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링크
5 6 7 8변화기술은
능력치 업/다운기술 예) 꼬리흔들기
상태이상기술 예) 맹독
필드변화기술 예) 쾌청, 비바라기
로 구분된다.
지난이야기
자전거를 얻었다.
뱃지 2개를 얻었다.
포켓몬 언어번역기를 얻었다.
메리프를 2마리 트리큐이(전기벌레)를 1마리 잡았다.
오늘의 여정
7번도로 초입부터 쭉 달려서 빌 빗-치 시티에 들렀다가, 입실론 핵 발전소로 간다.
Beach desert - 7번도로(탄도르시트) BGM
"죄송합니다. 티켓이 없는 분은 배에 탑승 하실 수 없습니다."
지금은 배에 타지 못한다. 뭐 어디서 생기겠지 항상 그랬듯이
계속 진행하자 오른쪽으로 죽 간다.
"음.. 어쨋든, 난 록페일타운에서 바로 달려왔어! 정말 지루한 마을이었지!
또 난 계속 훈련을 하고 있다구. 너보다 먼저 체육관 관장을 이길꺼야 자리야!
하지만 먼저..."
테오녀석 캐스네일을 파티에 넣었다.
캐슬(성)포켓몬, 물/땅 타입으로 느리지만 굉장히 단단하다.
선봉을 보송송으로 했는데 망했다.
듀얼코어으로 교체해서 잡는다.
루나펍을 쓰러뜨리니 아베던(피죤같은포켓몬)을 꺼내는 테오.
보송송으로 상대한다. 근데 피가 없네...
결국 쓰러진 보송송 대신 다른 보송송을 꺼내자 전기로 구워주면 잘 녹는다.
아베던이 쓰러지고 테오의 마지막포켓몬 오르친스가 나왔다.
"훌쩍.. 잉... 나..난.. 상관없어! 내 포켓몬은 최강이라고,
단지 예전에 싸운것 때문에 피곤했던 것 뿐이야.
"음... 어쨋든, 이 배틀로 배운게 많아... 나도 알아!
난 바로 체육관에 도전할꺼야 그리고 너보다 앞서갈꺼라고, 자리야! 두고보자!"
그렇다고 한다.
빌비치시티에 가는 길에 코카란이 나온다.
몇 마리 잡아가자
흐...흥! 진행을 위해서 온거지 딱히... 아빠를 만나고 싶은건 아냐!
동부 지휘부는 섬으로 이뤄진 동탄도르에 위치하고 있다.(당연한건가?)
들어가자
"빌비치엔 무슨일이냐? 포켓볼과 도감을 가지고있구나."
"그렇군, 밤보박사를 돕고있구나."
"이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됬구나 그리고 모든 게..."
"자리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널 본지가 언제적인지...
네가 여기 올꺼란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빌비치시티엔 포켓몬 체육관이 있으니까, 네가 여기 올 거란건 당연한건데도..."
"항상 너에게... 레인저본부를 보여주고 싶었단다."
"이곳은 탄도르의 서부에서 가장 큰 레인저기지란다. 그리고 너도 알듯이 난 레인저장이고,"
"난 막중한 책임이 있단다. 그러니까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겠다.
정말 너무 바빠서 모키타운에 들를 시간이 없었단다."
"세상에 너 정말 많이 자랐구나, 자리야. 혼자서 탄도르여행도 하고..."
"물론, 나도 네 나이땐 그랬지. 나는 아르미아지방의 견습생도였다."
아마 넌 혼자서도 잘하겠지. 네 할아버지처럼 말이다."
레인저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대장님.
대장님께 서신이 왔습니다!"
켈린 "서신? 음... 이건 발전소에서 카메론(테오아빠)이 보낸거군"
"공사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곧 새로운 발전소가 완벽하게 가동할거야.
그는 일을 막힘 없이 진행하는군, 발전소 건에 대해 답장를 해야겠다."
"아직까지, 새로운 발전소가.... 곧 예전 것을 철거하고..."
편지쓰는 레인저장
"자리야. 갑작스럽겠지만 네가 해줄 일이 하나 있다.
입실론 핵 발전소에가서 카메론에게 내 답장을 전해줬으면 좋겠다."
"위험하겠지만, 10년전에 네 엄마가 바로 그 섬에서 실종됬다. 우린 그걸 잊어버려선 안 돼.
자 자리야, 이걸 받아라."
"발전소에 너를 통해 회신을 하겠다고 전하겠다. 카메론이 널 보면 좋아 할 것 같구나.
함께 가고 싶어도 나는 여기서 새로운 생도들을 교육시켜야 되서 말이다.
혼자서도 충분할꺼라고 믿는다. 너는 내 딸이니까... 다음에 보자 자리야."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 켈린
위험한 곳이지만, 아마도 켈린은 자리야에게 10년 전 루실(주인공 엄마) 실종 된 곳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다.
레인저 헤드쿼터에서 나가자
도시의 북서쪽으로 가면 공원이 있다. 여기서 이 사람에게 부적금화를 받을 수 있다.
7번도로를 오른쪽의 해안을 따라 내려가면 배와 선원이 있다. 이 배를 타고 입실론 핵발전소로 갈 수 있다.
"이 배를 타면 핵발전소 건설현장으로 갈 수 있어... 어이, 잠깐만, 네가 자리야니? 널 발전소로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그래도 이런 어린애라니... 레인저장은 도대체 무슨생각인거지?"
??? "잠깐만!"
테오 "자리야, 너 핵발전소로 가는거지? 나도 같이 갈래!"
테오가 나타났다.
"이런, 이젠 애가 2명이야? 보스에게 무전을 쳐야겠군..."
"들리십니까? 7번도로 상황보고입니다. 여기 어린애 2명이 핵발전소로 자기를 태워달라고 하는데요."
"한명은 레인저측에서 이미 말해줬고, 다른 애는 카메론 당신이랑 똑 닮았는데..."
"..."
"예? 진심입니까? 알겠습니다...."
"둘 다 데려오라는군. 무슨 생각인지 참...
그래도 지시를 받았으니, 둘 다 타라"
테오 "아싸! 아빠한테 간다!"
드디어 핵발전소에 간다. 어떻게 생겼을까 두근두근
"우와! 여기가 아빠가 일하는 곳인가?"
드디어 입실론 핵발전소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