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고민판 연애학] 갈팡질팡 답답한 여러분!

갈팡질팡 답답해

시간을 흘러간다


우유부단’ ‘애매모호’ ‘이랬다가 저랬다가

 

병적으로 심하면 햄릿증후군, 즉 결정장애 (선택장애) 이다. 치료는? 선택의 폭을 줄이거나 줄여주면 된다.


현대사회에서는 각종매체 (인터넷, TV, SNS ) 로 인하여 무수한 정보가 나에게 들어오게 되는데

 

정상적인 경우 - 무수한 정보를 접하면 자신만의 옳은 줏대를 가지고 잘 필터링 하고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구나 라며 신중하고 명확한 선택이 되도록 이용한다.


반대의 경우 많은 정보가 부담이 된다. ‘이득보다는 손실에 민감하며 다 챙길려다 보니

아무것도 못 챙기게 되고 그게 역효과를 나아 더더욱 생각이 많아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습관을 단시간안에 바꾸려 하지 말아라

몇 십년동안 지속된걸 단 시간에 바꾸려는건 욕심이다.


 

 

짧은 시간안에 냉정하게 판단하자.

흔히들 팩트가 뭐냐라고 말한다. 그 팩트만 보려고 해라. 가구 구조를 바꿀 때 이렇게 하면?’ 이라는 생각만 하지 말고 그냥 옮겨라.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바꾸면 그만이다. 힘은 좀 들겠지만 시간은 절약된다대범하게 행동하라 하다보면 중간지점을 찾게 될 것이다.


남보다는 내 마음을 좀 더 보아라

누구나 실수는 한다. 근데 그 실수가 무서워 아무것도 못한다면 그것 또한 웃긴거다. 실수하면 다음에 안하면 된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된다. 타인은 위하면서 정작 자신의 생각과 마음은 왜 존중하지 못하는가?

 

처음부터 완벽한사람은 아무도 없다.

완벽해 지기 위해 노력하며 나아가는 것 뿐. 또한 우리는 선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다른것도 포기할줄 알아야한다

다 얻으려 한다면 그건 자만이고 욕심이다.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

양념을 먹어서 후라이드 못먹은게 아쉽나? 그때만큼은 착각해라. ‘후라이드보다 양념이 좋아

그래도 아쉬우면 그 경험을 토대로 반반을 시켜라. 그런데도 양이 작아 아쉬운가? 돈을 더벌어서

두 마리를 시키면 된다. 하다보면 나에게 좀 더 나은 선택이 되고 결정이 되어가는거다.

 

 

 

때로는 돈키호테처럼 먼저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중요한 삶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사연을 보면서 좀 더 알아보자.

 

 

 

 

 

가족문제에 끼어버린 여자친구



남친 가족문제에 낀 여자친구 본문.jpg


남친 가족문제에 낀 여자친구 답문.jpg



 

 

필자와 딱 반대인 상황이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 것 처럼 타인 또한 너와 같은 자식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인지 가족에게 소개시켜주면 나빼고 잘 놀러다녔다. ‘여자끼리 통하는 게 있다며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아버지를 어찌 잘 설득해서 하거나 남자가 잘 판단해서

어머니를 설득시키고 다시 좋은 연애를 하는 것자식의 연인=나쁜사람이란 포인트를 변경해야한다.

극단적이지만 자식이기는 부모님 없다고 밀고 나가는 방법도 있긴 하다.

할수만 있다면 차라리 내가 직접 대면해서 설득시키고 싶기도 하다.

 

남자분과 여자친구가 상처받게 될까 걱정이다.

전염병이랑 비슷하다. 원인을 명확하게 치료해야 더 이상 탈이 없다.

남자 - ‘또 이런상황이 오겠지 그럼 또 떠나보내야되나

 여자 - ‘아무리 좋아도 안되는구나’ ‘우리 사랑은 이정도


등의 생각을 하며 연애에 대해 포기하거나 회의감 그리고 걱정이 많아지고 두려워진다.

여기서 헤어짐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라하면 너무 정없으니까 여유가 생기면 (상실에 대한 아픔 )을

참고하길 바란다.

 

지킬건 지키자.

가족 , 연인들에게 소중하니까 지켜준다는 마인드로 하는건 좋다. 근데 도가 지나치면 가둬버리게 된다.

잠깐 생각해보자 나 또한 누군가에게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족쇄를 채운건 아닌지.

그리고 채워졌다면 이건 아닌거 같다고 말하자. 그리고 채웠었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자.

그래야 우리가 좀 더 좋은 삶을 살 수있다.

 


추가로 부모님과 의견차이로 싸운 사연을 보자.

 

 




부모님께서 남사친을 이해를 못하는 사연



 

 남사친이랑 놀지 말래요 본문.jpg


남사친이랑 놀지 말래요 답문.jpg



싸워라 하지만 좀 더 현명하게 싸워라

내가 옳다라고 생각하지말자. “왜 이렇게 생각해?”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때?” 이게 훨씬 낫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비슷하게 싸운다. 남동생은 아 진짜 왜그러냐고여동생은 어쩌라고 아 진짜

또한 가족, 연인간 다투다 서로의 약점이나 상처를 건드리는데 후회할 짓은 하지말자.

그런식으로 써먹으라고 서로에게 오픈한건 아니지 않는가?

 





연락문제와 미묘한 신경전



연락문제 자존심 싸움 본문.jpg



주도권 싸움

하루하루 우리는 경쟁속에서 산다. 근데 연애까지 경쟁하려하는가? 거기에 무시까지 하다니..

남자는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주겠지?’ 라고 생각했고 안하니 슬슬 화가 나는거다.

세밀하게 들어가면 각자 사랑하는 방법은 다르다. 내가 사랑하는 방식만 있는게 아니라는거다.

 

내가 사랑하는 방식을 소개시켜주자


난 연락 자주하면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 너에게 이렇게 했었거든 근데 니가 그렇게 안하니까

서운하더라구... 시간나면 연락 자주 해주면 안될까?“ 


이게 정석이긴 한데.. 필자는 "힝... 속상해요. 이렇게 하면 내가 좀 더 좋을거 같은데 해주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기도 한다...


 

 

특별함

친구들에게 하는것처럼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그냥 친구다.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직접 사랑하고 있다는걸 보여줘라. 사랑한다고 100번 속으로 생각하는거보다 1번 말로 하는게 훨씬 좋다.

귀찮으면 연애를 왜하나? “난 원래 이래 몰랐어?” 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것에 신경쓰자

연락을 늦게 했다면 미안해 이러이러 해서 늦게 했어 기다렸지?’ 라고 빈말이라도 해보자. 받는 상대는

훨씬 기분이 좋다. 말로만 꽁냥꽁냥이라 하지말고 사소하고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것에 꽁냥꽁냥을

주고받는다면 더욱 즐거운 연애가 될 것이다.

 

 





연애중인데 외로운 경우



연애중인데 외롭다 본문.jpg



 

장거리 달리기

연애의 과정은 장거리다. 혼자 빠르게 달려놓고

아 왜 이렇게 늦어..‘ ’빨리와~‘ 라고 말하고 상대는 처음에 응 알았어~’ 라며 힘을 내보지만 안된다.

그러는 상대에게 또 앞서가고 왜이렇게 안오는거야라며 웅얼거린다.

상대는 그 모습을 보고 아 좀 기다려달라고하며 화를 내거나 아 너무 힘들다라며 달리기를 포기하게 된다.

 

언제든 끓어질 수 있다.

힘들게 고생해서 남녀사이를 연인이란 줄로 연결했지만 이 줄은 언제든지 끓어질 수 있다.

너무 앞서나가도 너무 뒤쳐져서도 안된다. 그럼 대체 어찌하냐고? 말했지 않는가 서로 소통하라고

연인이란 딱지가 모든 걸 알려주지 않는다. 서로 알아가는 대화를 하길 바란다.

 





펜팔하는데 자꾸 안되는 경우


 

펜팔하는데 실패해 본문.jpg


펜팔하는데 실패해 답문.jpg




맨스플레인(잘난척 하며 아랫사람 대하는듯한 태도)

맨스플레인 나도 처음 알았다. 이 펜팔에서는 여기서는 좀 더 원할한 소통을 하는 목적으로 취향을 공개한건데

글쓴이는 비슷한 사람을 만나니 잘보이고 싶어서 정말 자알~ 알려준거다.

그래서 상대방이 맨스플레인하는것처럼 느껴지고 거절된게 아닌가 싶다.

아예 모르면 모를까 어느정도 아는데 그런상대에게 맨스플레인을 하면 뭐야..? 자기만 알아?’ 라는 역효과가 난 것


그 순간만 참으면 나중에 편하다.

에이 이건 아니지한마디로 싸움의 불씨가 생긴다. 하도록 놔둬라.

그리고나서 ? 이런식도 있었네? 난 이렇게 했거든

이렇게 돌려 말하자. 정말 당신의 방법이 좀 더 효율성 있다면 자연스럽게 바뀌게 될 것이다.

 

연막 작전 (오빠 이거 어때?)

여자친구가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프로필 사진으로 이거 어때? 라며 보낸다.

우리 남자들 순간적으로 머리가 돌아간다. 예전에 둘다 이쁜데라고 했다가 그래라는 답변만 왔었다.

얼굴이 포인트가 아니라 분위기다. 살짝 연막을 쳐서 이 사진은 분위기가 이렇고 저 사진은 분위기가 이래

라고 말해줘라. 설마 분위기라고 했다고 어둡고 컴컴해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

 

인터넷에 올라오는 커피를 안찍고 백을 찍는다거나...물론 당신의 여자친구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걸 역이용해서 자신이 생각지 못한걸 상대가 캐치해주면 되게 기분좋다.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다.

글쓴이가 헤헹... 글 고쳐 쓰니까 언제 만날 수 있냐고 해 고맙다라고 왔다. 별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피드백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사실 그래서 여기에 넣은거다.

나도 사람이라 관심받으면 좋다.

 

 




썸녀와 야구장 데이트




썸녀 야구장 본문.jpg



 

축하한다.

썸녀와 데이트한걸 축하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희로애락을 다 느꼈다고 하니 축하하는거다이렇게 상대의

감정변화를 한번에 보는일은 썸사이에서 그렇게 많지 않다글쓴이는 꽤 값진 경험을 데이트 한 번으로 얻어낸 것.

 

뭐가 그리 씁쓸한가?

왜 글쓴이 본인은 안중에도 없어서? 아니다. 누구랑 갔고 왜 갔는가? 글쓴이가 야구장 약속 잡고 같이 데려갔기 때문에 본거 아닌가? 그 가수를 생각하거나 야구장을 생각할 때 글쓴이가 분명 떠오를 것이다.

야구장과 가수가 있었고 글쓴이가 있었던게 아닌 글쓴이랑 같이 있어서 야구장에 가고 가수도 본 것

 

잘했다. 하지만 조오금~ 아쉽다?

희로애락을 봤을 때 거기서 같이 이길 때는 흥분하며 소리치고 질때는 아.. 이런마음으로 아쉬워하면서 썸녀를

살짝 챙겨주면 어땠을까? “잘보이기 위해너무 부담을 가지고 같이 즐기는 부분이 조금 부족했던 걸로 보인다.

야구장은 신나게 응원하는곳 아닌가? 축구를 볼때도 골넣으면 환호하고 먹히면 아! 이러면서 소리치는데

그와 같이 야구장에서도 그랬으면 더욱 좋았을거다.

 

필자가 연애를 하고 싶은건 내가 좋아하는걸 나 혼자서도 즐기면 좋지만 그 부분을 같이 즐겨주고 공감해주는사람이 있다면 더욱 그 행복이 배가 되기 때문에한다고 연인을 떠나서 같이 좋아해주고 슬퍼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되게 좋지 않는가? 너무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즐기다 오자. 때때로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나를 튜닝해주자.

 

그래. 잘되어가고는 있다.

차 다니는 쪽이나 뭐나.. 뭐 그런 마음은 알겠는데 요즘은 친구끼리도 그렇게 하니까 그런부분에 아 내가 이렇게 했으니 뭔가 좀 특별하겠지?” 라는 것 보다는 그냥 좋은 매너를 내가 가지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자.

잘 되어가고 있는데 항상 마무리 일격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조급해하지말자

 

타이밍은 사람마다 다르고 연인마다 다르다. 아직 글로써는 서로에 대해 친구인지 이성인지는 정확하게 판별이 불가능하다.

 

연애는 이성끼리 예의있게 잘 지내다가 그 사이에서 어느순간 로맨스가 피어나는게 연애이지 않을까?

 

일단 이성도 있고 예의있게 잘 지내는 중이다. 하지만 그 로맨스가 피어나는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고 글쓴이도 모른다. 조급해 하지말고 자주 만나봐라. 1:1로 같이 시간도 보내보고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또한 글쓴이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내가 연애를 하고 싶은건지 상대를 알고 싶은건지 상대를 모르고 급하게 시작한 연애는 꽤나 부딪힐 경우도 많기에 아직은 조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상대를 알아가보길 바란다.

 

내가 상상한 상대와 실제의 상대는 다르다. 이 점을 유의하고 색안경끼고 보지 말길 바란다.

 

 

 




번호 따고 그 후?


 


별밤에서 번호 따고 그후 본문.jpg





뭘 어떻게 하나?

선톡도 아니고 이미 온건데 거기에 받아쳐주기만 하면 되지 않은가? 남들은 안와서 문제이고 선톡이 문제 인건데!

나가는거 봤어요라고 왔다면 글쓴이를 보고 있었단 말이 된다.

 

아 그랬어요? 저도 찾았는데 그쪽이 빨랐네요 킁

이라고 말을 하며 운을 띄우고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대화를 진행 할거 같다. 저렇게 말한 이유는 상대가 나름

용기내서 선톡을 할 수도 있었기에 그걸 알아주고 상대만 관심있는게 아닌 나도 관심있고 찾았다고 표현한 것

 

이제는 좀 천천히

번호나 헌팅이나 갑작스럽게 진행이 된다. 나도 상대도 서로에 대해 무지한 상태기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서로 알아가는 대화를 유도하고 이런 사람이구나라는걸 느껴야한다.

그러다 공통된 부분이 나온다면 그 부분을 가지고 촉진제 역할을 하며 취미가 비슷하다면 저도 그런데 같이 한번 해볼까요?” 라고 말해보자.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난생처음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났다. 얼마나 글쓴이는 그 짧은 시간에 고민을 많이 했겠는가? 결국 용기를 내어 번호를 받았고 다행히도 상대 또한 먼저 연락이 왔다. 부디 우리 게이들도 용기를 내어 글쓴이와 같은 좋은

시작이 오길 바란다. 물론 실패 할 수 있다. 이제 20~30대인데 한 번 실패나 헤어짐이 있었다고 즉 이별이 왔다고 모든게 끝이라는 생각은 하지말자.

 

레이드 실패 했다고 더 이상 안할 것도 아니지 않은가? 다시 한 번 재정비를 하고 성공 하길 바란다.’

 

 

 

 

 

 

 




여자친구가 카톡을 잘 안하는 상황


여친이 카톡을 잘 안보냄 본문.jpg




 

난 하는데 너는 안하네? 안해야지...

몇 살인가? 나도 안해야지 라며 자존심 세우면 분명 이 연애는 파국을 맞이한다.

둘만의 사랑의 방법이 다를뿐이다. 여자친구분은 만나면 또 잘지내지 않는가? 마음이 없는게 아니고 방법이 다른 것. 그러니까 표현해라.

난 이렇게 톡 자주 하는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그래서 사실은 니가 조금만 노력해주면 나도 더 사랑받는 기분이 들거든 넌 어때?”

 

새 노트에 새로이 쓰는 것

연애는 나와 상대가 같이 노트에 글을 써내려가는 과정이다. 나만 쓴다면 서운하고 상대도 불편할테고 그게 싫어서 글을 쓰지 못한다면 연애가 아니다. 그렇기에 서로 어떤식으로 글을 써내려갈건지 많은 이야기를 해야한다.

나를 더욱 알려주고 또한 상대도 많이 알려해야한다. 가족끼리도 마음을 파악하기도 어려운데 연인사이라고 쉽겠는가? 다만 감정과 감정이 아주 가까이 붙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

 

표현해야 안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말하자. 부끄럽다고 남자답지 여자답지 못하다고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쾅 하고 터진적 있지 않는가? 연인의 사이에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꽤나 휘청거리며 

결국 헤어짐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헤어지기 싫다면 미리미리 예방하자


 

 

 

 

 

 

마치며...

많은 게이들이 많은 관심을 줘서 너무 고맙다. 또한 도움이 되었다는 글이 꽤나 많아서 나도 놀랐다.

고판에서 활동하면서 이것저것 댓글 달아주다가 시작된 일이었는데 내 생각보다 꽤나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나 또한 덕분에 많은 힘을 얻는다.


※ 절대 내담자를 맹목적으로 비난 하거나 조롱하지 말것. 


[고민판 연애학]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고민판 연애학] 연애는 마냥 행복하지 않아.


[고민판 연애학] 잘산다는건? / 상실의 아픔

[고민판 연애학] 잘산다는건? / 상실의 아픔(2)


[고민판 연애학] 주인공은 당신 /  카톡이 어려워

[고민판 연애학] 갈팡질팡 답답한 여러분!

[고민판 연애학] 나답게 살며 / 나답게 연애하자


 

10개의 댓글

2016.09.28
아!!! 기달렸다 ㅠㅠ 진짜!!! 아웅웅 ㅠㅠ
여튼 진짜! 진심! 잘 읽고 가 ㅠㅠ
하 이자식 치킨 사주고 싶네
0
2016.09.29
@호9호9
닉값보소 ㅋ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고마워
0
2016.09.30
글쓴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0살에 샌애긔가 모쏠탈출에 큰 도움이됩니다 흑흑
0
2016.09.30
@냠냠냠냠남
헐 정말 내 글 읽고 탈출한거임? 레알? ㅋㅋ
0
2016.10.01
@예가체프
아직 탈출은 안했어여 ㅋㅋ
0
2016.10.01
이거 저장하고싶다
0
2016.10.02
@아앗거기는
스크랩 기능 있어!
0
2016.10.02
@예가체프
고마워!
0
2016.10.02
너무 고맙다 이런거 많이 부탁해!!!
0
2016.10.02
@우리아롱이
그으래!! 노력할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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