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링크
5 6 7 8지난이야기
아마트리타운 체육관에 도전하려고 했지만, 관장은 안셸(ant hell)이라는 곳에서 수련 중이라고 한다.
안셸로 가서 관장을 데려와야한다.
시작
Anthell Tunnels BGM
또 다시 개미지옥
히히 또 암컷이다! 암컷이야!
넌 내꺼야!
벌레가 막고 있는 곳으로 왔다. 벌레스프레이로 내쫒아 버리자
깜짝 놀라는 벌레들
동굴 탈출 로프가 없다면
다시 돌아갈 순 없을 것 같다.
스포나리가 나왔다. (물/벌레)
박꼼이는 노답이니 교체하자.
잡음! 아마트리체육관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될 녀석
"배.. 배고파..."
드디어 29렙을 목전에 둔 박꼼이 얘만 잡으면 진화할 것도 같다.
교체하자...
이김!
오오 드디어! 박꼼이가 진화해서 아킬레스가 되었다!
종족값이 325에서 540으로 훌쩍뛰었다.
이제 박꼼이는 사람구실을 하게 되었다!
종족값 540 메가진화하면 전설의 포켓몬도 싸먹을 수 있다.
내려가자
이 녀석! 관장이 어딨는지 말해라!
"어떤 사람이 지나갔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이 데려갔을꺼야... 큭큭큭..."
음 미친놈인거 같으니까 멀리 떨어지도록하자
스포나리 한마리를 더 잡았다.
"어머니를 위해 싸울 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에게 봉사하며 살겠어"
얘도 이상하다.
이제 다왔다!
떨어지니 누가 부른다.
??? "거기 너! 여기야!! 여기!"
거미줄에 매달려있는 흑형
티코 "너 혹시... 날 구하러 와준거야? 오 아르세우스님 감사하니다...
벌레들이 한 번에 날 덮쳤어 내 포켓몬들을 몰아붙였지..."
"니가 안왔으면 어떻게 됬을지...
저 소리 들었어?!"
"안돼... 좋지 않은 예감이 드는군. 빨리 날 풀어줘!
아... 바로 이거야. 상쾌하군.... 뭐?"
"치마입은 남자 처음봐?
요즘 애들이란..."
여기 있는 놈들은 하나같이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서둘러! 눈치채기전에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자!"
벌레가 출구를 막아버렸다.
"아 이런...내 생각에 그녀가..."
저기 위에 보이는 거대한 실루엣
"세카마터! 벌레 여왕! 그녀가 몇 년에 한번씩 깨어날 땐, 항상 배가 고프다고 하던데..."
"...그리고 화가 나있대!"
비겁하게 주인공의 뒤에 숨는 티코
"저기, 관장씩이나 되서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 포켓몬들이 모두 쓰러져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니가 반드시 여왕을 쓰러뜨려야 해!"
"그리고 절대 잡으려고 하진마! 이 벌레들이 어떻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내 생각에 그건 불가능할꺼야"
못 잡는다고 한다.
Legendary Battle
쇼부닷!
울부짖는 여왕님
전설의 포켓몬이다.
배틀스타트
독을 걸어서 천천히 죽여보자
"응 안돼~"
맹독을 윤허해주시지 않는 여왕님
갸라도스를 한 방에 보내버렸다.
바샤프도 한방!
갓고치로 재워보자
몇 대 때리지도 못했는데 깨어나 버렸다.
그리고 또 한방에 보내주시는 여왕님
은혜로우시다.
벌레는 불로 지지는게 최고
운좋게 화상을 걸었다!
눈에 모래를 열심히 뿌려보자
회복기가 있지만 화상에 걸렸으니 언젠간 죽을 듯 싶다.
계속 눈에 흙을 넣어주자
드디어 타죽은 벌레여왕
세카마터를 잡으면 로얄젤리를 얻을 수 있다!
이 것만 있으면 여왕을 양산 할 수 있다! 물론 암컷벌레만 가능
티코 "해냈군! 니가 이겼어! 자 가자구 저 녀석들이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하기전에 말야!"
"정말 고마워. 만약 니가 없었다면, 음...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군!"
"벌레밥이 될뻔했어, 네 용기 덕분에 그리고 네 포켓몬들의 용맹함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어"
이름이 뭐야?"
"자리야. 넌 유망한 트레이너처럼 같군, 체육관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게!"
이 맴버론 관장 못 이긴다. pc가 아마트리타운엔 없으니,
부롤타운까지 걸어가야한다. 이런
열심히 페달밟아 도착
아까잡은 스포나리 두마리를 데려오고 기술머신을 이용해서 물의 파동도 가르쳤다.
다시 멀고 먼 길을 달려 아마트리타운 도착
어드바이저 "이 체육관 관장은 티코야! 그는 댄서야 치마를 휘날리며 밟는 그의 화려한 스탭은 한번 보면 잊을 수가 없지"
"그래... 그는 치마입는걸 꽤 좋아하지. 치마는 그의 장딴지를 꽤 멋있게 보여주거든, 그렇지 않아?
이 녀석도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이곳은 바위를 밀면 불이 꺼진다. 요리조리 바위를 옮기다보면,
어느새 관장 앞에 올 수 있게 된다.
티코 "안녕 자리야! 안셸에서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둘다 큰일 날 뻔 했어!"
"그 때 전력을 다하지 못해서 아쉽네, 하지만 지금은 네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배틀은 춤과 같지, 댄서가 음악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트레이너도 포켓몬과 하나가 되어야 해"
"넌 세카마터를 쓰러트릴 때 굉장한 실력을 보여줬어. 이제 나 댄스마스터 티코가 너의 열정을 시험하겠어!"
배틀스타트
저 영롱한 초록색 눈이 굉장히 부담스럽다.
선봉은 팔리제이 불새다.
새를 잡을 때는 돌팔매를 하면 좋다.
돌팔매가 명치에 들어갔다.
두번째는 파이로크 비를 내려서 불공격의 위력을 절반으로 만들어버리자
그리고 비바라기로 강해진 물타입기술로 한방에 해치우자!
한방에 못잡았다. 실피 남음...
관장이 하이퍼 포션을 써서 회복시켰다.
나도 쓸래
그러더니 갑자기 포켓몬을 교체한다?
팔리제이의 최종진화형태 파제이가 나왔다.
나오자마자 얻어맞는 파제이
물의 파동때문에 혼란까지 걸렸다.
자해하고 물맞고 쓰러진 파제이
아까 도망간 파이로크가 다시나왔다 다시 비를 내리게 하자
또 교체하는 관장
키마콘다를 내보낸 관장,
아마 이름의 유래는 키메라+아나콘다가 아닐까?
물을 파동을 먹여주자
두대 맞고 미국 간 키마콘다.
스피드가 부족해서 이기지 못했다.
박꼼이가 처리했다.
"이 마지막 춤사위에 넌 어떻게 발을 맞춰줄까?"
독을 걸어서 말려죽이자
몇대 때려주면,
독에 괴로워하다가 죽는다.
"굉장해! 그런 몸짓이라니!"
"엄청난 배틀이었어! 눈물이 날 것 같아! 자 이걸 받아."
살사뱃지를 얻었다.
"살사뱃지는 파도타기를 배틀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이 뱃지가 네 포켓몬들을 더 강하게 해줄꺼야! 여기 기술머신도 받아"
"그 기술머신은 오버히트 엄청나게 강력한 화염공격이지 또한 상대를 화상을 입힐 수도 있어. 현명히 사용하도록 해!"
아마트리체육관도 격파했다. 이제 다음여정은?
오늘은 여기까지
로이
妖異
쿠라야미다이시
긴간
더 정확히는 잡을 수 없음
Pajix
blackfox
쿠시이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중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