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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1화 2화

 

 

오늘은 연재 버닝타임이다

 

 

자 첫 보스 아주 도키도키 데스!

 

 

DLC3 부터는 보스가 자신의 유리한 필드를 깔고 시작하나보다...

 

이런 미친..

 

매턴 hp가 10%씩 사라지는데 아이템 사용불가면 

 

스킬이나 장비로 hp를 커버하라는건데...

 

 

 

준비 안해온 개붕이는 개같이 뇌골수가 별덩어리가 되어버렸다

 

 

 

 

장비는 든든하게 체젠 빵빵하게 넣고가자..

 

 

 

시작하자마자 고기방패 불러서 데미지 분산을 시키고..

 

체력 든든한거보소 ㅋㅋㅋㅋ

 

 

두들겨 패다보니 

 

바로 2페이지 ...

 

 

의용군 4명을 소환한다 

 

하지만 풀템 풀버프 개붕이는

 

 

 

 

죽어라 핫하!

 

 

이런 야발 뭔잘못을 했는지 몰라도 10번 가까이 부활하더라 

 

아무튼 DLC3 보스는 큰 어려움없이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무야호~

 

? 다음 뭔가가 있다는 암시를 한다 

 

계속 진행 해주자..

 

 

회피나 방어가 유효하다고 한다 둘중하나는 뻉끼니 찍어보자

 

필자는 회피했다 

 

 

무지성으로 회복을 한다니 허약을 가지고 가라고한다

 

허약(회복무효)

 

 

저번에 어떤개붕이가 써보라는 든든한 머포..

 

 

 

아마 등불의 여인이 외우주의 개변능력으로 인해 여기 동물귀에 메이드 화관을 쓴 존재로 변한듯

 

 

 

 

여기까지 온다고 왔지만 불사의 육체는 멀쩡하지만 영혼은 갈려없어진 모양이다..

 

 

 

데뎃...? 묶이는건 싫은데쓰!

 

 

 

 

말투랑 직업이랑 다르게 존나 살벌하다

 

건랜스를 들고 든든히 맞이하는 두번째 DLC3 보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모티브 인만큼 엄청난 직업 자부심을 들고 싸움에 임한다

 

 

;;;; 선 건브레이크 박는거보니 방어했다간 바로 방어 날라가고 

 

사지 쥐뜯겨서 화톳불로 사출당했음

 

 

70만을 회복해버리는 미친보스

 

 

버프를 덕지덕지 바르고 딜분산을 위한 고기방패도 소환하고 마지막 명치를 갈겨주자

 

 

 

간호인으로써 무거운 선서를 외치며 2페이지로 넘어간다..

 

 

이런썅!! 

 

공격력 마력수치가 0이 되며

HP 회복은 반대로 작용하는 미친 필드를 깔고 넘어간다 

머리는 아래 털뭉치가 되어버린 귀욤뽀짝한 모습

 

 

2페이지 데미지 공식은 힐을 해줌으로써 데미지를 넣는다

 

 

할렐루야...너무 아프옵니다...

 

 

 

HP회복(포션+버프)는 반대로 작용해서 데미지가 되버리지만

 

턴당 도트힐(장액.성기사깃발 등등 ) 은 제대로 힐로 작용함 

 

HP 비례뎀을 우겨넣어서 죽여버리자...

 

 

 

 

Amen

 

 

5.... 개붕이들은..

 

 

볼일은 다봤다 

 

찾았다!!!!!! 

 

 

승희님 이거 옷입고있는거에요!!!

 

오해 ㄴㄴ 

 

확대 해서 봤음 잘 가리고있음 

 

 

검은영혼을 하도 섭취하고 다녔나 내 영혼도 시꺼매진게 보이나보다...

 

 

자신의 진짜 날개를 꺼내며 2페이지로 진입한다

 

역시 천사가 아니라 악마가 맞았음

 

 

핫하 피의 복수다!!

 

 

 

 

진짜 정말 살고싶나보다..

 

 

뒤에서 칼찌를 맞았다...

 

 

과거 유럽 존재했던 귀족 및 왕족, 부자 같은 상류층을 상대하는 고급 매춘부를 부르는 코르티잔을 적당히 꼰거같음

 

 

여긴 현실세계가 아님을 끊임없이 알려주는 대화중 하나

 

...전전편에 환자가 아직 꿈이라고 했을때

 

그 환자는 맥거핀인듯하다... 지금알았네...

 

 

뒤에서 칼찌맞고 여자도 뺏겼다...

 

 

 

아무튼 진행 하자 앞에 엘리베이터를 타자!!

 

 

쿠르릉....

 

 

어...!!!

 

어어어어어!! 떨어진다!!!! 꽉잡아!!!

 

 

알수없는 외진감옥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