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히로인들 배드엔딩 찍기전에 최선을 다해야겠음 

 

 

 

 

저번엔 급하니까 달렸지만 틈틈히 파밍할껀 다하고 가야됨 

 

 

 

 

앞의 그림을 열심히 지켜보면 

 

 

 

 

와 샌즈!!

 

 

 

 

비밀번호 1852!!!

 

 

앨리스가 태어난 년도가 1852년임

 

 

 

 

뭐 어떻게하면 몸이 끼어있는상태로 수년을 버틴건진 모르겠으나 일단  도와줄수있으면 도와준다

 

 

 

뎃...?

 

 

 

 

해로운새 레이드를 도와준 피터팬을 소환한다

 

 

 

 

그리고 최대한 뽕딜 세팅해 이거저거 잘 붙여서 무조건 한방에 깔수있게 성공시켜야됨 

 

 

 

 

해로운 새를 암시하는 수많은 문구

 

 

 

 

 

 

히히 새찌찌 못참지 

 

 

 

 

 

어.... 씨발 ㅜㅜ 새 옷그려주는거 깜빡했다 ㅜㅜㅜ 

 

 

이 뒤로 전투 씬인데 옷 안그려주고 전투 들어와서 다 내리고 

 

 

싹다 옷 그려줬음 

 

 

 

 

업로드 하는거보다 옷입혀주는시간이 더길었다 

 

 

 

 

 

???? 넌 왜 거깄는데

 

 

접접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

 

 

 

 

아무튼 내 장비로인한 디버프부터 지워주고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다가 

 

 

 

 

 

 

 

 

 

 

얘의 역할이 은근 없잖아 있었는데 

 

얘는 보스한테 버프랑 디버프를 같이 걸어줌 

 

공격력을 50% 올리는대신 민첩성을 20% 깎는 공성병기로 만드는 바람에 한대라도 맞았으면 뻑갔을꺼임 

 

 

 

 

 

후반 보스라고 보상도 짭짤한거봐라 

 

 

 

 

 

오.. 4대 악몽이라고 그상황에서 살아남았음 

 

 

 

 

서약을 한다해서 당장 npc가 타노스 나는건 아님

 

 

이 방을 나가는순간 타노스 난다 

 

 

 

 

광기만 안퍼트렸으면 아마 최애 1이 아니였을까 싶을정도로 내스타일이다 

 

 

 

 

 

 

으....역시 씨발 해로운 새가 맞다 

 

 

노래방 애창곡 5선봐라

 

 

 

 

각 노래마다 어떠한 npc를 특징하는데

 

누굴 특징하는지는 나도 

 

 

 

 

오 근데 찌찌까고 춤추면서 노래한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아까 그 치킨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3서약 이후 대화를 해보면 추가 대사가 나온다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다음 연재에 참고함

 

둘중하나는 해야하는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