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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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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1세기가 막 시작된 러시아의 카프카스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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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반군에게 사로잡혀 죽임 당하는 포로들과 그걸 지켜보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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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왔다 운 나쁘게 납치 당한 영국인 커플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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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과 나왔다는 이유로 반군대장의 인터넷 셔틀 노릇 중이신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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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 러시아에서는 1차 체첸전쟁의 병크를 설욕 하기위해 2차 체첸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음.

 

저 목따는 장면은 '체첸 클리어'라고 하는 아주 유명했던 사형 동영상의 오마쥬. (옛날에 멋모르고 봤다가 충격 먹은 사람도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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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조상님 뽕까지 잔뜩 차 있는 반군대장. (말은 저렇게 해도 당시 체첸 반군들은 압도적인 러시아의 군사력에 밀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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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진 재주 덕에 앞에 두 군인 처럼 목따이진 않고 살아는 있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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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잡혀온 유대인 사업가의 손가락을 잘라보이는 반군대장.(사실 체첸 반군도 이때쯤 되면 그냥 인질극으로 돈버는 테러리스트 단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세력이 됨. 작중 반군대장도 전쟁에서 이길 생각보단 부자 될 상상에 가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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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상황 파악 못 하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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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공습으로 기지가 노출되자 다른곳으로 보내진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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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젊은 장교 한명이 먼저 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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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꼴에도 군기 하난 바짝 들어있는 대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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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에 감각이 없으신 대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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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로 몸값 구걸중이신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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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내면 니 여친 따먹고 죽이겠다고 협박하시는 반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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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대장의 엄청난 논리에 씨바 할말을 잃었슴다 표정이 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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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주인공과 영국인을 순순히 풀어주는 반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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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하타브, 샤밀 바사예프 - 당시 체첸 반군의 핵심 리더들. 굳이 비유하자면 빈라덴알 자르카위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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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뉴스에다가 분풀이 인터뷰 하시는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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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 후임은 집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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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가족들을 찾아간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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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제발 좀 도와달라고 영국 정부와 국방부에 하소연 하시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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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방송사에서 현지 모습을 찍어오는 조건으로 돈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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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생하고 전역하여 고향에 돌아왔건만 뭐 감흥도 없고 신검 5급나와 면제 받은 동네친구 보고 열폭 하시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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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송타서 그런지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아는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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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찾아 뵙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허무함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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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좆 까셈' 하는 것처럼 엄근진한 표정으로 퇴짜 놓으며 푸짜르 초상화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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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서라도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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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은 했는데,  먹고 살 길이 없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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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였던 병원 간호사와 연애도 하지만 앞날이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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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후)'아크바르'라는 상표 보고 PTSD 도지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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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쓴다는 이유만으로 미국인 취급 받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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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찌 주인공의 고향까지 찾아와 가이드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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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도 받고 대위님도 구하러 가자는 일념하에 승낙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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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왠 허세끼 가득한 밀수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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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윤봉길'의사의 이름을 가명으로 쓴 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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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싸제 워커 주는 조건으로 검문소를 넘게 해주는 군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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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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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인생 종칠일 있나 멋대로 초상권 침해하시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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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행군으로 적지를 돌파하는 우리의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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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쳐서 자동차를 노획하기로 하고 길막을 시전했는데 하필 민간인 버스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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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생고생 길막을 시전하고 있는데 딱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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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닷 하며 선빵을 날려주시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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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총 잡으려고 RPG-22라니 이무슨 밸런스 붕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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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찌 전원 사살하여 차를 노획하는 주인공 일행. (RPG 날린 사람은 다름아닌 여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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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한가득 실린 무기 보고 기분 좋아진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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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사람 죽은거 보고 충격 먹은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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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놀러 왔겠냐 정신 좀 차려라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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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차 세우더니 지나가던 양치기 줘팸 시전하시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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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이름을 물을때 얼굴에 총을 겨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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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민간인 납치 하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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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에게 자신들이 NATO와 러시아의 특작 부대라고 구라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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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제대로 속일려고 주파수도 안 잡은 무전기에 대고 연극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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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한테 길안내도 시키고 짐 셔틀까지 시키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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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이해 못 하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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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 인서울...아니 인모스크바 시키고 싶어서 사법거래 요구시하는 양치기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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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대장 무전기 주파수도 잡아주는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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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슬림들은 은근 알라신 이름 들어가는거엔 맥을 못 춤.(물론 안 지킬 새끼는 안지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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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반군 대장 가문과 조상대대로 현피중이셨던 양치기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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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의 절반 이상이 부대 밖으로 나가있는걸 보고 작전을 '협상'에서 '구출'로 바꾸는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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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AS 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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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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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 보자 작전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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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로 기관총진지 시원하게 날려주시는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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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 총알이 날아와 수류탄을 던졌는데 노인과 아이가 죽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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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구출과 포로획득에 성공한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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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담배부터 찾으시는 대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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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세를 못참고 약혼녀 건드렸다고 빡쳐서 반군대장 죽여버리시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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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죽은 반군대장 귀 잘라가는 양치기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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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바꿔 급조한 뗏목을 타고 적을 따돌리는 우리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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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장 죽였다고 계속 따라오는 반군들. (저탑이 뭐냐하면 여기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이쪽에서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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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공군!을 부르기로 하는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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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으로 지원군 부르시는 우리의 대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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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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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미션 컴플리트 하고 보수 받아 챙기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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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싸워준 양치기 아재에게도 푼돈 던져주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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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치없이 초상권 뿌린 영국인 때문에 감옥 간 주인공. (사실 체첸전쟁은 국가 대 국가가 아니라 국가내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한것이였고 위에서 지프 노획하는 장면도 주인공쪽이 러시아 국민인 체첸인들한테 선빵을 갈긴 것이었으므로 빼박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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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구해줬드만 헤어진 영국인과 약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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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들 인서울....아니 인 모스크바 성공 시키신 양치기 아재 (이양반도 엄연한 러시아 국민이므로 주인공은 특수폭행 및 납치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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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머리 부터 발 끝까지 '전쟁 나빠욧 , 푸틴바보!' 메시지가 가득 담긴 영화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러시아 정부의 엄청난 지원하에 촬영됨. 심지어 군사지역라 민간인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함.

 

다만 각도기 박살내고 너무 대놓고 까댄 탓에 높으신 분들한테 압력을 받았는지 소규모 개봉만 하여 흥행 망함.  

 

 

주인공으로 나온 배우는 저 영화가 데뷔작이었는데, 이후 러시아 영화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름.

 

그리고 대위로 나오는 저 배우는 감독의 전작 이영화에 등장한 그 배우로, 저 영화가 유작임. (다음 영화 촬영지 답사하던 중 눈사태에 깔려 실종되서 시체도 못 찾음.)

 

 

 

 

 

 

 

---- 굳이 몰라도 되는 정보 ----

 

체첸 전쟁은 현대 러시아의 역사를 논할때 빠질수 없는 요소인데 91년 소련이 해체되고 급격한 개혁개방으로 나라 경제가 병신이 되버린 러시아가 벌인 첫 전쟁인데다, 한때 미국과 함께 세계의 절반을 양분했던 초강대국 소련의 후신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한낯 동네 반군들한테 개털린 모습이 국민들에게 여과없이 알려져서 러시아 사람들의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기도 함.

안그래도 혼란스러웠던 나라는 전쟁 때문에 더 우울해졌고 젊은 층들은 주인공처럼 전역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다시 군대에 지원하여 용병으로 체첸에 가는 사람도 많았음.

 

소련-아프간전쟁이 소련의 베트남전이었다면, 체첸 전쟁은 러시아의 이라크전인셈. (다른점이있다면 미국은 아직까지도 이라크와 아프간을 안정시키지 못했지만 러시아는 2009년까지 체첸 반군세력을 씨 하나 안남기고 완벽하게 조져버리는데 성공함. 현재의 체첸은 푸틴의 지원하에 많이 안정됨.)

 

 

그래서 90년대 이후 러시아 대중문화에서 체첸이란 단어는 빠지지 않고 등장함. 다만 러시아 빼면 서구권과 다른 지역에선 별로 관심이 없는 소재임. 러시아 특유의 폐쇄성 때문이기도 하고, 국제적인 영향 또 한 미미했기 때문.  90년대초 있었던 1차전쟁은 그냥 '와 러시아 병신 다됬네 ㅋ' 정도로만 여겨졌고 2000년대 있었던 2차전쟁은 9.11테러라는 더 큰 사건과 아프간, 이라크 전 때문에 제대로 묻힘.

 

사실 서방권에서는 처음엔 체첸을 압제에 맞서 싸우는 투사들이라며 좋게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베슬란 학교 인질극 같은 병신짓을 벌여대고 체첸 잔당들이 알카에다의 용병으로 중동으로 흘러들어와 미군상대로 총질해대니 그제서야 '아 싸이코새끼들이었구나' 하며 테러리스트로 규정함.

 

그리고 현 러시아의 황제 푸짜르께서는 이시절 총리로 재임할때 강경정책으로 반군들을 빡쎄게 족치며 인기를 얻었고 그여세로 대통령 까지 됬으며 지금도 집권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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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스압 안적어서 ㅂㅁ

 

0
2019.01.04

전쟁영화 와드

0
2019.01.04

가끔가다 와닿는거있고 가끔 웃기고 한데 전반적으로 노잼에 스압인데 어찌어찌 다 쳐보게된다 ㄹㅇ

0
2019.01.04

자동재생 ㅂㅁ ㅆㅂㄻ

0
2019.01.04

잘봤음 ㅎㅎ 끝까지 슈루룩 읽음. 힘들텐데 이렇게 재미를 주니 고맙슴 ㅎ 근데 브금 선정은 어떻게하는거야? 다른 글들에 있는 브금들도

전부다 좋네 ㄷㄷ

0
2019.01.05

러시아 영화 ㅇㄷ

0

세상에 (스압)도 없다니 너무 끔찍해

0
2019.01.06

체첸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나고 현재 체첸공화국이 러시아 위성국이 되버린 이유가...원래 체첸인들이 소수민족이라 인구가 딸려..게다가 러시아와는 옛 러시아 제국때부터 지지고 볶던 사이라 틈만 나면 캐삭빵(물론 매번 체첸이 삭제됨)을 반복하던 사이라 더더욱 그렇고. 1차 체첸전때 러시아 발라버리면서 자존심좀 세웠으면 그걸로 만족해야 하는데 1차전때 이기고 나니 '어라? 이반들이 병신이 됐네?' 하고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우리 체첸 건아들은...하면서 밖으로 팽창시도를 해버림. 이게 러시아 어그로를 정말 심하게 끌어서 2차전이 벌어지는데 이땐 러시아도 정신줄 놨던 저번이랑 상태가 다르고 물량전으로 찍어눌러버리니까 인구가 부족한 체첸은 아무리 잘 싸워도 피똥을 싸게되서 결국 체첸 남성인구의 반이상이 전쟁으로 죽어버려 더는 싸울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됨. 그러고도 여전히 싸운다는 과격파는 다른 이슬람국가로 빠져나가고 전쟁에 넌더리가 난 나머지 체첸인들은 다시 얌전해져서 러시아 뒷마당이 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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