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고민판 연애학] 주인공은 당신 / 카톡 어려워 (특별판?)

※남자랑 대화는 잘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대화 방법은 다르다. 많이 해봐야한다. 주위에 여동생이 있다면 여동생과 대화도 많이 해보고 없다면 어머니와도 대화를 해보자.


조금만 대화 해도 여자로써의 부분이 다가온다. 

어색하다고 못하겠다고 하면 다음에 연애 대상인 여자를 만날때도 어색할것이다. 그때서야 어색함에 놓치지말고 미리미리 예습하라는거다

어디야? 겜방 그래 갈께 이런식의 대화는 남자끼리만 통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건 남자끼리만


필자는 여동생과 대화 참 많이 한다. 또한 동생도 누구에게도 하지 못할 말들을 나에게 주로 한다

왜그러겠는가? 잘 통하고 여자인 나를 이해해주고 공감하니까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것



그냥 개가 아니다. 털이 복슬복슬하며 눈이 초롱초롱하고 발은 아기자기한 강아지 

이런식으로 풀이하고 표현 할 줄 알아야한다.


백날 내가 여기에 적어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늘지 않는건 분명하다. 

이래서 여자보기를 돌같이하고 가까이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친해져보라는거다.


주변에 이성이에게 인기 있는 사람은 외적으로도 있겠지만

이성간의 대화에 굉장히 능통하다.


당장 어머니와 10분만이라도 대화를 해보길 바란다. 





카톡도 만나서 얘기하는 거처럼 재밌게 할 수 없을까


카톡도 만나서 재미나게 본문.jpg



주인공인 나를 표현하자

그대는 그대 인생에서 주인공이다. 근데 누굴 만나거나 연애를 할 때 상대를 주인공으로 보는데 아니다.

주인공과 주인공이 만나야 한다. “뭐해” “?” 이런 진부한 대화는 좀 집어치우자.

나는 이러이러고 있는데 너는?” 보내면 보는 상대방도 좋고 당신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면 당연히 말할게 없다. 시간을 내서 책을 보든지 운동을 하던지 봉사를 하던지

뭔가 특별하게 하는 일은 만들자.

 

단톡 대화처럼

우리 개드립 게이들 고양이 참 좋아한다. 여자도 좋아한다. 개드립하다가 본 예쁜 고양이 사진을 보내줘라

인터넷에서 봤는데 어때? 되게 귀엽지? 라며 오 너무 귀엽다~ 그치그치? 이런 거 보면 고양이 키우고 싶더라.

나도 그래 근데 털 때문에 그러게 으으 근데 너무 귀여워 이런 식으로 대화 충분히 해나갈 수 있다.

인터넷에 자료 많지 않은가 잘만 사용하면 서로 재미있게 놀고 즐길 거리는 많다.

(연애할 때나 썸탈 때 내 글도 살짝 보여주면..더 재미있지 않을까아?)

 

흐아.. 수다 떨고 재밌고 좋은데.. 벌써 1.. ?

필자가 자주 듣는 말이다. 잠깐 대화 내역 봤는데 처음 만났던 그녀와 저녁11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총 A4용지로 121쪽이 된다. 능동적인 부분이 이럴 때 좋다. 쉽게 말하자면 튜닝을 잘한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잠깐 보고 파악가능한사람은 재미가 없다.


잘 들어주자

중간중간 호응 해주면서 꾸준히 들어주자. 그리고 나서 아~ 그랬구나 난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했거든 이라고 말하자.

썸도 그렇지만 연인간에 다툼이 일어났을때도 이렇게 해주면 꽤나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상대방을 파악하자

왜 그런말을 했고 어떤 의도로 했는지 생각하며 상대에게 "아 그때 이런이런 기분이었겠네?" 라고 넌지시 물어보면 

"그래 그래서 내가 이러쿵 저러쿵 했다니까" 라며 쉽게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썸녀랑 카톡 고민이에요 본문.jpg


썸녀랑 카톡 고민이에요 답문.jpg



간보라고 있는 게 썸이 아니다.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 파악하고 신중하게 알아가는 단계가 썸이지. 밀당질 하면서 줄 듯 말 듯 하는 게 썸이 아니란 얘기다. 사랑에 자존심이 들어가서 좋을 건 하나도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말해주면 된다. 어떠한 부분을 의식해서 행동한다면 부자연스러운 것이고 혹 연인으로 이어 진다해도 그런 행동이 오래가지는 못한다.

 

들이대라는 게 아니다. “뭐해? ”어디야?“ 이런 식의 메시지가 아닌 나는 무얼 하고 있는데 넌 뭐하고 있어라는 식으로 보내자.

은연중에 나를 표현하고 말해야 상대방도 그 부분을 알아듣고 나와 어울리는 상대인지 아닌지 파악하지 않겠는가

이런 부분이 부족하면 막상 사귀고 나니 별로..?’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런 연애는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칭찬과 미안함의 표현에 인색해 지지말자

상대를 잘 관찰해보라. 코가 높다거나 손이 예쁘다거나 눈썹이 진하거나 등등의 이유로 포인트 적인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말해 주자. 또한 조금이라도 미안함이 들면 그냥 미안해라고 말하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칭찬과 미안하다는 말은 자주자주 쓰자.

 

 

 



여기서 뭐라고 보내야해요 본문.jpg

여기서 뭐라고 보내야해요 답문.jpg



그리 하지 말라했구만...

진짜 자요?” 이렇게 보내는 사람들 많다. 안된다고 하지 말고 해보자. 내가 안될 거라 생각만 하다가 실제로 해보면

? 할 만한데?” 라고 생각이 전환되기도 한다. 생각과 현실을 다르니까 싫다고만 하지 말고 직접 해보길 바란다.

 

유도심문 (미드 좋아하는 상대방과 대화)

 

A : 주로 그럼 여가시간에 뭐해요?

B : .. 거의 그냥 폰만지고 노는 게 제일 클 듯싶어요

A : 그런 시간에 그 왕좌의 게임이라도 보는 건 어때요?

B : 스케일큰건.. 폰이나 작은 화면으로 보기 싫다해야하나ㅜ ㅋ 그리고 영상은 암것도 하기 싫을 때? 그럴 때봐여

A : 아 그러시구나~ 시간날때 말해요 다운 받아줄께요 그래야 어느 날 갑자기 보고싶을때 보죠

B : 안 그래도 다운받기는 어려워서 힘들였는데 언제 줄꺼에요? .


다운받는 거 힘들 거 알고 일부러 유도한 거다. 미드 준다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만남이 될 것이고

여기 포인트는 그럼 내가 USB넣어서 줄게요 우리 만나요이런 식으로 대놓고 속내를 표현하지는 말자.

잘 유도하면 저렇게 먼저 장난스럽게 물어보기도 한다.

 

답답해!!

: 개강하면 한번 봐요ㅎㅎ : ㅇㅇ 언제든 연락하세요ㅎㅎ

개인적으로 둘 다 싫다. “아 그럴까요? 그럼 제가 개강할 때 연락드릴게요이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저런 식으로 대답하다니 무슨 친구랑 대화하나? 아무리 친구처럼 편하게 하라고 말은 했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전화해도 될까요?

문자보단 전화가 전화보단 만남이 훨씬 좋다. 문자로써는 한계가 있다. 같은 말이라도 어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이다. 친해져야하기 때문에 전화를 하라는 거다. 번호 받았으면 거기에 문자만 할 것!

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전화하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맨날 손가락으로 카톡질만 하니까 어색한 거다. 괜히 친해져야...라는 핑계는 대지말길 바란다.

친해지고 싶으니 전화를 해라1시간 카톡보다 1분의 전화가 서로에게 더욱 설렘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썸녀에게 카톡 본문.jpg



사진보내기

셀카만 찍지 말고 내 일상을 찍어서 보내보자.밥 먹었어?”보다는 요리하는 사진을 보내며 밥 차리는 중 넌 먹었어?”

상대가 궁금하고 답하기 쉽게 질문을 던지라는 것. 후자를 여러분이 봐도 답하기 쉽지 않는가?

오 요리도 해?”  “와 맛있어 보인다 네가 한거 맞아? ㅋㅋ

이런 식으로 장난도 칠 수 있는 거고 이상한 사진만 보내지 말고 이런 용도로 좀 써보자

 

공감 좀 하자

누누이 말하지 않는가.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고 친구랑 만나고 있어라고 선톡오면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잠깐 그 분위기를 상상해보자. 오랜만에 여자끼리 만나면 뭐하는가? 수다다.

오랜만에 봐서 좋겠다~ 그래서 오늘의 수다의 주제는 뭐야? 아니면 어떤 주제야?”


라고 살짝만 툭 던져도 줄줄 혼자 말 잘한다. “얘가 이랬고 저랬고이런 식으로 빼먹는 거다.

아 정말~?! 와 진짜 그런 거야?! 그럴 수도 있구나!’ 이런 식으로 맞장구만 잘해줘도 반 이상은 성공

 

 

마치며...

 

고중에 카톡 대화 내용이나 있었으면 좀 더 자세히 할 수 있었는데 나 혼자

이런저런 상황 생각하고 대입하느라 힘들었다..


혹 이성간의 대화가 이해가 안가거나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게이들은 고판에 대화 내용 어느 정도

첨부해서 올려주길 바란다. 앞뒤 다 자르고 하나만 가져다 놓으면 답변 하는 우리들도 답답하다 ㅋㅋ

내용이 세세할 수록 답변 또한 세세해진다!


PS.맨날 기본적인것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가끔은 이런식으로 응용하고 좀더 심화적인 방법으로 특별판을 만들어서 해볼까 한다.


고판 자료 copy.jpg 


이런식으로 즐겨찾기 해놓고 분류하고 있다. 









다음편 : 나답게 살며 연애하기 / 갈팡질팡 답답이


추가)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연 좋은게 많아서 추가하다보니 계속 딜레이 되네요.

41개의 댓글

2016.09.18
너 짱이다 상담사야?
0
2016.09.18
@Riod
정식은 아니야
0
2016.09.19
@예가체프
상담은 고민판 통해서만 해?? 피드백 받고 싶어서 30분동안 글썻는데 서버오류로 날라가서 너무 허무해..
0
2016.09.19
@aere
아이고 어떻해 ㅠㅠ
혹시 글쓰기 다시 눌러봤어? 자동저장 기능
있거든 그러면 다시 복구 되던데

그리고 아쉽게도 개드립 지침상 ㅠ
일단 복구 되나 해볼랭?
0
2016.09.19
@예가체프
안되네... 다시 쓸게 링크 걸테니 꼭 읽어줘
0
2016.09.19
@aere
응 글쓸때 나만 지칭하지는 말구 그러면
친목되니까 내가 꼭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의견은 많을 수록 좋잖아?

내일 아마 저녁 늦게 볼듯 확인하는대로 답글 달께
답변 조금 늦어져도 양해해주랑

이번주는 조금 시간이 여유가 없어서 ㅠ
0
2016.09.19
@예가체프
http://www.dogdrip.net/108003377 언제든지 시간날때 피드백 해줘
0
2016.09.19
@aere
확인했어 읽고올께
0
와 선톡하기 애매했는데 진짜 도움된다
예시 많은게 특히 맘에 든다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
0
2016.09.18
@긍정왕오키도킹
오이 고마워 기대하시라~
0
2016.09.18
남자는 듣는것만 잘해도(정확히는 여자가 한말 잘 기억해서 다음번에 챙겨주거나 말하는거)

50점은 챙기는거 같다

여자가 자기 뭐 좋아하는지, 뭐했는지 이런거 말하면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말해주면 겁나 좋아함
0
2016.09.18
@반선FC
알지만 그게 참 쉽게 안됨..그치? ㅋㅋㅋ

그래서 난 핸드폰에 적어뒀었지..
0
2016.09.18
@예가체프
ㅇㅇ 걍 스타일 바뀐거 캐치해서 말해주고 평소에 뭐라고 한거 어디에 적어뒀다가

무심하게 말해주고 챙겨주고 이러면 좋아함

난 나 자체가 유머러스한 타입은 아니고 걍 적당히 말 하지만 듣는거 위주라서

이렇게 하는게 편하던데

말 많이 하는거 직업만 아니면 안할거 같음

누구 웃겨주고 그러는거 힘들어서 잘 안함 걍 적당히 말하고 말지..ㅋㅋ
0
2016.09.19
오호 ㅋㅋ 이거 진짜 연재 시작했구만 ㅎ 힘내시게 ㅋㅋ
나중에 퇴근할때 쭉 읽어봐야지
0
2016.09.19
@페독교목사
ㅋㅋ 그랭 시작이지 홧팅
0
2016.09.19
고퀄정보는 ㅊㅊ야
0
2016.09.19
@트라이아
추천 감사!
0
2016.09.19
님 존나 연애학 박사세요?
0
2016.09.19
@넓적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0
2016.09.19
현실은 밑에 있는 운동 글이 더 도움됨
0
2016.09.20
다음편 기다림니다 흑흑
0
2016.09.27
@실례합니다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다음편은 아마 2편 올리고 이제 끝날거 같아서 개드립 지침상 친목 및 네임드화가 되어서 힘들듯..
자의든 타의든 일단 지침에 어긋난건 사실이니까

기다려줘서 고마운데 아쉬운 소식 들려줘서 미안하네
0
2016.09.20
내꺼가 두개나 올라있네...
0
2016.09.20
@어우야
ㅠㅠ썸은 넘나 어려운 거시야...
0
2016.09.27
@어우야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썸이 어려운만큼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상대방 반응도 보고
피드백 받는만큼 또 재미있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잖아?
분명 그 가운데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거야 그걸 찾고 즐기게 되면 여유 또한 자연스럽게 생길테고
0
2016.09.21
[삭제 되었습니다]
2016.09.27
@수박나무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은데? 통합적으로 보자면 본보기가 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사람마다 다르고 여자친구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실거야 그런 부분을 글쓴이가 먼저 물어보고
"네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라고 물어보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그리고 서로간 합의하고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해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마냥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라고 말한다면 그건 너무 여자친구분이
이기적이거나 내가 원하는 남자 상을 너에게 덮어씌우는걸 아닐까? 라며 걱정이 조금 되긴 해
0
2016.09.21
넘나 재밌는것 하지만 실천은 못한다 ㅜㅜ
0
2016.09.27
@오구호구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재미있으니까 해봐야지 너라고 못할까?

여유가지고 천천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될거야

연애!연애! 라고 하면서 다가가도 잘 안되는게 연애거든
0
아조씨 미드라길래 난 가슴말하는줄 아라따.... 타락할대로 타락했다...
0
2016.09.27
@이것도버프해보시지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ㅋㅋ 나도 미드라고 부르긴 했는데 크크
0
2016.09.22
오늘도 글로 배웁니다..흑흑 잘 읽었어.
0
2016.09.27
@rona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흑흑 그래도 모르는것보다는 알고 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0
와 마치 연애를 해본 기분이야! 고마워
0
2016.09.27
@타니구치 아사카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나 또한 고맙다능!
0
@예가체프
아직까지도 기분만 느끼고 있지만 정말 고마워! ㅎㅎㅎ
0
2016.09.27
@타니구치 아사카
(12시안에 글 두개 올라갈거야 소근소근)
0
2016.09.24
으으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다 오늘 시간 내서 쫙 봤음ㅋㅋ
연애 시뮬레이션 느낌이다ㅋㅋㅋ
0
2016.09.27
@소피아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달아

고마워!! 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그냥 기본 지침서 정도로만 알아주면 될듯? ㅋㅋ
0
2016.09.27
글들 잘 읽었어요 ㅎㅎ 알고 있는 내용들도 차분히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것들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는 원하는 여성과 사귀는 단계까진 갈 수 있어도 그 이후의 연애 자체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사람마다 연애 방법이 다르다고는 해도 너무 막연하달까...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돈이 있다고 해도 밥-커피-영화-집 에서 크게 벗어날 수가 없네요.
여건이 되신다면 이상적인 연애에 대해서도 글을 써주실 수 있나요??
0
2016.09.27
밴이 오늘 풀려서 이제 답글 답니다.

써드리고 싶지만 개드립 지침상 이제 글은 몇개 올리고 끝날거 같습니다 ㅠ

다음은 연인사이 갈팡질팡 하는것/나 다운 연애를 하는 법 위주 두개 업로드 예정입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1 1 일 전
12421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下) 1 綠象 4 2 일 전
12420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中) 1 綠象 2 2 일 전
12419 [기타 지식] 아무리 만들어봐도 맛이 없는 칵테일, 브롱스편 - 바텐더 개... 3 지나가는김개붕 1 3 일 전
12418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上) 5 綠象 4 3 일 전
124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2 4 일 전
12416 [기타 지식]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진 칵테일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 2 지나가는김개붕 6 4 일 전
12415 [기타 지식]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폰을 사면 안되는 이유? 10 대한민국이탈리아 22 5 일 전
12414 [역사] English)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3 FishAndMaps 5 5 일 전
1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9 7 일 전
12412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15 K1A1 23 8 일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3 식별불해 6 8 일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5 10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8 12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12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5 14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1 Mtrap 8 12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14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16 일 전
12403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1부 31 Mtrap 13 16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