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나우토치시티 체육관 관장 마리아에게서 노말뱃지를 얻었다.
이제 모키타운으로 돌아가야한다.
오늘의 여정
나우토치시티에서 부롤타운까지 가려다가 만다.
시작
테오 "흠... 여기서 널 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스타팅 포켓몬이 좋아서 아직 니가 더 쎌 것 같겠지?"
관장을 이기고 돌아가려고 하니 마을입구에서 테오가 나타났다.
테오 "물론 체육관 관장한테는 졌겠지만."
테오 "뭐? 이겼다고? 이럴수가! 내가 먼저 해야 하는데!! 이건 불공평 해!!
테오 "그래, 뭐 상관없어! 내가 널 이기면 내가 너보다 쎄고 관장보다도 강하다는 셈이니까!"
테오 "스타팅 포켓몬이 더 좋다고 해서
니가 또 이길꺼란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껄!"
라이벌전 시작
테오는 벌비를 파티에 추가하면 주인공을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보다
벌비가 바람일으키기나 몸통박치기를 해도 바울은 강철 / 바위 타입이다.
4배 반감이라 렙이 6이나 차이가 난대도 가볍게 이길 수 있다.
쇠풀껄룩은 불에 4배~ 한방~
테오 "안돼! 새로운 포켓몬이라도 해도 이길 수 없단말야..?"
테오 "불...불공평해, 자리야! 왜 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너 나쁘다구!!"
테오 "훌쩍 ...음, 아무튼.
...밤보박사님이 이걸 너한테 전해주라고 했어. 그냥 받아 알았지?"
HM06 바위깨기를 얻었다!
테오 "난 체육관에 도전하러갈꺼야! 다음에는 내가 이길꺼라고! 그 땐 그렇게 운이 좋진 않을꺼야!"
아래로 내려가자
새조련사 "하늘을 날아라 나의 멋진 새 포켓몬!"
새 조련사 "니가 날개를 부러뜨렸어..."
혼내줬다. 계속 내려가자
등산아재가 배틀을 걸어왔다.
등산가 "내가 이 언덕을 천번 오르면, 내 엉덩이는 강철처럼 단단해질꺼야!"
"충분히 단련하지 않았다는건가...!!"
레인저 "길이 산사태로 막힌 것 같군, 여긴 내가 해결 할게."
"걱정 마! 난 포켓몬 레인저야. 우리 지역의 사람들과 포켓몬을 지키기는게 내 임무란다!"
레인저말단 "내 포켓몬 캡처스타일러가 야생포켓몬을 끌어들이는 안전한 에너지 웨이브를 방출하지."
설명충 극혐
"자 보거라!"
"여기 스타일러를 통해서 난 내 의지를 이 포켓몬들에게 전달 할 수 있어, 일시적인 유대를 만드는 거지."
레인저 말단 "이제, 내가 도움을 요청하면 얘들이 날 도와줄꺼야!"
레인저말단 "망키! 바울! 여기 바위들을 치워주지 않을래?"
야생포켓몬을 부려먹어 길을 치운 레인저
"이게 우리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일하는 방법이다."
말단레인저 "우리는 야생 포켓몬 본연의 힘을 빌려서 좋은 일을 하고
야생 포켓몬은 일이 끝나면 풀어준단다."
말단레인저 "레인저는 트레이너와 이런 점에서 차이가 있지."
말단레인저 "자연을 항상 존중하렴 그리고 기억해 둬, 니가 위험 할 땐, 언제든 우릴 부르거라!"
어려울 때 부르라는 입발린 말을 한 뒤 레인저는 떠나버렸다.
근데 왠지 레인저들이 어려울 때 나를 부를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모키타운으로 돌아가자.
여기선 낡은 낚시대를 받을 수 있다.
"뱃지를 가지고 있구나, 강한 트레이너로군!
자 이걸 받아라, 요긴하게 쓰렴."
낡은 낚시대를 얻었다!
마을로 돌아오니 밤보박사가 반긴다.
밤보 "자리야 해냈구나! 좋아, 좋아."
밤보 "날 따라오렴. 상의 할 게 있단다!"
밤보 "먼저 첫번째 뱃지를 얻은거 축하한다. 내 생각에 탄토르 체육관 챌린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나."
밤보 "누가 아니? 그러는 중에 많은 곳을 가고, 또 많은 포켓몬을 만나게 될 지도 몰라."
밤보 "다음 체육관은 동쪽의 부롤타운이다. 바위깨기가 있으니 이제 길을 막고 있는 바위들을 부술 수 있을꺼야"
밤보 "도감은 어떻게 되가고 있니?"
밤보 "도감을 완성시키는건, 내 포켓몬 속성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꺼야."
밤보 "보자... 그래서 14마리 발견에 4마리 포획이라..."
밤보 "계속해서 포켓몬을 모으고 도감을 채워주면 좋겠다!"
은근히 실적을 돌려까고 있다.
밤보 "난 너에게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단다."
포켓볼을 받았다. 5개다.
다른 버전들과 같이 도감에 채워진 포켓몬이 몇 종인가에 따라 박사가 여러 아이템을 준다.
밤보 "탄도르지방에는 네가 곧 찾게 될 포켓몬들이 아주 많이 있단다. 너의 모험에 행운을 빌께. 자리야!"
이제 길을 막고 있는 바위를 깨고 동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3번 도로 바닷바람길 브금
피크닉소녀 "안녕, 너희 부모님은 엄하시니? 우리 아빠는 말야..."
어.. 우리엄마는 행방불명이고, 아빠는 집나가서 안들어오는데...
본의 아니게 주인공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피크닉소녀..
피크닉 소녀 "그리고 아빠는 계속해서 내 이름을 불러 계속계속 말야... 어머, 니가 이겼네!"
갈래길 오른쪽과 아랫쪽
오른쪽으로 가면 집이있다.
집에 들어가면 네트볼이 있다. 물포켓몬과 벌레포켓몬을 잡기 쉽게 해준다.
그렇다고 한다.
아까 그 갈랫길에서 내려가면 해변가가 나온다.
여자애 "울 엄마가 나한테 같이 놀라고 포켓몬을 줬어"
같이 데리고 놀라고 한 포켓몬을 배틀로 학대하고 있다.
여자아이 "힝... 얘들이 강한줄 알았는데... 훌쩍.."
아까 그 여자애 엄마 "우리 애들은 정말 사랑스럽지, 하지만 다루기가 힘들어!"
남자아이가 배틀을 걸어왔다. 내 생각에 얘랑 아까 개랑 남매인거 같다.
약해보인다. 가볍게 이겨주자
이럴수가
저거 맞고 한방에 죽었다. 보기보다 강한녀석이었다.
옹골참으로 겨우겨우 한방버텼다..
죽음
유사주뱃으로 교체했다. 독타입 특성은 부유
땅타입공격에 면역이다.
독걸고
질질 끌다보면 어느새 죽어있다.
남자애 "여기서 놀면 엄청 힘이 빠져, 그래도 울 엄마는 온 종일 날 여기에 내버려 둬..."
아까 죽은 애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와서 치료
다시간다!
아가씨 "내가 사람들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뭔지 말할 때마다 날 이상하게 봐... 왜 그런걸까?"
그 포켓몬이 뭐길래?
줄리아나 이쁘다.
알고보니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떼껄룩이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이유가 있었다.
냥닥붐!
떼껄룩은 쓰러졌다.
여기 떨어져있는 물의 돌 줍고.
계속 가면 이 녀석이 배틀을 걸어온다.
"니가 우리 벌레친구들을 잡게 두지 않을꺼야!!"
느그벌레는 불을 맞으면 꼼짝도 못하므로 박꼼이로 태워죽이자
예상외로 한 방에 안죽는다.
대신 화상에 걸렸다. 턴 끝나자마자 바로 타 죽었다.
곤충성애자는 다음으로 물벌레를 꺼냈다.
물을 끼얹는 물벌레...
와 겨우 살았다.
교체된 큐블플라이에게 박꼬미가 당했다.
바울도 죽고,
다행히 이겼다. 렙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렙업을 하고도 반줄을 더 채웟음.
곤충성애자 옆에는 TM49 가로챔이 있다. 설명은 나무위키 켜라
성한 포켓몬이 없다. 얘랑 싸우면 바로 끝나겠지..
살금살금...
여기만 지나면 부롤타운에 도착하는데 저 녀석이 가로막고 있어서 못지나가겠다.
다시 할머니를 뵈러가자.
가는길에 등장한 망키!
포획시도
잡았다.
할머니에게 가는 중에 망키가 또 나타났다. 한 놈 더 잡기로 함.
쉽지 않은 녀석이다 앙탈이 심하다.
얘가 마지막 남은 포켓몬인데...
다행히 포획성공.
집에 돌아와서 다시 치료
오늘은 여기까지
긴간
아aㅏ바bㅏ
흑곰
종주영범
긴간
대충 뜻은 비슷한데 정확하진 않은 번역이었네 고맙다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