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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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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장비, 조운의 후손들의 활약에 힘입어 장안성 수비에 성공한 촉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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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성 역시 하후패의 활약으로 위군을 저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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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문앙을 축출하려는 사마염에게 주의를 주는 사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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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과 사마염과 같이 있는 건 결국 분란의 씨앗만 될 뿐이라 결국 후방으로 밀려날 운명이 된 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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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가 문앙을 통해 아들들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하는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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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알고 있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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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이 지금이라도 문앙을 중용하자는 청을 하라고 조언하지만 사마염은 창업군주의 그릇이 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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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선책으로 문앙을 후방으로 보낸 것을 사마유의 책임으로 돌리는 쪽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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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세를 보이는 유심의 기세가 꺾인 것이 내심 기쁜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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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는 유심의 기세가 꺾인 틈을 타 유예화의 입지를 높일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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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양의를 보며 은근슬쩍 말을 흘리는 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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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거와 함께 우군을 맡았던 것도 그렇고 양의의 해석도 그렇고 종회는 유거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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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저성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동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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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답도 없는 상황에 언쟁이나 하고 있자 보다 못한 정봉이 일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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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합리적은 근거를 들어 동오군 장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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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가 용맹할 수는 없는 법. 누군가는 속으로 딴 마음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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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친 상황에 한 번이라도 지면 사기 떡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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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 지휘부가 염려되는 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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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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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다르게 우저성 인근 마을들이 수상할 정도로 비어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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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예화는 여전히 최전방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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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에게 촉군에 항복하자고 권유하는 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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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은 잠혼에게 자신의 각오를 보여주기 위해 활 시위를 당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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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에 서있던 유예화가 노숙의 화살에 치명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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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는 다르게 유예화가 맞았으나 이제와서 실수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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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혼은 그런 노숙을 보고도 항복할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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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의 전사로 소란스러운 상황에 보천의 복병과 보협의 선봉대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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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의 본대 또한 유예화의 전사 소식도 미처 전해지지 못한 채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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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지는 좌혁&노숙과 유예화의 전사를 자책하는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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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 vs 강유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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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의 승리로 보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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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에 있던 육항과 오언 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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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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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vs 금미연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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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의 승리로 오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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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가 불을 피해 위쪽으로 빠져나가면 사라진 좌혁이 등장하면서 함정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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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협 퇴각 시 적군 전원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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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혼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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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퇴각 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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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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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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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의 수가 일정 수 이하로 떨어지면 노숙과 복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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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은 한 번 부활하기 때문에 2번 퇴각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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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혼이 말한 모든 함정을 발동시키고 적군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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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의 죽음에 분노하는 유선과 뒤에서 수습하는 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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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유예화가 맞은 화살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남쪽 성벽의 포로들에게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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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과 같은 솜씨로 유예화를 쏜 노숙은 서북쪽 성벽에 있었으니 범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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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예화를 쏜 범인을 안다며 찾아온 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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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은 자신이 한 짓임을 숨기지 않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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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건업 점령 후 보협과 함께 처분하기 위해 일단 노숙의 목숨만 붙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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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의 사망 소식에 유거로 갈아탈 생각이나 하고 있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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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가 죽었음에도 지극히 냉정하게 상황 판단부터 하는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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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촉한군이 건업성에 몰고올 피바람을 우려하는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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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업에서 일어날 참사를 막기 위해 곽익과 왕평을 파견하는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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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거의 냉철한 판단에 감복한 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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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곽익은 누이의 죽음에도 지극히 냉철한 유거의 모습이 오히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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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 정벌의 끝이 보이자 다들 내심 후계자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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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저에서의 패전 소식과 건업에서의 대책을 보고받는 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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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전임에도 불구하고 손휴는 전면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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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촉군은 잠혼을 길잡이 삼아 파죽지세로 건업까지 진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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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건업에서의 결전에 앞서 금미연의 참전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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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진 명령을 내리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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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도에도 유예화의 전사 소식이 당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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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황후의 직속 위병을 추천하는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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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 실권을 잡고 있을 때의 예를 들어 의문을 표하는 장황후를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설득하는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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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황후는 출진을 결정하는데 진지는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인다. 아무튼 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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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역할을 마치고 사라지는 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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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군은 참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손휴 대신 주황후가 중심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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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 - 위연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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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해 건업성 내부에서 성문을 여는 왕평과 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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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익은 유거의 명령대로 일반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시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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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이 열리면 적군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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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평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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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협을 퇴각시키면 오른쪽 성문으로 도주 후 그곳의 병력들과 함께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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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보협이 자살을 해도 적군 전원 버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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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협의 자결로 갈 길을 잃은 유선의 분노는 더욱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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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시켰던 정봉이 노숙과 함께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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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숙은 유선의 분노가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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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핵 vs 곽익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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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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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후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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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7개의 댓글

2024.03.12

스토리 떡밥이 많아서 예측할수가 없네ㄷㄷ 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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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연차 쓸 생각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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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통일보다 촉한 내부의 삼국지가 먼저 벌어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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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끝나고 창천록 연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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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Yubin

유선전 끝나면 당분간 연재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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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CopyPaper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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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허 막죽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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