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다고 벌써 4편임 하루 1편씩 찍어내는 리뷰 공장
저번 편에 말한대로 오늘은 서쪽 다리로 갈꺼임
보스방 앞에는 이런식으로 책이 한권씩 있는 보스가 있는데
소환하면 같이 싸워주며 보스를 잡으면 그 관련 동화를 주기때문에 필수임
으악 씨발
모티브는 루이스 캐럴의 동화 실비와 브루노의 어걱이
다크소울1 편 산양머리 데몬을 연상시키는 개 두마리
그리고 화약뽕에 차오른 오리 한마리
난... ㄱㅏ 끔...화약뽕에 취한ㄷ ㅏ....
양 옆에 개들을 빠르게 정리안하면 정만 개처럼 뜯기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해주고 본체 빡딜하면 쉽게 잡을수있는 보스다
둥지에서 쫒겨난 오리 새끼에게 대체 무슨일이 있던걸까?
다리를 건너고 다음지역
대가리 자체가 호박인 호박기사와의 조우
한줄기의 빛같은 선생님 솔라 선생님이 생각난다
모티브라 부르기에는 뭐하지만 무한 긍정 앞으로의 모험을 계속 도와주는 참 선생님같은 분이다
앞에 우물에는
일곱마리 새끼 염소가 나타난다
이 보스의 특징은 서로의 턴이 끝날때마다 보스가 최대 7마리까지 새끼를 치는데
막는방법은 새끼 치기전에 한마리를 빠르게 죽여서 지속적 1:1 상태를 유지시켜야된다
끝까지 살려두면 이꼴남
정신병동에서 얻어낸 스톰룰러가 힘을 낼시간이다
다음 지역을 가니 동물들이 무지성으로 히오스를 돌고있다
바닥엔 싹다 피임
찌찌가 머리만한 도도새와의 첫 만남
사실 여기를 제일 먼저 와야하는데
도도와 서약을하면 필드 이동속도가 3배 가까이 늘어나는 달리기를 전수해주기때문
이제 좀 쾌적하게 파밍을 할수있게 되었다
개붕이라 그런지 그렇게 소울을 퍼먹이고도 철벽당했다.. ㅜㅜ
5........찌찌 크기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키스는 싫지만 가슴만지는 건 상관없다
조류라서 키스가 야쓰의 의미를 가지기때문인가봄
옷이 터지면서 꼭보 상태가 되서 다음 CG부터는 가져올수가없다
도도새의 크기가 주인공의 1.5배 정도 차이나는상황
허벅지는 두배정도 두껍고 모유 디스펜서는 대가리보다 큼
뚀를 뒤로하고 앞에 동굴에가면 단두대가 살아움직인다
하는 공격은 낮은 확률로 상대를 즉사시킨다 밖에없음 0 or 즉사
여 지역은 솔직히 빨리 탈출하고싶음 좀 기괴해
모티브는 고아들을 거둬 짐승취급하며 노동착취를 일삼고 고문하여 죽게만든 엘리자베스 브라운리그
끝에는 자기자신이 가축이 되는 추한 모습이다
저 짐승대가리 마크는 보스가 반피되면 생기는데 모든스탯이 기가막히게 뻥튀기 되서 쳐맞다 뒤졌음...
당장 저걸 풀방법이 없어서 죽일수가없다
다음편에 계속
하 ㅋㅋㅋㅋ이거 리뷰 엔딩 낼수있을까?
매일치킨먹고싶다
끝까지 연재해줘...
프로수간충
노력해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