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음이 내 삶보다 가치 있기를

글쓰는거 보니까 인터넷에서 욕먹을짓 하는 타입도 아닌것 같던데 불쌍하게

사랑이 아닌거지

그냥 한순간의 가십일뿐이지

출산은 커녕 이미 있는 애들도 못지키고 있음

이 사건 조사는 들어갔음?

이제, 자살 할 바에 가해자를 죽여야한다는게 옳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

사진 봤는데 디씨에선 못생겼다 그러더니 실제론 미소년이더라...

웃기지 않음? 그렇게 죽어라 싸우는 디씨보다 현실이 더 악랄하다는게

자꾸 뭣도 모르는 것들이

외모건 공부건 잘난부분이 있으면 왕따 안 당한다 이러는데

공부 잘하면 공부 잘한다고 따돌림 당하고

집이 잘 살면 잘 산다고 따돌리고

여자애들은 이쁘다고 따돌림 당하고

온갖 이유를 붙여서 왕따시키는게 현실임

글 쓴거 보니까 마음이 여린애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나같은 사지만 멀쩡한 병신도 맨날 생각만 하고 무서워서 못하는걸 얼마나 괴로웠으면 어린친구가 해버렸을까

아이야...얼마나 한이 많겠냐

시궁창에서 천국으로 간 거 겠지만 나도 괴롭힘 당해봐서 알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갔다는거...너 괴롭힌 사람들은 평생 불타버리는 업화의 지옥으로 갈거다

이 곳 미련 버리고 그곳에선 평안해라

근데 이건 사실이면 선생 대응이 되게 이상했던거 같은데 법에 저촉만 안될뿐이지 등떠민거 아닐정도로 무신경한거 아닌가 싶음

반고흐

그러네 엄청 잔인하네 세상 ..

갠적으로 왕따라는건 당할 이유가 있는 사람도있꼬 없는데 당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케바케지

근데 왕따를 시키는 새끼는 씹새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