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늦었습니다

 

공략쓰는중에 처음발견할것도 있고 그거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좀 늦었음 

 

역시 퀸랜드야!! 볼게 끊이질 않아

 

 

 

가오와 함께 붉은 여왕 프리켓이 무대에서 등장

 

 

 

 

『성몽 게이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달콤하고 반짝이는 유성

저 빛을 향해 손을 뻗어 소원을 빌어볼래

 

무지개다리, 고래구름을 힘차게 앞질러 닿고 싶어 

양손 가득히 담겨진 커다란 하트 캔디

 

지금이 꿈이어도 좋아 이 감정을 아직 느끼고 싶어

단 한 번뿐인 지금 이 순간을 1초라도 더 둘이서

 

웃음지어주며 안아주며 눈물닦아주며 하나하나씩

새로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적아가며 두 사람은 맹세했지

 

저 멀리 나란히 다음 은하까지

밀키웨이의 궤도를 타고 가보자

 

 

 

 

무려 진짜로 노래까지 나온다

 

그냥 일본 아무노래 삽입곡인지

 

실제 더빙인지는 내가 일본어는 젬병이라 모르겠음 

 

 

귀부인들을 지나서...

 

쟤네랑은 눈도 마주치면안됨

 

전투에 들어가는순간

 

발광 디버프 걸리고 시작해서 HP 타노스 당함

 

 

 

 

 

여긴 거울나라라서 이상한나라랑은 조금 다른세계임

 

아직 원래 세계에서 못가본곳이 있을수도있다는 떡밥을 던진다

 

 

 

 

이렇게 계속해서 뭔가 떡밥을 던져주면 연재가 길어져요 선생님!!!

 

 

 

 

빠르게 3서약 맺고 물고빨고 CG챙겨서 

 

옆방으로 가서 스토리 깨고 연재 종료하자 

 

 

 

 

1대 여왕은 전편에서 삐에로 NPC가 말한 하얀여왕인듯 

 

 

 

 

이유는 모르겠는데

 

얘만 만나면 내쥬지도 터질꺼같음 

 

막 엄청 이쁘다 꼴린다 그런건 아닌데 .. 아뭐지

 

 

 

 

현실에서도 못한 데이트를 드디어 해본다 

 

힘내자 개붕쟝

 

 

 

 

사탕도 사먹고

 

 

 

 

이벤트 맵으로 인식하는건지 

 

화톳불같은것도 없음

 

인벤도 안열림

 

 

 

 

미국식 조크를 랜덤하게 계속 말하는데

 

묘하게 불쾌함 

 

 

 

 

아 ㅋㅋㅋ 리뷰 쓰는입장에서 하나만 볼순없지 3개 다본다

 

 

 

여기 간호사가 멀쩡하진 않지만 

 

얘도.. 좀... 상태가 안좋은데...

 

 

 

 

.... 이새끼...

 

같은데?   

 

 

독수리 리델과 홈즈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듯 하다 

 

 

 

 

창녀들을 썰고 다니는 이유가 있었으나...

 

결국 이디스는 마수화 되서 정신병동의 보스가 되어버렸다

 

 

 

 

뎃...?

 

 

데이트를 3번해야 다볼수있는 이벤트가 이거 맞냐 씨발 ㅜㅜ

 

 

 

 

요리들이 대체... 무슨

 

 

 

 

이유를 알았음...그냥 얘 자체가 야해... 5.....

 

 

 

은근히 걸어다니는 떡밥 캐릭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툭툭 던지는데

 

이시점에선 이게 뭔소리지 싶음

 

 

 

 

 

내 선택지에 따라서 죽는 인형쇼인데

 

그냥 기괴함...

 

 

 

 

확률에 따라서 둘다 죽기도 하는듯

 

 

 

 

이 이벤트 한번 진행할때마다 

 

꾸준히 1만소울씩 입금되는데

 

이시점에선 1만소울이 막 그렇게 엄청 큰 소울은 아니라서 노가다 할 가치까진없는거같음

 

 

 

 

남녀가 한방의 미로??? 이건 못참지~!!!

 

 

 

 

들어오자마자 프리켓은 사라지고 혼자가 되버림

 

 

cg 기대했는데 

 

 

 

 

아니 미로라매요.... 맵이 외길인데?

 

 

 

미로 중간쯤에서 만난 ...앨리스??

 

 

 

 

거울을 보며 뭔가 대화를 하고있는듯한 대사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나중에 이건 최대한 공부해서 서술해줌

 

나도 이게임을 오래했지만 아직도 아리송한게 너무 많음

 

다크소울 베이스로만들어진 게임이라 

 

유저 스스로 알아야되는게 너무 많음

 

 

 

 

데이트가 끝나고 반지 하나를 주는데

 

이 반지가 있으면 아까 그 끔찍한 대화도 알아들을수있게 해주기때문에

 

성능적으로는 하등쓸모 없지만 스토리를 알기에는 이거만한게 없음

 

 

 

 

능력치 상승 0에 수렴하는 반지

 

 

 

 

뭐 없나 하다가 깜짝 박스를 잘 못건드림..

 

어어... 잘못건드렸...

 

 

 

 

 

얘를 중심으로 영화 한편 뽑힌듯

 

 

 

.

 

 

상상을 초월하는 썅련이였다

 

꼭 칼침 박는다 딱대

 

 

 

 

정신력이 달아없어지기전에 해병 올챙이 크림을 섭취해주자

 

아쎄이!! 해병 주스다!

 

 

 

 

「그래도, 리뷰란거 의외로 어렵네.

 

...... 다음 리뷰 때엔 좀더 리뷰력 올려볼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