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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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첨의 NEW 포차대 때문에 수성전이 여의치 않은 상황, 결국 마륭과 두예는 야전을 전장으로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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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춘도 지키기 힘드니 야전에서 최대한 촉한군의 전력을 깎아놓겠다는 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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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로 합비 인근까지 평정을 마친 촉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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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까지만 손에 넣으면 전력을 가다듬으며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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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을 차지한 후 북방의 이민족을 움직이면 진나라는 꼼짝없이 양면에서 공격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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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합비신성에서 북방민족의 기병들이 원군으로 온 것으로 보아 생각처럼 수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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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비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에 대책 회의를 하는 진나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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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네 왕원희 탓 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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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꼬라지를 보니 답도 없어보였는지 자진해서 근신을 하겠다는 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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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희를 아예 낙양에서 축출할 작정인 가풍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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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조정이 그 꼬라지인데 촉을 막을 수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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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투 전 적의 원군을 차단하라는 임무를 맡았던 맹광도 다시 본대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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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역병이 창궐할 조짐 때문에 우려하는 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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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투에서 강릉에 남겨졌던 금미연은 역병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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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도 없고 마침 역병이라는 핑계도 생겼으니 쓱싹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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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이 역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유선은 아직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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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야할 곳이 있다며 배를 구해달라는 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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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광이 이끄는 청건병이 도착했으니 수춘 공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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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같이 산지에 박혀있어서 잡으러 가기 진짜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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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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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 vs 맹광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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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광 설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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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륭 - 맹광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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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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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예와 마륭의 예상대로 수춘성은 금방 함락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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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남을 평정한 촉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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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을 얻으면서 서주, 청주, 형주 아무데나 골라잡으면 되는 최고의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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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홀로 본진러쉬를 감행하자고 주장하는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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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중간에 이런 지도 자료가 엄청 많았는데 일부러 안찍었음 ㅎ; 연재 끝나가니까 한 컷 넣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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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무리하는 것 같은 작전에 비의와 초주가 우려를 표하지만 종회는 강유의 작전에 동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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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을 차지한다 치더라도 오히려 포위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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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가 멸망한 지 얼마 안된 지금 위나라의 충신과 반 사마씨 세력을 이용하면 낙양 방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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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변수가 없다면 성공 확률은 잘해봐야 30% 정도로 예상하는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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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이민족을 이용해 변수를 만들려하지만 강족과 저족만으로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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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흉노, 선비, 갈족까지 움직여야 진나라의 북방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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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내다보고 이미 북방으로 출발한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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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후가 말한 사람은 바로 금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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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유선이 아닌 북방으로 떠난 금미연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이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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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유선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자 하는 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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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인종차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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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는 야만족이라고 멸시하지만 실제로는 국제 정세 판단에 능한 모용선비를 설득하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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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미연보다 앞서 두예가 먼저 모용선비의 지도자를 만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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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목연에게 장부를 들이밀며 빼돌린 군사를 내놓으라는 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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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긴 줄건데, 좀 기다리시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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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병력지원은 받지 못한 채 최후통첩만 날리고 떠나는 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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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점수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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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의 말대로 확실히 눈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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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맞서는 일은 리스크가 상당하니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내놓으라는 모용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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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주겠다는 말에 그럴 능력은 되냐고 되묻는 모용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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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통수 치는 한족을 어떻게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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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선비가 진나라 영토를 점령해도 촉한이 이를 인정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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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권한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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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금미연의 제안을 수락하는 모용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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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을 수락하자마자 바로 출격을 준비시키는 모용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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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를 꼬시면 흉노까지 1+1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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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목연의 유선을 알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금미연은 선물을 하나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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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목연은 단순히 금미연을 믿은 것이 아니라 영토를 확장할 기회에 도박수를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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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이 유선 알현 요청을 조건으로 요구할 선물은 바로 두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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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예라는 인물보다는 진나라의 사신을 넘기게 해 진나라와 완전히 척을 지게할 속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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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몸으로 무리해서 북방까지 오는 바람에 결국 쓰러지고 마는 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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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연이 흉노와 선비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할 것으로 믿는 장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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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가 잘하면 두예까지 포획할 수 있는 상황인 것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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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후가 아무리 애를 써도 금미연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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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장황후한테 후계자 밑밥까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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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안 방면에선 장준이 병력을 꼴아박으면서 사마준이 회군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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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이 계속해서 우회로를 통해 낙양을 노리는 상황에 다른 곳으로 지원병을 보낼 수가 없고 판단하는 사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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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병력에 낙양성이 함락될 가능성은 적지만 반 진나라 세력의 빌미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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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준은 여론전을 통해 장준을 장안에서 치워버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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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안에서의 지원군 없이 여남이 버틸 수 있는 지는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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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남성은 사마유가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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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위연과 대사마 비의가 적군의 원군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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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성 공략에 차륜전을 제안하는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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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륜전의 첫 출진은 강유가 담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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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출진으로 여남성 점령을 끝낼 생각을 하고 있는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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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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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병력으로 여남성 앞까지 진격한 강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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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으로 간 두예와 달리 마륭은 여남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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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륭 - 상총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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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진행하다보면 금미연과 모용선비의 원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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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입성 하나 싶었으나 가충 일당에게 밀려 완성에 가있던 왕원희가 원군을 이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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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왕원희가 데려온 원군보다 얘네가 더 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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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희 - 금미연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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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희 vs 강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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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설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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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목연 - 강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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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 vs 맹광 조작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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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광 영감님 일기토 승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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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6개의 댓글

2024.03.15

아직 완결 안 난 모드라 내일 올라오는 글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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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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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갑병 일러 저거 여포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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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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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덕분에 즐거운 컨텐츠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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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CopyPaper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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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내일이 끝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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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강유 종회 이 세계관에서도 쿵짝이 맞네

미연이는 진나라에 역병을 퍼뜨리러 간 것이 될까 한에 역병을 몰고오게 된 것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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