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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떼거지로 죽어나가는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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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갈굼 먹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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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에 걸려서 도움이 안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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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정신을 잊었는가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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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는 1945년 필리핀.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미군이 필리핀을 탈환 하기 위해 일본군을 족치고 있던 시점.

 

모든것이 열악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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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어도 부하들 삽질은 시켜야겠다는 황군의 똥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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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다고 진짜 가는 우리의 원숭이....아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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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물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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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라곤 식량으로 받은 참마와 자폭용 수류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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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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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친절한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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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구해오겠다고 숲으로 사라지는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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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새끼 왜이리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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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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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넘고 물건너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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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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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황군 아니랄까봐 정신력으로 버티라는 군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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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났지만 병원 근처를 못떠나고 노숙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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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놈이 도둑질 해서 다 쫒겨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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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되니까 한명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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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좀 쐬러고 기어나오는 거렁뱅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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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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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맞고 다 죽어버린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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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생존 본능 발동하여 도망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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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개미보고 실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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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큰마을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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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들어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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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떼거지로 죽어있는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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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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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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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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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안쏠테니까 소리좀 지르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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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 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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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틀려서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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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아까워서 도망가는 원주민을 살려주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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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괜히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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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께서 하사하신 총을 버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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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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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당해도 할말 없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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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렁뱅이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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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라지가 꼴뵈기 싫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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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대 동료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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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줄 알았더니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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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벗어버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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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태 좋은 미군들 보고 열폭하는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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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서 이쪽은 거렁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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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꼴에 군대라고 도하작전으로 철수지점까지 가보려는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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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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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을 틈타 도강하는 원숭이....아니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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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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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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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도망가는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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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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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죽고 저기도 죽고 다 죽은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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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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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일본군들을 친절하게 치료해주고 데려가는 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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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복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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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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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먼저 선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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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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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골로 갈뻔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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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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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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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 인벤토리를 터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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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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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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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두고 가버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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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가 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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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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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끈을 놓진 않으려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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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동료 다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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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줬는데 먹질 못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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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어디서 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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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 보고 말 흐리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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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군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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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동료하고 사이가 별로 안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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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말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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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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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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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니가 말한 그 원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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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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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들끼리 죽이고 앉아있는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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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죽이려던 놈이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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튄 놈 죽이겠다고 매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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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먹자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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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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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결핵 걸려서 먹기 싫다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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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모습을 발견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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튄 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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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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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을 차마 눈뜨고 못보겠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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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을 타서 총 가져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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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쟁이고 지랄이고 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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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에게 항복 하려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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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농부들이 쏜 총에 맞고 죽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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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2018.10.28
@여봐라악사들아두랍도비투讀拉刀飛投하여라

초식국가가 육식국가에게 덤볐다가 식물도 못 먹고 뒤져나가는 내용

0
2018.10.28

예전에 전쟁이 나야 지가 공적을 따서 출세한단 새끼 있었는데

0
2018.10.28
@아도니스

장교들이나 가망있는 소린데 그런 소릴 커뮤에 지껄일만큼 시간 넘치는 장교는 없으니 소거법으로 보면 그냥 병신임.

0
2018.10.28
@중갑옷빌런

놀랍게도 현실에서 지껄이던 놈이었음

0
2018.10.28
@아도니스

굳이 군사적으로 출세할거없이 기득권 다 뒤지고 초기화되면 흙수저들에게는 두번다시 없을 기회이긴하지

0
2018.10.28
@아도니스

그 새끼는 지가 총 맞고 죽을거라는 생각을 안하는 ㅂㅅ이네, 진짜 나면 아군에게 ㅈㄴ 쳐맞고 죽을듯

0
2018.10.28

일본영화임?

0
M96
2018.10.28
@TimurTheGreat
[삭제 되었습니다]
2018.10.28
@M96

일본영화치고 전쟁하지말라고 똑바로 써놨네. 짤로보니까 더 재밌는듯

0
@TimurTheGreat

저당시는 전쟁세대들이 겪응게 존나많아서 ㅎㅎ

1
2018.10.28
@TimurTheGreat

지금 세대나 그렇지 저 전쟁 직후 문화들은 반전이 주류..일걸

1
2018.10.28

이런 영화가 나오던 일본에서

시간이 흐르더니...

0
2018.10.28

전쟁은 너무 안타깡누것이다

0

일본은 5,60년대땐 정신차리고 산거 같던데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집권하고 있으니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바꿀려고 하니 ㅉㅈ

0
@북북춤할아버지

전쟁중에 편하게 지낸놈들은 저들이랑 다르게 옥쇄하지않은놈들 어쩌고 지랄한게 문제

0
2018.10.28

스압 닉으로 해서 부멉

0

바탄 죽음의 행진에서 그 많은 포로가 걸어서 이동하는데 같이 걸어서 이동한 일본군 병신새끼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군수가 개판인 군대는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다

0
2018.10.28

우리나라도 군대 안가는 분들이 전쟁하자고 하잖어 ㅎㅎ

0
2018.10.28

ㄹㅇ 우리나라도 장교간부 모두 다 미국인으로 바꿀꺼아니면 전쟁 꿈도 꾸면안됨

0
2018.10.28

일본군복 왜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냐. 일뽕이라도 저거 입으라면 도망갈듯

0
2018.10.28
@초코찌개

미군 선제공격 이후로 죄다 봉쇄됨

0
2018.10.28
@사망협곡

전쟁 전에도 디자인은 구렸잖아

0
2018.10.28
@초코찌개

아아 왜 거지됐냐로 잘못봄.

근데 뭐 그 시절 군복이 다 그렇지뭐.

나치독일이 특이한거

0
2018.10.28

띵작이넹

0
2018.10.28

스압 미친노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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