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현역 판정 받는 주인공
카프카스 군관구로 배치 받은 주인공
체첸 동네아재들에게 쳐발리는 러시아군
왠 할배한테 덤핑으로 잡혀가는 우리의 주인공
첩첩산중 오지 마을로 잡혀온 주인공
옮겨라 핫산
나름 잘사는 할배네 집
상관도 같이 포로가 됨
척박한 곳지만 나름 정겨운 산동네
집주인 딸래미한테 눈독 들이는 주인공
죽어랏!
역관광 당하는 상관
주인공이 보낸 편지를 읽어주는 어머니
정작 아들놈은 이꼴인데
없다 이놈아
감시역에게 뇌물을 상납하는 상관
마음에 드나보네
마을사람들에게 린민재판 받는 주인공과 상관
아마 몸값을 원하는거 같은 체첸인들
족장 - 러시아군 지휘관
감옥에 갇힌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포로가 필요했던 할배
왠지 젋었을때 한다이 하셨을거 같은 할배
짬 안찼다고 무시당하는 주인공
꿈도 희망도 없네
뭐가 됬다는거냐 이인간아
답안나올정도로 광활한 카프카스
시간 죽이는데는 여자이야기가 최고지
누군가 데려온 러시아군
전공 조작 모의하는 주인공과 상관
서로 못믿어서 교섭 결렬
부모한테 편지를 쓰라고 강요하는 할배
알고보니 공돌이였던 주인공
알고보니 부인과 사별한 할배
쓰라 해서 쓰는데 어째 편지 꼬라지가 형편 없음
편지를 보내려고 읍내에 온 할배
수소문까지 해놓음
동네 축제날
결혼 놀이하는 꼬마들
자신이 만든 장난감을 주는 공돌이 주인공
일해라 핫산
할배네 집 하인으로 보이는 핫산(이동네는 최근까지도 노예제도가 있었음)
껄껄
띠용
왠 할배한테 총질 당하는 주인공과 상관
러시아인들에 대한 분노가 깊었던 할배
핫산의 살벌한 뒷배경
내심 주인공이 죽지 않았으면 하는 소녀
은근슬쩍 찔러보는 상관
편지를 받고 억장이 무너지는 어머니
동네방네 소문 다 남
이동네 사람들과 친해진다는건 불가능 하단걸 알려주는 상관
한 성질 하는 소녀
심심해서 창고 터는 주인공과 상관
꽐라가 된 주인공과 상관
마셔라 핫산
진짜 마셨네
동네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술주정 부리는 주인공과 상관
집주인 할배도 그 꼬라지가 어이 없는듯
작중 처음으로 웃는 할배
경치 하난 끝내주는 산동네
어머니는 자신을 꼭 구하러 올거라고 믿는 주인공
알고보니 다 이빨이었던 상관
하나 남은 딸을 애지중지하는 집주인 할배
아들을 만나러 왔지만 쫒겨나는 할배
주인공의 부대까지 찾아온 어머니
부대장 줘팸
직접 할배를 찾아다니는 어머니
러시아에선 돈 대신 총을 냅니다
할배에게 찾아와서 포로들을 내놓으라는 반군들
어디론가 끌려가는 주인공과 상관
지뢰찾기 게임 시작
어째어째 클리어
급친절해진 반군들
여기가 하빕의 나라입니까?
자세부터 찐따포스 풍기는 주인공
인싸들에게 개쪽 당한 주인공
안하던 목걸이를 꺼내는 소녀
주인공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소녀
미소부터 음흉한 주인공
드디어 만난 할배와 어머니
동기는 다르지만 어쨌든 자식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하는 두사람
근데 눈치 없게 그날밤 탈출하는 주인공과 상관
잡아라 핫산
자신을 잡으러 온 핫산을 구해주려는 주인공
핫산 죽음 ㅠㅠ
열심히 도망가는 주인공과 상관
총 주셈
못 준다 이놈
총을 뺐으려고 양치기를 죽인 상관
노답 주인공
잡힘
주인공과 헤어지는 상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주인공
핫산의 장례식
보복으로 처형 당하는 상관
헛것이 보이는 주인공
마을에서 총을 사는 할배
이송 되지 않고 따로 빠지는 할배 아들
전쟁 때문에 개판이어서 그렇지 사실 꽤 풍요로운 카프카스 지방
그래도 집에 갈래
소련 해체후 병신이 된 러시아군은 체첸 반군한테 쳐맞기를 반복하다 결국 굴욕적인 강화로 끝을 맺음
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고 생각을 바꾼 부대장
알고보니 얘가 아들
죽어라 이놈
꽤액!
러시아인들에게 붙은 아들을 씨족의 수치로 여기고 손수 죽여버린 할배
개판
그틈을 타 도망가는 집주인 할배 아들
바로 코앞에 푸른 바다(자유)를 남겨두고 죽어버린 아들
아들의 부고를 전해 들은 할배
자신의 방식대로 주인공을 사랑하는 소녀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아들을 바라보는 할배
저게 말이여 막걸리여......
집주인 할배가 돌아오기 전에 주인공을 도와주는 소녀
근데 이 멍청한 새끼 안감
장인어른 등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할배
죽으러 가는 주인공
산넘고 물건너 마을 경계 까지 온 주인공과 할배
그리고 울려퍼지는 한발의 총성
죽었는지 또 헛것이 보이는 주인공
주인공을 살려준 뒤 쓸쓸하게 돌아서는 할배
마침내 러시아군을 발견한 주인공
근데 어디 가?
소녀의 마을로 향하는 헬리콥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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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水下高十多!!!
스압주의안쓰는이유가뭐임?
스압은ㅂㅁ이야
(스압) ^^
두번가보자구
원작 이름이 뭐냐 러시아는 이런 류의 영화 많이 만드나 보네 ㅠㅠ
앙배불띠
얼마나 거지새끼들이면 스압 표시 안했다고 지랄들을 하냐ㅋㅋ어휴 시발 여기가 뽐거지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