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스샷을 다 저장한게 아니라
틈틈히 하면서 스샷을 찍어두는거라 마침 스샷 세이브 해둔게 다떨어져서 조금 진행해왔음
이거 올리고 다시 진행하러가야됨
자 바로바로 진행해주자 오늘의 목적지 까지 쭉 달릴예정
NPC 두명이 있는거로 보아
한쪽은 기차표를 줘야할 차장님이고 얘는...?
빅토리아 여왕이 재위하던 19세기 영국에선
메이드의 황금기였다나 뭐라나 높은 채용률과 함께 그때의 베이스가
지금까지 전해진다고하네
흔히 알고있는 메이드복이 이때 나왔대
처음만난 여자도 조건없이 후려버리는
주인공은 대체.... 씨발..
풀발 30cm 거근...하 ㅋㅋ
빨간색 글씨는 좋은게 아닌데???;;;
그렇게 야쓰 배틀에 들어간다
그거랑 별개로 이캐릭터는 작가의 무한한 푸시와 사랑을 받는 캐릭중 하나인데
옛날부터 기념할일 있으면 빅토리아는 꼭 나오기도 하고
블랙소울 1편의 빅토리아를 기리는 장비가 블랙소울 2편에도 나오고 그러네?
▲ 옛날 버전 빅토리아 ▲
유일하게 리뉴얼된 보스기도 하고
마음으로는 이미 손녀까지 본 개붕이였다
기존방식으로 전투가 아니라
계속 되는 선택지로 HP를 깎는 야쓰 배틀이 이 대결의 베이스임
히히 여자 짬지 부터 박는 개붕이(모솔)
열심히 물고 빨고 핥고 하고 이제 옷벗고 옷벗긴다음에 야쓰 바로 갈길꺼임
벗긴 순간부터는 스크린샷을 찍을수가없어서
아무튼 여차저차 피스톤질해서 죽여버렸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음
상급음마여도
주인공의 30cm 거근 포신을 버티기엔 무리가 있었나보다
아쎄이!!! 전우애 실시!!
이 씨발련 어디갔어..
심장만 쏙빼먹고 도망치는 새끼 언젠간 꼭 죽이길 기원하며
갈길을 가기로 하자
표를 보여주고 다음 갈길을 가면 된다
열차 안에서 반지도 줍고
쭉쭉 진행하면서
저 멀리 퀸랜드가 보이는데 갈방법이 없는 주인공을 대신해서
데몬이 날아오더니 퀸랜드까지 산지직송으로 연결해줌
다크소울 아노르론도가 생각 나는 연출임
여기가 블랙소울이 맞나싶을정도로 신나는 브금과
밝은 분위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ㅜㅜ
화톳불을 밝혀주고
오... 무제한 소녀 사진기 자판기도 있다
sen이 뭔지는 나중에 서술해줌 당장은 알필요도없고 알면 너무 큰스포가됨
!!! 캔디를 파는상인도 있다 ㅋㅋㅋㅋ루핑뽕 못참지 풀매수 딱대
졸라 비싸다....
츄파츕스하나가 씨부랄 ㅜㅜ
거북이집에서 퀸랜드까지 원정온 그리피
퀸랜드는 붉은 여왕이 지배하고있는데
그녀를 보고 뻑간모양
아쎄이! 전우애 실시
앞으로의 행보를 말해주며 갈길을 가도록 한다
NPC들이 계속해서 붉은여왕의 콘서트를 언급
우욱 씹덕쉑들..
원반은 이제 살수있는데 100만소울이라 함부로 막지르지 못해서 필드에서 드랍하는게 너무 고맙고도 소중함
졸라 뭐하나 나와도 이상할게 없는 일직선 통로다
모티브는 광대분장을 하고 미성년 남성들을 강간 살인한 , 존 웨인 게이시
엥 근데 남자요???
캔디는 못참지 ㅋㅋㅋ
성에 들어가기전에 방패도 먹어주고
예전에 할때는 없던 방팬데 패치 이후에 생겼나봄
효과는 고성능 아주훌륭함
하얀여왕과 붉은여왕이 대립했다는 구도가 나오는걸로 봐서 무슨일이 있었던 모양
저.. 노란곰...내가 가는방향으로 계속 돌아보는데....
장난감도 촉법소년은 피해갈수없나보다
토이스토리가 생각나는 보스임
아 ㅋㅋ 연재끝나고 보러가야지
파밍을 얼추 끝났다 이제 붉은여왕님의 공연만 보면됨
눈앞에 극장으로 들어가
이제 할일은
여왕님과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프로수간충
요즘 자도자도 피곤해서 한숨 자고옴
장트러블맨
어 뭐야. 쟤 일러 바뀌었네?
지공인능
개꿀잼
새우나이트
이거 보다가 아카에서 실황을 봐버렸어.. 엄청난 트릭이 많네
프로수간충
ㅋㅋㅋㅋ 잘했음
새우나이트
연재보고 시작했는데 아카는 난이도9 1레벨로 깨던데 미친 고인물..
프로수간충
그사람 사람 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