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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크린샷을 우다다 찍어대니까
묘하게 빠지는 내용이 있는건 아닌데 너무 급전개가 일어남
이유가... 리트를 하도 내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뚫을라 그럼...
대사 한줄 놓친거 없으니까 너무 갑작스러운 전개[텔레포트식 전개] 있어도 이쁘게 봐죵... ㅎㅎ
드디어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다 좋다
음.. 이 글로 대충 눈치를 챘는데
전편에 있었던
얘는 메이벨이였음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준다..
게임도 내 연재도..
기어오는자 가 끝인줄 알았는데
그 뒤에는 그랑-기뇰이라는 찐또배기가 있다고 말해줌
그랑기뇰은 프랑스 파리에 있던 극장임
우린 전부 극장의 연극 배우였다 라는 컨셉인듯
무대 장치 자체를 만든건
기어다니는 혼돈이 맞는데
이 무대 장치가 자아를 가지게 되며
모형정원 자체를 흔들고 있는 상황
으...
미터법을 안쓰시네요?
대화를 끝내고 가보면 문이 사라져있다..
뒤에 난 길로 계속 진행하자
그렇게 왠 개구리 한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얘는 블랙소울1편보다 이전에 있던 빨간 두건의 숲에 나오는 개구리임
건물안에 들어가니 카나키가 앉아있다
묘하게 재수없지만 애정있는 애였는데 ㅜㅜ
결국 왕관따위는 없었고
주인공에게 자신의 의지를 이어주며
생을 마감하게 된다
혼돈도 하얀여왕도 메리수도 동화의 재미를 위해 반복[리셋. 회차]
를 진행했지만
그 과정에서 주인공을 사랑하게됨
인간에겐 창조능력이
외신에겐 개변능력이 있으니
힘을 합치면 좋은 모형정원[이야기]가 나올수있다는 모양
정말 끝이 다가오고있나보다
어땠더라....
아 씨발 거 병신같은곳을 200층이나 올랐지?
지금까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던 히로인들
흰토끼 노데랑 주인공 사이에서 나온 딸들
샤트란지는 메이벨의 모형정원이다
사회생활 만렙 개붕이의 대답은 완벽했다
아마 블랙소울1 편의 엘리스인
프리켓으로 예상됨
아 그래서 우리집 고양이 보러 갈래라는 말이 나왔구나
작은 인형이 담긴 작은방 으로 안내 해주었다
..인형?
???
사람을 아주 그라데이션하게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있다
???
메이벨의 역할은 그랑기뇰 앞의 방까지의 초대고
이 이후 그랑기뇰에 의해 팽당하는거같음
어.. 벽이?
철창을 부수고 구한다!!
미안해 ㅜㅜ
이렇게 외신 요그소토스는 이 그랑기뇰 극장에서 사망한다
다음화에 계속...
이쁜여캐가 죽으니까 기분이 울쩍해요
취태
따흐흑ㅠㅠ
장트러블맨
피자가 되어버렸어
시나몬잔혹사
어 뭐야 다시 연재 재개했네ㅋㅋ
프로수간충
잠깐 타지가서 돈번다고 쉬다가 이제 엔딩을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