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트리 - 10번 도로(베이칼열대우림) - 사번도로 - 부롤타운 - 지하철 - 레겐 - 9번 도로(불의 협곡) - 키우미집 - 6번 도로(파하의 언덕)

- 록페일 타운 - 5번 도로(탄쿤의 길) - 12번 도로(마스카라 수로) - 13번 도로(마스카라 섬)

키우미집에 들러야 해서 빙 돌아간다.

이제 가자

저 멀리서 라이벌이 온다.

테오 "나 셸든(4번째 관장)을 이겼어! 쉽더라구. 보니까 이미 넌 이 곳의 체육관 관장을 이긴 것 같네." 

"어쨋든, 난 널 곧 따라잡을꺼야! 밤보박사님이 날 여기로 보냈어, 나한테 비전머신을 주면서 너한테도 하나 주라고 그랬어...

별로 그러고 싶진 않지만! 먼저 배틀을 하자!"

배틀시작

"흠. 어쨋든. 전보단 확실히 나아졌어, 그건 그렇고... 여기 파도타기야."

"니가 간 뒤에도, 나 레겐타운에 남아있었어... 레인저들을 도와 비노빌르에 남은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레인저들은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나한테 그냥 가라고 그랬어....

단지 내가 어리다는게 내가 돕지 못하는 이유라니!

내 포켓몬들은 강하고, 나는 훌륭한 트레이너라고!"

"어른들은 항상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지....

이걸 받고, 지름길을 따라 이 숲을 나가렴."

"다음 목적지는 바다건너 북서쪽에 있어, 거기서 다음 체육관에 도전 할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하던지 말던지 내 상관은 아니지만.

난 티코(5번째 관장)을 곧 이길꺼야" 

"....잘가 자리야."

아마트리로 향하는 테오

테오 말대로 파도타기를 써서 지름길을 타고 베이칼열대우림을 빠르게 벗어나자.

이제 키우미집으로 가서 예전에 맡긴 포켓몬들을 찾아야 한다.

지하철을 타고 레겐타운으로 가자

레겐타운 도착!

오른쪽으로 이동해 9번도로의 키우미집에 왔다.

예비여왕님과 노고치를 찾아가자.

9번도로 지나 다시 록페일타운

피크닉 걸 "어이 거기! 어디가는거야?

음, 물어보지 말껄 그랬어"

"어이, 길 좀 알려줄래? 나 비노빌르에 가는 길을 잘 못 든 것 같아."

어... 너 거기가면 피폭되서 죽어....

"배틀... 아마 난 덜 떨어진 놈이 될 것 같아, 그리고 계속 이러고 있겠지!"

Surfing Theme

떨거지들 잡다 보면 12번 수로에 도착하는데...

??? "하이야!"

???1 "어디가는거냐!"

???2 "넌 우리 구역을 침범했다!"

???1 "여길 지나려거든 알아두라고!"

???2 "서핑닌자단이 널 쓰러뜨리겠다!"

로닌 "형제들, 이 녀석 너무 강하잖아!"

"지금은 네가 이겼다 해도, 더 이상의 실수는 없다..."

주닌 "우리들이 널 쓰러트릴 것이다!"

로닌 "한쪽 눈을 뜨고 자도록!"

"수영은 몸매를 가꾸는데 좋은 방법이지"

"악 나 쥐났어!"

닌자들은 왜 앤 안 건들이면서 왜 나만 가지고 그럴까...

닌자가 또...

"넌 우리 형제들의 명예를 짓밟았다!"

몇 대 때려주면,

"아무도 우리들을 이길 순 없다."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응~ 니 친구 한 트럭 데려와도 나 못이겨

지나가다 만난 사이딘! 저 꼬리처럼 생긴 칼을 사이라고 한다고 한다.

넌 내꺼야!

앞으로 좋은 노예가 될 녀석

앞서 떠나보낸 바울과 달리 굉장한 능력자다.

테크마스터라고 하기로 했다.

준수한 개체 값을 가진 테크마스터

이걸 쓰면

사이딘은 다이카타나가 된다.

당분간은 전투요원으로 톡톡히 활약할 고-급 기술자

물고기 주제에 깨뜨리다를 배울 수 있다!

지나가다 만난 브레일립도 잡아준다.

닌자가 또또...

참 교육당한 녀석들이 떼로 몰려왔다.

제닌 "큰 실수 한거야!"

주닌 "우리 닌자단이 왔다!"

츄닌 "우리 대장이 널 쓰러트릴꺼야!"

로닌 "호카게님은 절대 지지 않지!"

드디어 나타난 닌자단 보스

이름이 호카게다....

호카케 "그러니까. 이 녀석이 감히 우리 구역에서 돌아다닌다는것인가."

츄닌 "이 놈 입니다, 보스!"

호카게 "끼어들지마라. 그러니까... 넌 강한 트레이너군. 하지만 지금은 지쳤어. 나의 포켓몬은 강하고, 빠르고, 눈에 띄지 않아."

"우리는 바다의 일부를 지배한다. 나의 닌자단의 이름으로 널 처단하겠다!"

호카게가 배틀을 걸어왔다

강철타입이라 격투타입으로 때려주면 줄줄 녹는다.

저놈은 스피드가 빠르니 어차피 후공이다.

맞은 뒤에 때리면 2배가 되는 리벤지로 때려주자.

원래 위력이 60이니까 맞고 때리면 120이 된다.

리벤지 한방에 미국간 사이딘

선빵 필승은 개소리야~

다음은 갸라도스 환상빔을 쓰니 혼란에 걸렸다.

눈이 좋지 않은 갸라도스

자꾸만 영문도 모르고 자신을 공격한다.

브레일립의 체력이 없으면 자서 풀피되고 자면서 코골이쓰고 깨면 다시 자고 풀피되고 코골이 쓰고

하다보면 죽는다.

다음으로 튜바리엘을 꺼낸다. 물/악 포켓몬

튜브쥬가 진화하면 얘가 된다.

550의 종족값을 가진 좋은 포켓몬

때려보려고 했으나 명치에 꽃혀 한방에 죽어버렸다.

갸라도스로 방사능산을 뿌려보자

타죽었다.

다음에 나온건 샤미드

마지막으로 맹독걸고 쓰러진 갸라도스.

졋지만 매우 잘 싸웠다.

독에 괴로워하는 샤미드

괴로워하다 죽어버렸다.

게다가 한 대도 안 맞았다!

다음은 미러전 렙은 2낮지만,

이쪽은 격투타입기술을 알고 있다.

잡음

호카게 "헉...!"

"안돼! 이럴수는... 예언이 사실이었던 것인가?! 나보다 강한자가 온다는...?

내 닌자로서의 명예가 내게 명하는군..."

"너에게 난 무릎을 꿇겠다."

로닌 "보스!"

호카게 "지금 이후로... 네가 호카게다. 이 해역은 네것이다. 난 떠나야겠군..."

호카게가 떠나갔다.

제닌 "그러니까 당신이 이제 보스로군요!"

주닌 "새로운 호카게를 위해!"

츄닌 "닌자단을 위해!"

로닌 "해산!"

"하이야!"

하이야하면 사라질 수 있나보다.

뭐가 뭔지..

어쨋든 난 이제 호카게다!

어쨋든 탄도르 동부의 첫번째 섬 마스카라섬에 도착했다!

베네시 시티의 동쪽이라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20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