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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부모 밑에서는 부모말 안듣고 자기 길가는게 최선이다

b52a0eae 2022.01.18 286

뭣도 모르는 엄마가

 

의사 치과의사는 몰라도 

 

한의사는 그 사짜들은 못벌어먹고 산다

 

누구도 못가는 연대 낭만은 누구나 부러워한다

 

이 소리에 줏대 없이 연대 갔다가 이꼴이 났다

 

조민이나 로열패밀리급 정보을 가진 금수저가 아닌

 

어설픈 부모 밑에서 자라났다면

 

자기가 가진 뜻대로 행동해야 적어도 후회는 안한다

 

아직도 정신과 가면 기록 남아서 병원에서 안뽑아줄까봐

 

정신과 약 뺏어가는거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

5개의 댓글

472a3848
2022.01.18

자기 분야가 아닌데 아는척한다면 의심부터 해야됨

뒷감당 해주면 다행이지만 책임 안지는경우도 많음

0
e2a42909
2022.01.18

약은 왜 뺏어가는데 진짜 너 정신병 없는게 이상할거같긴라네

제발 독립..ㅠㅠㅠㅠ독립해줘

1
b80160d2
2022.01.18

고생이많다야 ㅠ

0
b855d4ef
2022.01.18

무조건 독립;

0
ad4172ab
2022.01.18

어우.. 어설픈 부모가 아니라 남보다 못한 부몬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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