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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 스토리과 완전 주된 내용이라
전투 X 야쓰 △ 끊임없는 스압과 줄글 O
벌써부터 미친공간에 온게 분명하다.. NPC가 지붕에 떠다니고
각오 신념...이 필요하다
? 실루엣이지만 리프가 나온다...
그리고 노데..
기어다니는 혼돈(엘리스)
노데가 리프의 개변능력을 빼앗고 감옥에 가둔거까진 좋았는데
그후에 누군가와 접촉한게 확실시 되었다.
그리고 노데는 주인공을 사모하고있음
보는건 좋은데 곰 배때지를 반쪽을 내놔야하나...?
그렇게 다른 건물로 들어와서..
불사에 가까운존재가 자기자신을 혐오해서 계속해서 자해하고있는모양..
하지만 개붕이는 이런 고어한 장르에 면역성이없다..
얘는... 아 누구였지 ...
!! 프리켓...
너무 오랫만에 해서 기억이 삭제 되기시작했다...
프리켓이 주인공을 이 모형정원에 떨구게 한 장본인중 한명인거같다..
프리켓도 노데도 사람인 주인공을 사랑하고있으나
둘다 외신격 인물들이라 사랑하고싶어도 사랑할수없는 처지에 놓여있는상황
프리켓은 기어다니는 혼돈의 일부였고
즉 프리켓=엘리스 라는게 확정이나는 대화다
자기만의 지배영역[ 퀸 랜드 ]을 만드는데 성공한
프리켓
이렇게 세명은 한배를 타게 된다
이 모형정원에선 시간이 흐르지않고 계속되는 과거를 반복한다
계속해서 파밍겸 스토리 진행을 하자
!!! 기적과 같은 술이 맞는거 가띠
흘라니스는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이계
평행세계기도 하며 꿈같은곳이며 악몽이기도 한 짬뽕같은 곳임
이건 뭔가를 의미하는거 같긴한데...
찾아봐도 잘모르겠다..
메이벨 또한 주인공을 좋아하고는 있으나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엘리스와 주인공을 엮어줘야 하기에 주인공을 포기한다는 소리
한번 할때마다 10씩 오르는데
150오른거로 봐선 그자리에서 15회나 했다는 뜻...
메이벨을 뒤로 하고 계속 스토리 진행을 하자
혼돈 [여동생]과 메이벨의 만남인가보다
스토리에는 3명의 엘리스였지만 실제로는 4명의 엘리스 [누나]까지 있었지만
위와같은 사유로 모형정원에서 탈주를 해버렸다
주인공은 마성의 남자인지라
기어들어오는 혼돈도 주인공을 좋아하고있었다
메이벨과 노데의 대화에서 나오는건
외신 이외의 또다른 존재가 있다
노데가 포기한 왕관을 사자와 유니콘이 치고박고 싸우며 차지하려하고있고
외신들은 인간의 사랑이 뭔지는 모르나 이해하려고 하고있음
실제로 지금까지의 사랑은 이해할수없는 사랑이다...
글쓰고있는 개붕쟝이 제일 싫어하는 사랑형태라 꼬무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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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스토리만 풀려고 하니까 더 어려운거같음...
다음화랑 다다음화랑 다다다음화까지 계속 스토리 일텐데 이거 내가 풀어갈수있으려나
댕댕커엽
잘 보고있음 개츄
왈도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