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하다;;
영상에서 언급 된 촌지교사 관련 청원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23620?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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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뭔일이여
딜교 개사기;
번째재입대
뭔일이여
치오푼
달님에게
망망망
꺼추
우리들 몸이 더 작으니 직접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껌 때라던 선생
지각혹은 잘못하면 그날 하루종일 째려보고 절대 상담은 안하던 선생 등등
진짜 쓰레기선생들 많지만 좋은 선생님들도 많다
쉬이익쉬익
사이토신
심심하더
교권이 망가진건 본인 선생들 덕임.
쿰척
ByForces
볼드모트
치오푼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놓쳐가면서 살아서 그렇지.. 별에 별일 많다. 당연하게 넘기거나 귀찮아서 그렇지
엽기불곰
궁극의필살기
CatDripper
심술맨
재판에서 이기더라도 그게 사실적시명훼로 이기면 선생 입장에서는 촌지 요구한게 팩트가 되버림.
형법상 공소시효 지나서 처벌못해도
이미 공론화 되버린만큼 교육공무원 내부규칙이나 시행령에서 징계를 면할순 없을것 같음.
파반느
심술맨
무죄선고 받아도 직장에서 징계먹고 그러잖아
다만 문제는 관련 징계규정이 있나없냐지
치오푼
줄줄이 소세지나 다름없거든
파반느
난 학교다니면서 그런건 솔직히 7080 때나 있는 건줄 알았는데 충격이네
닉네임변경27
난 우리엄마는 왜 학부모 회의 있다고 알림장 주면 왜 항상 안갈까 했는데. 지금 물어보니 갈때마다 돈달라고 하는 분위기 만들면서 촌지 달라고 했고 실제로 엄마들끼리 학교앞에서 만나서 얼마씩 줄꺼냐고 반장엄마는 얼마, 문제아 엄마는 얼마 이런식으로 정해서 줬다고 함.(첫 모임땐 그럼 이만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이러고 안녕 인사 했는데 멀뚱멀뚱 서있으면서 뭐 까먹은거 없어? 이런 눈치 주고 봉투 건내면 그제서야 ㅁㅁ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이러고 했는다 점점 운동회나 수련회 소풍 같은 행사 한번 하면 학부모 모임 하는데, 모임을 할수록 노골적 이였다고함.)
일명 문제아 엄마들은 방과후 봉사활동 같은거도 해야 했고... 그래서 우리엄마는 한번 가서 돈 한번 주고 다시는 안갔다고 함.
생각해보니 그래서 그 씨발년이 나 존나 싫어하고 친구들이 선생한테 내가 뭐 했다고 꼰지르면 존나 혼내고 벌새우고 벌 청소 시키고 하면서 내가 친구들한테 당한거 꼰지르면 "응 그래 ㅁㅁ야 하지마~" 이러고 끝 이였는데 씨발. 어쩐지 뭔가 6학년 1년 내내 뭔가 좆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때문이였는거 같네 씨발. 그땐 그냥 순수한 마음에 선생님은 특정 애들을 특별히 좋아하는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나랑 몄몄 친구들 대놓고 차별하는거였네 씨발. 6학년때 나 별명이 잠깐 싸스 였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니 씨발년이 지어준거 씨발.
나도 찾아가볼까 그때 왜그랬냐고. 생각해보니 개 빡치네 씨발.
파반느
싸스 김치 먹어서 한국인은 잘 안걸린다는 거 신문 오려서
포트폴리오 했던 추억 떠오르네
닉네임변경27
그때 친구들 잘두고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던 부랄친구가 같은반에 있어서 다행이였지 진짜 잘못했으면 6학년때 왕따될뻔했음.
지금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년이 일부러 왕따 시키려고 날 놀렸던거임. 친구들도 나보고 몄번 부르다가 안불렀는데 그씨발년만 날 싸쓰라고 부르기 까지 했음.
치오푼
대신 반에서 누가 햄버거 돌리거나 뭐 돌리는거?
흠..~ 그게 단순히 돌렸던걸까?
파반느
근데 보통 의례적으로 하던거여서 나도 한거고 여기에 담임은
전혀 관여안했고
내가 안겪었다고 없던 일이란건 아닌데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음ㅋㅋ 엄마도 물어보니까 전혀없었대
치오푼
부모님 오시는 날엔 학생이고 선생이고 싱글벙글이었지
이유없이시비거는쫄보
어둠의쫄면장수
가끔보면 무슨 저사람한테만 저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나 싶긴 한데 딱히 주작이라는 생각은 또 안들음. 왜냐면 살면서 한번쯤 겪어볼만한 일이기때문에..
사람은 참 좋은거가틈 항상 기부엔딩인것도 좋고
이유없이시비거는쫄보
만에 하나 주작이라 해도 제주도까지 가는 정성 ㅇㅈ
좋아요 0개 기부공약 이런것도 조음 ㅎㅎ
겨드랑이페티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