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는 엄마가
의사 치과의사는 몰라도
한의사는 그 사짜들은 못벌어먹고 산다
누구도 못가는 연대 낭만은 누구나 부러워한다
이 소리에 줏대 없이 연대 갔다가 이꼴이 났다
조민이나 로열패밀리급 정보을 가진 금수저가 아닌
어설픈 부모 밑에서 자라났다면
자기가 가진 뜻대로 행동해야 적어도 후회는 안한다
아직도 정신과 가면 기록 남아서 병원에서 안뽑아줄까봐
정신과 약 뺏어가는거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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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a3848
자기 분야가 아닌데 아는척한다면 의심부터 해야됨
뒷감당 해주면 다행이지만 책임 안지는경우도 많음
e2a42909
약은 왜 뺏어가는데 진짜 너 정신병 없는게 이상할거같긴라네
제발 독립..ㅠㅠㅠㅠ독립해줘
b80160d2
고생이많다야 ㅠ
b855d4ef
무조건 독립;
ad4172ab
어우.. 어설픈 부모가 아니라 남보다 못한 부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