전편링크
5 6 7 8브금
Snowbank Town BGM
지난이야기
7번째 관장 배린에게서 승리하여 뱃지와 메가진화의 힘을 손에 넣었다.
밤보박사는 축하를 위해 스노우뱅크타운으로 곧 날아오겠다고 한다.
시작
7번째 뱃지를 손에 넣었다.
타운 입구에는 테오와 밤보박사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밤보"자리야! 테오에게 전화를 받고 나서 파제이를 타고 날아왔단다.
음, 예전에 탄도르 동부에 들렀던게 도움이 됬지.
전에 난 파도타기를 써서... 어,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래 이 곳의 체육관을 꺾고 메가진화의 힘을 얻었다는 게 사실이니?"
테오"우리가 산 정상에서 배틀을 했어요! 정말 엄청났죠!"
밤보 "그렇구나, 정말 오래된 것 같아. 너랑 테오가 얼마나 자랐는지 보렴.
처음에 너희들을 내 연구소에서 본게 기억이 나네. 트레이너 테스트를 봤었지."
"그리고 넌 그 결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테오...."
테오 "네... 그랬었죠... 하지만 지금은 제가 메탈릭스를 받았다는게 정말 좋아요.
우린 이제 메가진화도 할 수 있다고요!"
밤보 "너희들도 알고 있듯이, 메가진화는 최근에 칼로스 지방에서 발견됬어,
이건 메가스톤을 지닌 포켓몬과 너희들이 가진 팔찌의 반응에 관련된 거야."
"너희들과 포켓몬들이 함께 나누는 유대가 그 반응을 가능하게 하지"
밤보 "몇몇 탄도르지방의 포켓몬들은 메가진화를 할 수 있어,
너희들이 데리고 다니는 스타팅 포켓몬 같이 말이야.
메가진화를 위해선 그 포켓몬들의 메가스톤을 찾아야 한다.
그 것들은 탄도르 전역에 숨겨져 있지, 정확히 어딘지는 말할 수 없다만..."
테오 "보물찾기군! 좋아!"
밤보 "그래 정확하구나. 이제 그러면, 너희들이 메가 포켓몬들과 마주 할 수도 있으니,
너희들의 도감을 업그레이드 해야겠구나."
이제 메가진화한 포켓몬들을 도감에 기록 할 수 있다.
"너희들의 도감은 이제 메가포켓몬들을 마주 했을 때 데이터를 기록 할 수 있을거야.
기대할께! 이제, 그럼... 여행 중에 특별한 사건이 있었니?"
라크스퍼박사한테 납치 당했음...
밤보 "...! 뭐라고! 네가 라크스퍼의 연구소에 들렀었다고?
라크스퍼의 부하들이 잠복하고 있었고... 오 이런, 비열한 놈들! 자리야!
그 자식들이 그렇게까지 했다니 믿기 힘들구나.."
밤보 "너에게 알려줬어야 했는데, 내가 대학에 다닐 때 라스크퍼를 알게 됬는데, 언제나 교활한놈이었지.
지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놈이야. 그리고 그러다가 누가 피해를 입더라도 전혀 상관하지 않겠지"
"그 연구소에서 포켓몬들을 되찾고 어떻게든 빠져나왔다니 정말 다행이다.
너랑 갈리키드는 좋은 팀이야. 서로를 만난게 천만다행이야."
테오"그럼 박시님 우린 이제 어디로 가야하죠?"
밤보 "아! 그렇지!
이제 너희들은 체육관 챌린지를 거의 끝마쳤구나.
한 체육관만이 남아있지, 그 체육관은 베네시시티의 남쪽 엔젤루어 타운에 있어."
엔젤루어타운이 아니고 츠키나미빌리지다. 듣기로는 개발자들이 엔젤루어타운이 마지막 체육관이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계획을 바꿔서 츠키나미빌리지를 마지막 체육관이 있는곳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그게 아직 수정이 안된 것 같다.
밤보 "불행하게도, 그 해역은 해적들에게 점령되어 있어.
그들은 탄도르 동부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지. 바다를 여행하는게 어렵게 됬거든"
"탄도르동부의 핵발전소가 츠키나미에 가까이 있다는건 말 할 필요도 없겠지...
또 무언가가 멜트다운을 또 일으킬지 걱정되네..."
테오"핵 포켓몬 따위는 무섭지 않아요!"
밤보 "그래, 너희들이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하거라"
"또, 그 곳에는 너희들의 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포켓몬들이 좀 있단다. 바다 깊은 곳에 사는 포켓몬들 말이야.
너희들이 그 포켓몬들을 보려면, 이 비전머신이 필요할꺼야!"
비전머신 8번 다이브를 받았다.
테오 "더 이상 못 기다리겠어, 난 바다 밑에 사는 포켓몬들을 찾으러 갈꺼야,
게다가 난 그 곳에 전설의 포켓몬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기다리다 지쳤다구, 난 츠키나미로 가서 8번째 뱃지를 얻을꺼야!"
테오가 먼저 떠나고
밤보 "난 지금 가야 해. 미안하구나. 지금 난 핵 포켓몬에 대해 연구하는 중이다.
탄도르레인저들이 그 포켓몬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
"그 건 원소적인 영향이기 때문에, 내가 도움이 될 것 같아.
만약, 어떤 핵타입포켓몬이든 마주친다면 잡아서 나에게 데려와 주렴!"
"그리고 자리야... 네가 강하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조심하거라,
탄도르의 마지막 핵발전소가 츠키나미에 있어."
"다른 발전소를 습격한 그가가 다시 발전소를 습격할까봐 걱정이다."
"그리고... 테오를 돌봐주렴, 알겠지?"
"파제이, 가자!"
혼자 공중날기해서 가버린 밤보박사. 부럽다.
한 컷 만에 실버포트로 돌아온 주인공.
그런데 왠 할아버지가 배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응? 넌... 넌 포켓몬 트레이너가 아닌가? 하하하! 널 기다리고 있었다!"
"난 어릴적부터 배를 타고 다녔단다. 그런데 최근에, 나쁜일이 생겼어...
너도 아마 들었을지 모르겟구나, 해적들이 이 바다에 있어!"
나같이 나약한 어부들은 해적에게 맞설 수가 없구나.
하지만 강한 트레이너가 탄다면, 해적도 어쩔 수는 없겠지..."
"혹시 베네시시티로 가는중이냐? 같이 가준다면 고맙겠구나."
??
"아르르르.... 난 노인으로 위장하고 있었지! 네 포켓몬을 내놓거라 아니면 죽던지!
잭이라는 해적이 덤벼왔다.
듀얼배틀
박꼼이로 사랑꾼에게는 위력이 약하지만 독타입에겐 강한 땅타입기술 매그니튜드로 광역공격하기로 했다.
운좋게 매그니튜드9가 나왔다!
한 놈은 한방, 다른 놈은 빈사상태가 되었다.
사랑꾼으로 처리했다.
하그로스(땅/전기 포켓몬)에게 쓸려나가는 불쌍한 포켓몬들...
테크마스터도 쓰러졌지만,
뉴클레온이 처리
이겼다!
"새겨 들어라 풋내기! 넌 마지막 해적 잭을 본 적이 없는거다!
닻을 올려라!"
하더니 사라진 해적
그러더니 어떤 뱃사람이 온다.
선원 "잠깐만! 멀리서 니가 배틀하는걸 지켜봤어, 그 남자 해적맞지? 그럴거라고 생각했어"
"검은깃발해적단은 여기 최북단에 아직 잔존하고 있어, 최근엔 더욱 난폭해지고 있지, 어쨋든 감사표시를 하고 싶은데."
"니가 그 녀석을 혼내줬으니, 운이 좋다면 다신 실버포트에 나타나지 않겠지.
내가 도와줄게 있을 것 같은데... 그래! 베네시시티까지 태워줄께! 원한다면 말야!"
그리하여 베네시시티에 도착하였다.
바로 빌비치로가자
그럼 여기서 지하철을 타고 바로 나우토치로 가자
그리고 도착 후 나우토치의 작명소에 들렀다.
뉴클레온의 이름을 바꾸자
너는 뾰족뾰족하고 푸르른 것이 죽창을 닮았구나
그리고 테크마스터에게 비전머신을 가르치자!
진정한 테크마스터로 거듭났다.
이제 바로 지하철을타고 레겐타운으로 가자
바로 키우미집으로 가자
"키우미 집을 찾아주신 손님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있어요,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행복의 알도 받고!
스포니와 노고치를 찾았다. 거의 최종엔트리가 완성되려고 한다.
그리고 이상한사탕을 죽창이에게 먹여서 레벨을 45로 올린다!
뉴클레온은 45레벨에 궁극오의 하이퍼보이스를 배운다.
뉴클레온의 특성은 Atomizate
노말타입 기술을 핵타입 기술로 바꾸고 그 위력을 1.3배 높혀주는 엄청난 특성
자속보정에 특성까지 계산하면 175.5의 위력을 가진 엄청난 기술이 된다.
또 상대가 핵타입이나 강철타입이 아니라면 2배의 데미지 만약 상대의 타입이 2개라면 3배의 데미지를 주게된다!
이것으로 죽창이는 진정한 죽창에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Violett
긴간
Violett
쿠라야미다이시
항상 재미나게 보며 기다리고 있어
최근글에서 자잘한 오타가 늘은 듯 하지만 알아보는데 지장은 없으니 ㅠ
ㅊㅊ누르고 가
쿠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