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간만에 10페이지 가는건가?

지능이 낮은데 왜 생각을 하려고 하세요? 이런건가?

남이사

대물림하는 가난은 돈이 없어서 가난이아니라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무기력하고 매일 싸우고 결국 이혼하는 개판인 인성을 물려주는게 가난임

가난해도 가족이 다같이 각자의 일을 하고 작은 성과를 이루고 공유하면 그게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쥐서 성공의 밑거름을 깔아주는거임

단순히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아이에게 그런 물질적인 가난을 물려주지말자가 아님

아니그래서 왜낳았는지 안알려줌?

그냥 피임 안해서 애 생긴거지 뭐

그런갑다 하면되지 오지랖이지

지능이낮으면 예의가없다

남이사 가난하든 가난하지 않든 애를 가지니 마니 왜 간섭함?

결국 니들이 하는 행동이 왜 애 안가지냐는 꼰대들이람 무슨 차이야?

제정신 아닌 애들 너무 많네.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냥 좀 이상한 애들인 것인지 모르겠다만..저걸 그냥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는 애들은 진짜 -_-;;

웃긴 것은 그런 말 하는 애들에게 누군가가 그건 좀 아니라고 하면 불같이 화 낼 것 같음.

자기들 논리대로면 그냥 할 수 있는 말일텐데 리플로 누가 지적하면 불타올라서 키워 좆나 벌이겠지.

남이사 애를 낳든 말든 오지랖들 많네.

사실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음. 안물어봐도 알 수 있는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을 한다? 그냥 맥이는거지, 돈없는데 애 낳는 이유가 대가리보다 좆대가리가 더 활성화 된거 말고 더 있나?

싀발련 지는 부모가 왜낳을까

그러게.. 공감능력이 결여된 너도 그래도 새끼라 낳앗는데

한달에 얼마벌고 이런걸 따지는게 행복의 척도라는게 참 씁쓸함

근데 막상 현실을 보면 진짜로 돈을 못벌면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니 이상론으로 밖에 반박을 못함

언젠가 세상이 돈이 적어도 살만했으면 좋겠다

정신병자가 돌아다니네

저딴갈 쳐묻네

속에 내포된 뜻이 너무나도 공격적인데 안빡치는게 이상하지..

물어본 놈 의도가 뭐였든간에 들은 사람 기분 나쁠만 하긴함. 근데 성욕부산물은 맞는거같음

진짜 댓글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본인이 논리적, 이성적, 분석적이라고 생각하며 댓글다는 몇몇 병신 개붕이새끼들이 있는 거 같은데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고 일차원적에다가 단순하고, 그냥 사회화 덜된 수준 낮은 병신이네

개드립에 숨어있던 병신들 다 끄집어내서 개쳐팰수 있는 기회 만들어줘서 고맙다 ㅋㅋㅋ

미친 사이코패스 새끼들 ㅋㅋㅋㅋ

생각은 할수있지. 말로 상대에게 직접 꺼내는건 다른얘기지

페이지 왜이래

저 부부가 애를 잘키울수있으면 다 상관없다

하급 어그로 아님?

12페이지 미쳤나 ㅋㅋㅋㅋ 콜로세움이 아니고 세계대전인것같은데

왜낳아 좌의 의도에 악의는 없어보인다.

많은이들의 리플대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 주원인이 되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전혀 모르고

타인의 심리를 진짜로 짐작하지 못하는거지.

그가 정말 궁금했던 것은

가난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부모도 자식도 불행해질텐데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잇점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 할 순 있지만 말로 꺼내면 상대방한테 당연히 상처가 되는 질문이지...

뇌에서 사회성 부분이 손상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