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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채셔캣

 

 

 

 

오늘은 예고한대로 

 

 

마지막 DLC인 DLC3 샤쟈와 유니콘의 왕관 쟁탈전을 진행해볼예정!!

 

문제는 나도 여길 자세히 모름...

 

그리고 어렵더라..

 

 

 

저번에 체셧캣이 말해준대로 캐럴강으로 왔다

 

 

 

오 처음보는 형태의 몹 !!! 

 

 

 

둘이 한세트로 다니다 보다

 

선공은 내가 가져오겠다

 

 

 

ㅋㅋ 별거 아니누 

 

용케 버텼네~

 

 

3

 

뭘쳐맞은거야!!!!!

 

이럴리 없다 재도전!!!

 

씨발..... 잡몹에 터질줄은...

 

 

 

 

미친 몹난이도와 함께 오는 미친 보상 

 

잡을 가치가 있다...

 

짤 두개로 대충 때웠지만 너무 힘들었어...

 

 

 

 

저번에 지나갔지만 여기인가보다...

 

 

 

DLC 3의 입장조건...

 

G엔딩을 볼것.

고왕머리통을 터트릴껏 회차는 관계없음 

 

 

자... 준비는 끝났다 

 

 

 

 

첫장면은 강아지 귀에 메이드 머리에 개마스크를 낀 병원장 플로렌스님이 맞이 해주신다...

 

아 고우시다..

 

 

여긴 어딘 데쓰?

 

 

화톳불을 키고 

 

주변 조사부터 들어간다...

 

 

환자분 여긴 현실입니다...

 

 

마마..

 

 

 

뭔진 몰라도 램프를 든 여인만 조심하면 될꺼같다....

 

 

 

?

 

??

 

살해했다간 뭔꼴을 당할지 몰라서 당장은 진행한다..

 

 

 

화면상엔 안보이는데...이거 독장판이다 ...씨발 뭘쳐먹고있는거야 미친놈들..

 

 

 

 

미친 성수라는 무안단물을 쳐먹고있었다...

 

 

 

불씨 4개를 전부 붙여야하지만 당장은 3개를 찾아오라는 거같음..

 

 

? 들어가지마???

 

 

 

 

무친...무친련...

 

 

??? 그거....? 내가 아는 그거???

 

 

아까부터 201호의 지킬박사를 말하는데 뭔가 싶다 얼른가보자 ...

 

 

 

계단 앞에 뭔.. 싸인이 이렇게..

 

 

일단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 있나보다...

 

 

 

나 너무 무서워!!! ... 

 

 

?????

??

 

 

아 제발 이러지마...

 

 

 

 

이런 씹... 너무 무서워....

 

죽은판정은 아니고 걍 이동한듯...

 

 

정황상 램프든 여인은 만났나보다....

 

 

?? 다시 2층 오니 새로운 맵이 나타남...

 

1회성 이벤트였었는듯..

 

 

빠르게 파밍을 해주고 저 여자는 무엇??

 

.

 

오...!!! 

 

 

어...?? 이 씨발련이???

 

 

 

 

난이도도 난이도라 게임진행에 에로사항이 꽃피고있음...

 

그리고 뭘 알아야 소개해주면서 공략하는데 나도 이건 뭐 찾을래야 찾기도 힘들더라...

 

더이상 동화 관련도 아닌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