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학교폭력이 아니라 자기방어라는 건데 ?

그리고 댓글에 잘못읽은애들 튀어나오는게 와,,,

4주안으로만(구타와 멍수준) 때리라는것도 가르쳤어야지 이건 체육관이 잘못했다

1. 주짓수는 미성년자에게 하체 관절기를 가르치지 않음. 물론 스파링 때도 성인은 미성년자에게 하체 기술을 쓸 수 없음.

2. 주짓수 기술 중에 상대방 발목을 꺾을 수 있는 건 발가락 한번에 잡고 돌리는 토홀드 정도인데 중1짜리가 그 기술로 상대 발목을 작살 냈다? 와 성인인 나도 자신 없는데? 사실이면 선수급 재목이지.

3. 내가 주짓수를 3년 배운 상태에 하체를 쓸 줄 알면 되도 않는 발목기술 안 쓰고 힐훅이나 니바로 무릎을 돌렸음.

4, 코뼈를 부러뜨렸다. => 주짓수는 타격기가 없음.

5. 발목 부상으로 12주가 나오려면 인대 완전 파열이거나 그 이상의 부상임. 말이 12주지 이 정도면 장애가 남을 정도의 부상인데 아들을 잘했다고 칭찬해? 전치 12주가 어느 정도 사고인지 모르거나 아들이 없는 사람으로 보임.

인간 셋이 모이면 하나는 반드시 병신이고

익명 게시판을 만들면 역시 셋 중 하나는 병신이며

따라서 난 개인적으로 아주 높은 확률로 미혼 찐따 망상가의 구라라고 판단함.

거기다 이렇게 좋은 떡밥을 기자들이 가만 놔뒀다고?

실제라면 어느 학교인지 바로 소문나고도 남지,

이런 경우 나같으면 그래 확실히 사내놈이라면 그랬어야지. 다음부턴 좀 조지더라도 좀 살살 봐주면서 조져라. 이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