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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번 끝도없이 달려보자
샤쟈를 따라가기전에 오른쪽 눈길에 난 발자국이 보이는가?
저거부터 따라가보자..
열려라 참깨!
? 아니 죽였잖아요...
선 시비 안털고 그냥 제자리에 서있음
무시하고 갈려니 길막하고 니가와를 하고있는상황...
안비켜?
무시하고 레버를 당기자..
귀신같이 달려와 전투를 건다
그렇게 백스텝에 원킬이 나버린다..
이패턴의 모티브는
다크소울2의 암령 암살자 마레다...
다시돌아와서 선시비를 털어줬으면 역시비로 칼침을 박아버리자..
좆도아닌새끼가 백스텝 믿고 깝치는거였다..
야쓰녀랑 저도 물?루요를 지나서..
파밍파밍하며..
드디어 찾았다! 겔다!
이소년이 카이인 모양...
눈의 여왕의 농밀 야쓰 착즙에 중독된 모양이다..
?
자기는 상상속의 친구라고 말하는 카이
주인공만 쏠줄 아는줄 알았는데 키친건 다루는 솜씨가 제법이다
어..어어어!! 그러지마라??
그렇게 미쳐버린 끝에 눈의 여왕이 된 겔다가 싸움을 걸어온다..
여기서 아버지는 겔다의 아버지가 아니라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즉 주인공을 말함
까마커가 쪼아대니까 피가 숨풍숨풍 사라지면서 기절 계속 걸려서 토하는줄..
그렇게 눈의 여왕 스토리는 배드엔딩을 찍게된다...
파밍하면서 뒤져도 보고..
상자도 뒤져도 보고..
숨겨진 문에서 카나키를 찾아냈다..
하남자)특 돌아가라면 돌아감
그렇게 카나키가 돌아가고 다리를 건너려하면..?
다리가 콩하고 무너져버린다..
카나키를 보냈으면 그대로 신과함께 3편 찍었음
미친 그리즐리는 도망으로 씹어주고..
파밍을 하며 전진한다!
숙적...?
어둠내성?
어???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오고 있엉!!
장트러블맨
카이 불쌍하게 공용 cg로 퉁쳐버렸네 ㅋㅋ
프로수간충
다음편은 미안한데 7개월뒤에 올라왕...
닉네임멀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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