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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1화

 

 

 

이 씨발련  어디갔어??

 

일단 진행

 

 

어어..???

 

 

어!!!!!!!

니들 왜 움직이세요???

 

 

이런 미친!!! 

 

그래서 아까 죽이라 했구나 ㅜㅜ

 

죽음면역(버프) + 1타당 현재체력의 50%를 타노스 내는 몹 + 죽어도 일정시간뒤에 부활 [성수 영향인듯..]

 

 

얘도 미쳐버린듯하다...

 

 

엘리베이터 이름이 심상치않음....

 

 

일단 201호의 지킬박사를 만나 장액을 얻으러가자..

 

 

단순한 무안단물은 아니였던 모양...

 

이로써 알게된건 성수의 모티브는 

 

프롬 소프트 웨어의 작품 세키로의 불사약 변약수

 

 

 

읽을건 다읽어주고 램프의 불씨를 얻었다!!

 

 

 

여긴 어딘데쓰??

 

 

공짜로 장액을 나눠주긴 하는데...이거 설명 모티브 봐선 ... 내가 아는 그 장액 맞음..

 

이런 미친 이딴걸 왜 쳐먹는건데..

 

 

오.. 처음 왔을때 잠깐 나온 플로렌스는 정말 참의사가 맞는거같다..

 

 

 

빠른 파밍을 해주고 이 노란 반죽이 시체일줄은 몰랐다...

 

 

 

오.....;;; 이런 미친 

 

발광은 내성자체가 없다시피해서 사실상 패널티없이 민첩성을 떠어억상 시켜주는 방어구다..

 

 

 

? 아까 환자들이 무안단물처럼 마시던 성수도 외신들이 뭔지랄을 한게 분명함...

 

 

 

고통받는 이를 위해 싸우는 사람 - > 플로렌스

아름다운 꽃을 흩뿌리는 사람 -> 폭살천사 란제리나

 

 

 

오... 일정무기랑 쓸일이 있을거같음..

 

그립습니다..

 

 

오 드디어 인가!!!

 

 

오우...피눈물 연못이 생각난다... 

 

근데 여긴 병원인데??

 

 

오 턴당 최대체력 20%를 올려주는 반지

 

 

찾았다...

 

]

 

 

 

천사의 꽃관...

미친 머리장비 이므로 잘받긴하겠다만 피비린내는 대체...

 

 

번지 점프할때 불씨를 가진 사람도 있었는 모양

 

 

진짜 가짜 천사인가 궁금해지지만 

여기서 말하는 가짜 천사는 플로렌스임 

 

 

고통스러운 삶에서 해방 시켜주는 천사...

 

 

 

높이 떠있어서 살해도 안된다...

 

 

 

대충 이층의 파밍을 끝내고...

 

 

4층에 왔다..

 

 

목없는 시체를 조사...?

 

 

 

고기..방패를 소환하는데 성서라... 이 끔찍한 혼돈...

 

 

가짜 문이 판치는 4층을 지나...

 

 

마나를 쪽쪽 빨아먹는 성충을 지나...

 

이또한 세키로의 모티브 아닐까 생각함

 

 

이게임 최고 사기 무기 갓엔젤의 쌍검....

 

쪼개??

 

 

나무위키 빨 나이팅게일

 

안데르센 동화 

 

옛날옛적 중국의 한 황제는 나이팅게일이라는 새를 옆에 두고 새의 노래를 즐겼다

 

어느날 일본 텐노에서 세공품의 새를 보내왔고 그 새의 태엽을 감자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밤낮없이 끊임 없이 흘러나왔고

 

황제는 그 노래소리에 매료 되고 살아있는 나이팅게일은 황제 곁을 떠난다..

 

몇년 후 죽음이 그를 찾아왔을때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자 세공품 새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자 했지만

 

고장난 세공품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았고...

 

그때 마침 날아온 나이팅게일이 노래를 부르자 죽음이 그를 떠나갔다고 한다.

 

황제는 더이상 나이팅게일을 속박하지 않겠노라 약속하고

 

그를 자유롭게 풀어줌과 동시에 죽음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수있었다

 

이야기 끝! 

 

 

어... 그 까마귀...

 

분명 편지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블랙웰 스토리끝에 편지를 하나주는데... 회차 넘기면서 삭제 되었나봄 ㅜㅜ 

 

dlc3도 2회차 예약이요~

 

 

지킬박사에게 준 장액을 넘겨주자..

 

 

이런 미친...

 

그걸 왜 쳐먹어...

 

 

나름 쓸만하긴한데 굳이 쓸이유가 없는 애매 모호한 반지를 선물로받음..

 

 

나이팅게일과 연관시킨 캐릭인듯..

 

 

아무튼 램프의 불씨를 3개 전부 얻었다!!!

 

 

램프3개를 점화하고..관으로..

 

엘리베이터로 가자!!

 

 

어...?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문을 열자 알수없는곳으로 들어와 버렸다...

 

전장?

 

 

회피 버프(회피율 70%)에 진혼가(버프가 사라지기전까지 죽지않음) 이라는 미친버프를 덕지덕지 붙이고있는 몹이 잡몹으로 나온다

 

여기선 필중공격 강화버프해제 를 가지고 있는 메리수의 지팡이를 들고 때려주면 된다

 

 

돔황챠 할곳도없어요... ㅜㅜ

 

...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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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땐 몰랐다가 

 

연재글 쓰면서 자료조사 하다가 알게된건데

 

방금 그 전장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백의의 천사라 불리게 된 전쟁

 

크림전쟁의 한 장면같음 

 

밤마다 등을 켜고 병사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돌아다닌 것도 생각하면 

 

그 등불든 여인은 실제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같음

 

근데 왜 접촉할때마다 데미지 주세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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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램프의 불씨를 넣어주면... 벽에

 

 

짜잔하고 계단이 생깁니다~

 

 

 

DLC3 와서 처음 만나는 보스와의 전투 아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