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수 없냐 그럼? ㅋㅋ

가난하면 행복이 불가능한거야? 뭘 정해 정하긴 할 수있다의 뜻 모르시나

야. 서울대 가는게 가능해 불가능해?

그렇게 치면 세상에 불가능한게 어딨어?

문제는 그게 바늘구멍이냐 거대한 8차선 도로 터널이냐 문제 아니냐.

인생 하드난이도로 살면서 행복 가능할수있지.

문제는 그게 100명중 몇명이나 될거 같냐고ㅠ인간아.

넌 좀 사람이 말하면 들어라.

아니 진짜 꼰대구나 ㅋㅋㅋㅋ

그럼 초등학생한태 서울대 넌 갈 수 있어라고 말하지

서울대는 힘드니 지금이라도 공무원 준비하렴이라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친구 많지 않으시죠?

보아하니깐 지이야기 하고 있다고 빡친모양인데.

넌 어차피 서울대든 공무원이든 불가능이잖아.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거면 제발 애 좀 낳지마라.

이유가 궁금하건 그 아이가 행복하건 하지 않건 그 아이와 가족이 생각할 영역임. 저 사람이나 우리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

아 저 아이는 커가면서 존나 불행할텐데 왜 낳았나 혼자 생각(정상)

거지인데 왜 낳으셨어여 라고 면전에다 말함 (비정상)

솔직히 면전에다 말할건 아니지... 그건 나도 옹호할 생각 없지만.

다른싸이코가 궁금해서 물어볼만큼 가난한 부부가 애를 낳는 행동도 좀 문제 있다고 봐 나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솔직한거랑 네가지없는거구분못하는스탈임. 사회생활에서 제일걸러야할주류 1순위.

민감한부분공식적인석상에서 건드리거 갑분싸만드는부류지. 일단 자기가뭘잘못했는지모르는케이스라 답도없고 주변에 사람도없는애들임

전쟁통에도 임신과 출산은 있었다

지금 전쟁중이냐고. 상대적이라니깐. 그럼 전쟁 하는 나라로 이사갈거냐고. 아니잖아.

부부둘이서 행복을위해서 가난해도 애를낳겠다고 결정했고 애가 가난하게 자라던말던 뭔상관인???

너는 그래서 생각이 깊은 지식인이라 돈벌기전까진 애안낳는다는거여??? 그렇게해 그건니생각아니니??? 꼰대마인드오지네.. 부부한테 애잘키우라고 한소리할수있을정도 인생을사는 사람이아니라면 니인생이나잘사세요 라거전하거싶다

애가 가난하게 자라던 말던 학대를 당하던 말던 걔가 불행하게 살던 말던...

뭘하던 신경쓰지 말라고?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되냐?

너 참 소름돋는다.

저 부부와 아이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거 아니면 저딴 질문을 하면 죽탱이 맞아야함

저런 말 하는 놈도 싸이코지.

근데 박수도 양손으로 쳐야 소리가 난다고.

저 싸이코가 물어볼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애낳는거 정말 이해안감.

누가 물어볼 정도면 솔직히 애는 아니잖아

이해 안가면 그냥 이해 할 필요 없음 굳이 저렇게 물어볼 필요가 없음..... 그래도 궁금하면 논문이나 다큐를 찾아보면 될것 같음

사랑하는사람끼리 만나서 결혼을하고 가정을만들고 그리고 자식을 갖는데 거기에 다른이유가있는건가? 자연스러운거아냐?

걍 결혼까지만 자연스러우면 안되나? 꼭 애까지 나야해? 그러면 한달벌어서 한달에 다 쓰는 사람들은 애가 몇명까지 자연스러운 거임?

1명? 3명? 9명?

너도 9명까지 말하니 그건 좀 자연스럽다고 말 못하겠지?

사람이 무슨 애완동물도 아니고 훨씬 책임감 있게 길러야 하는데 그걸 자연스럽다고 하면 진짜 짐승보다 우리가 나은게 뭐냐?

나도 동감해 그리고 이 질문이 왜 화날 일인지도. 돈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가.. 살림은 부족하지만 애가 좋아서 낳았다 그럴수 있는거 아니야?

애가 애완동물 취급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애는 가볍게 생각하면 안될일 아닌가? 그래도 사람인데.

나도 좋아서 애낳고 싶지만 기르긴 싫어서 고아원 보내고 싶다고 하면 다 싸이코패스로 볼거잖아.

좋아서 낳기엔 애기는 좀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 내말은...

그러니까 말야.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면 애가 좋아서 낳았다 이러면 돼지 그럼 결국 화를 내게된 전제가.......

걍 극단적으로 재력이 행복이다라고 모두 따지면 중산층 이하의 삶은 살가치가 없지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못살테니까

걍 재벌이 중산층포함해서 그런인생은 왜살아요? 묻는거랑 똑같은거

중산층이 한달 벌어서 다 쓰진 않잖아. 중산층은 낳아도 되지.

왜? 재벌들이나 상류층 입장에서보면 중산층은

원하는 사업시도 취직활동을 재벌에 비해 많이 하지도못하지

자식들이 뭔갈할때 실패의 리스크가 재벌보다 클수밖에 없는데 왜 낳아도됌?

좆나 상대적인거임 그냥 더 부자인새끼가 덜부자인새끼보고 니 자식은 나만큼 키우진못할텐데 넌 왜 자식을 낳았어? 이런거랑 똑같다니까

넌 너무 또 극단적인거고.

난 인간이 기본적인 상대적인 삶을 살수 있으면 낳아도 된다고 봐.

그렇게 무슨 포켓몬 기르는것 마냥 최고 아니면 다 버려야 한다.

이건 찬성 할 수가 없다.

남에겐 극단적인 논리를 들이대면서 자신에겐 똑같은 논리를 들이대면 왜 항상 회피하는지 잘모르겠음

당장 그렇게 주장해봤자 암만 중산층이든 뭐던 진짜 상류층인간들에겐

상대적으로 저등한 교육을 받으며 결국은 상류층인간들에게 밟힐 깔개가 될뿐이며

실패몇번하다가 까닥 잘못하면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있는 하류인생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삶을 자식에게 강요하는데

왜 자식을 키우지? 이런거랑 똑같다니까

이건 극단적인게 아냐 단지 더 부자인대상이 덜부자인대상에게 말하는거랑 똑같은거지

항상 모든걸 어느정도 더 챙겨준다는건 사람마다 다름 의식주면 땡이지하는 사람부터

정상적인 교육과 최대한 많은기회 그리고 평안한 삶까지가 기준일수도있고

최고의 교육과 많은 유학과 많은 인맥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리더쉽을 위한 예행연습 사업까지가 기준일수도있고

결국은 더 상류의 사람이 더 하류의 사람에게 던지는 언어폭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자. 봐봐.

상류층에서 꼬리가 될 사람들은 한계단만 밑으로 내려와도 뱀의 머리가 될수있잖아?

근데 애초에 지렁이 꼬리밖이 안되는 사람은 더 내려갈데가 없어. 근데 내 생각에는 거기서 애를 낳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상류층 사람들이 계속 상류층끼리만 어울리는게 아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텐데.

그냥 자기보다 낮은 상류층 사람들 만나면 거기서는 머리잖아.

상류층 끝트머리에 있으면 그냥 중상위층 대가리 노릇하면 되는거고.

근데 니가 일용직 지하 단칸방 이라면.

니 아래 찾으려면 정상적인 인간에서는 못찾잖아.

행복은 상대적이지만.

어느정도 절대적인 기준값은 있지.

내가 말하는건 한달 벌어서 한달 쓰는 사람들이 애낳는건 무책임 하다고.

계속 이해못하는거 같아서 또 말하지만 어느정도의 그 절대적인 기준값이라는건 없음

그건 너의 기준일 뿐임 이런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상대적이지

결국은 니가 주장하는것처럼 너보다 훨씬 부자인놈에게는 너 정도의 삶이 정상적이지 않을수도있어

못견디고 자살하는 상황까지 올수도있고

그런사람이 너에게 자식을 그딴식으로밖에 못키울꺼면서 왜 자식을 낳는거죠? 묻는다면 기분나쁠수밖에없어

걍 재산을 앞세운 언어폭력이니까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처럼 정중하게 똑같은 설명을 계속 해줄수도있고

병신 니미 좆까는 소리 그만하시고 들어가셔서 딸이나 마저치세요 라고 본문에 화낸사람처럼 말할수도있는거지

걍 얼굴이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 키작은 사람에게 잘생긴사람이 넌 그런 유전자를 항상 남에게 자식에게 영원히

계속 물려줘서 계속 성형할수밖에 없을텐데 왜 자식에게 그런고통을 주냐라고 말하는거랑 같음

100명이 있을때 1~2명의 사례 때문에 전체를 잘못 보려는 생각이 극단적이라는거야.

솔직히 상식적으로 상류층중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정도로 그렇게 남하고 비교해가면서 자살할정도로 사는 사람이 몇명이냐?

그런사람은 상류층 만명에 한명도 안돼.

아까전에 거지 자식들도 100명중 1~2명은 행복한 삶은 사니깐 거지들도 애낳아도 된다는거랑 뭐가달라.

극단적인 부분만 좀 제외하고 말좀 해봐봐.

계속 말하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삼고 그걸 남에게 극단적 논리를 강요하면서

왜 자신에게는 똑같은 논리가 적용되는걸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음

걍 저 소리는 재산을 우위에 가지고 남에게 싫은소리 한것뿐임 암만 부정을 하든 뭘하던 무슨 알량한 이유를 붙였던간에

이것도 못해줄꺼면 왜키움? 이건 물어보는 자기자신한테도 적용되는거임

왜 자신에게도 똑같은 논리로 적용해서 말하는데 자신의 상황을 따지는건 극단적이니 논의할 필요가 없음이고

남에게는 왜 극단적이지 않는거지? 

내로남불의 극치아니냐? 너도 누군가에 비해선 누구보다 못해줄수밖에없음 이것이 의식주일수도 기회일수도 인맥일수도 재산일수도

안정성일수도 교육일수도 인성일지도 외모일지도 키일지도 성격일지도 모르지

모르겠다 이제 똑같은 소리로 계속 설명하기 피곤함 더 못알아먹으면 딴글보다 자러간다 ㅂㅂ

정신승리 다 했으면 자러가는게 맞지.

똑똑한척하고 싶으면 쟤가 하는말의 의도나 제대로 파악하고 대화해라

넌왜 자꾸 딴소리하냐 돈을 앞세운 언어폭력이라는 걸 부정하는게 아니고 기초적인 생활을 원활히 할 수 없는데 애를 낳아서 키우는건 부정적으로 본다는 말을 하잖냐 이 말을 반박하고 싶다고 모든건 상대적이니 부자는 중산층이라도 불쌍하게 여기고 거지는 기초생활수급자만이라도 바란다는 극단적인 예시를 드는게 앞뒤가 맞냐 뭔말 하는거냐 넌 뭐또 기초라는건 다 상대적이라고 똑같은말 할거냐

아 진짜 왜이렇게 사회화가 덜된 개붕이들이 많은지 잘모르겠네

저건 그냥 상대적으로 돈이 없어도 육아의 행복을 누리고 싶다와 행복할수도 있다는 가치관을

재산이 없으면 육아하지 말아야지라는 가치관으로 무시한거임 그냥

그냥 나와 생각이 다르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끝날일을 내 극단적인 가치관이 무조건 니생각보다 옳지않냐?

라고 비논리적으로 꺼내는 순간부터 걍 나는 대가리가 빈놈이에요...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음 

까놓고 저런 극단적인 논리라면 애를 낳은 뒤에 집이 망하면 애를 죽일꺼임?걍 불행이 정해져 있는 아이인데 키워서 뭐함?

미래엔 항상 불안하고 가난을 대물림할텐데 걍 죽여야지 왜키우냐?

중산층새끼들도 함부로 애 못키우겠네 저런입장에선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한번에 훅못가냐?

진짜 엄청 끽해야 30~40년 살아본 인생경험으로

남 인생에 대해 이게 옳다 저게 그르다하는건 법적으로 문제돼는거 아닌이상 함부로 말하기가 힘듬

딱 그거지 장님새끼들이 모여서 코끼리 만지는 이야기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거임

지 삶과 경험에만 의존해서 타인의 삶을 옳다 그르다 정의하는건 걍 계속 누누히 말하지만 오만하고 병신같고 한심한거임

그러니까 지 가치관이 맞는데 저 병신은 뭔생각으로 저지랄이지 하는 질문자를 누가 옹호했냐 당연히 미친놈인거지 왜 핀트가 거기로 가 있냐고 니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면서 답답해 하고 있는거지 반대로 넌 만두가 하는 말이 저 질문자를 옹호하는 말같음??

아울러서 그냥 뭔가 이성적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그런 극단적인 마인드면 우린 노비가 있던시기와 일제시대때 그리고 모두가 못살았던 6.25때

상위층 빼고 싹다 뒤져야하는거 아니었냐?

왜란 호란 기근 삼연타때와 적어도 IMP때 싹다 뒤지고 대 끊었어야지 아이를 아득바득낳아서 노비를 왜만들었냐 그때

걍 싹다 죽었어야지ㅋㅋㅋ

내 조상새끼들은 자기 아버지는 or 할아버지는 병신같네라고 진지하게 스스로 위에 침뱉는꼴임

자손 남기고 자기 유전자를 남기는게 인간 떠나서 모든 생명의 존재 이유라는걸 이걸 침범하는건 걍 병신인거

자기 자신한테도 그게 적용된다는걸 항상 알아야함 나만 빠져나갈수있는 논리라는건 존재하지않음

근대도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 오만하게 시비까는순간부터 그건 논리적인게 아님 내로남불일 뿐이지

당장 자신부터가 자손 남기고 자기 유전자를 남기는게 인간 떠나서 모든 생명의 존재 이유였을 윗세대에게

바톤을 받아서지금 나랑 타자치고 대화하고있을텐데 그딴식으로 말하는건 진지하게 좀 병신같지않을까?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때에 육아를 하는건 기본권 생존권을 보장받기 힘들것 같아서 아무리 돈에 가치를 두지 않고 사랑으로 낳고 키울 책임감이 충만하여도 망설여질거 같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넌 이성적인척 하지 마라 전쟁때도 애는 태어나고 니 조상도 그렇게 컸어 라고 말하고 있잖아? 그러면서 이중잣대 내로남불 하지말래 ㅋ뭔소리하냐 이말이 왜나옴? 반박을 하려거든 차라리 기초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도 육아를 하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그리고 꼭 필요한 것들의 보장은 다 받을 수 있다 불편할 뿐이야 라고 말하는거면 몰라도

뭔가 상상속에 나래를 펼치며 뭔가 다른 상대와 대화하신거같은데

자기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별 터치할생각없음 원 글 적은새끼는 남보고 왜 아이를 낳아서 새끼를 키우는거임?

이렇게 말해서 계속 상대적으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기를수도 있다라고 수십번 답변을 반복해서 답변해주는거고

난 진짜 희한한게 가끔 말을 못하겠거나 하면 별 상관이 없는데

가상의 존재를 데려와서 이걸 반박해보라고 말하는애들이 있더라

니가말한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음?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때에 육아를 하는건 기본권 생존권을 보장받기 힘들것 같아서 아무리 돈에 가치를 두지 않고 사랑으로 낳고 키울 책임감이 충만하여도 망설여질거 같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런새끼가 나랑 댓글로 달았던놈들중에 도대체 어디있냐? 남에게 왜 애새끼싸지르는지 잘모르겠다라고 물어보는 놈은 있었지만

난 항상 저새끼의 가치관이 잘못됐다 니혼자 생각하고 너가 실천하는건 잘못됐다라고 말한적은 없음

애새끼를 싸지르는 기준은 상대적이고 그 너의 기준을 남한테 주장하고 싶으면 너도 그 똑같이 적용된다고 계속 말해주는거지

내가 이 댓글을 다는 이유가 너랑 ㄱㅎ만두 라는 애가 서로 대화하는걸 보고 단건데 너 진지하게 이게 상상속 상대를 데려와 말하는거로 보인다면 대화할 때 상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파악 잘 못하는 사람으로 보임

ㄱㅎ만두가 니가 말할정도의 이상적인 상대였으면 나도 별대화할 건더기를 못느꼇지

지혼자 그렇게 생각해서 내 자신이 안낳겠다는데 뭐 할말이 있냐? 그럼 동의하지

근대 니가말한 자신이 안낳겠다는 상대는 도대체 어디있냐는거야

니 상상속에 상대잖아

ㄱㅎ만두는 내기준은 그런대 남보고 왜 애새끼를 싸지르는거냐 라는 질문을했지 난 거기에 답했을뿐임

기준은 상대적이라서 낳을수도있다

근대 그 기준을 잘모르겠다고함 그래서 계속 설명해줬고 그게 오늘까지 대화한거

어제 오늘은 진짜 희한한사람이 많네

돈이 최고 가치면 부자가 중산층을 불쌍히 여기는거랑 중산층이 빈층을 불쌍히 여기는거나 매한가지기 때문에 돈을 앞세워 오지랖부린거다 - 니 처음의견이고 누구나 동의하는 맞는말

부자가 중산층을 불쌍히 여기는거랑은 다르다 중산층은 기본적인 삶을 사는건 문제없잖아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각자 판단하고 만족하는거지만 살아가는 기초적 기준이 있기에 그 기초가 위협받는 상황에서의 육아는 부정적으로 보인다 - 만두의견 그리고 니가 상상속 상대라고 한 내용

그런 기준값은 없음 니 기준이고 상대적임 부자는 돈이 조금만 떨어져도 자살하고 싶을 수 있음 - 니두번째 의견

극단적인 사례를 빼고 말해봐 - 만두

왜 니논리는 극단적인데 극단적인걸 빼냐 내로남불 ㄴㄴ 돈을 앞세워 남에게 싫은소리한거 그뿐인거 - 다시 처음 의견 반복

걍 교황은 남들보고 그 상황에서 애를 왜낳음?이라고 물어봤을뿐임 첫댓글부터따져야지

첫 댓글의 대답을 들기위에서 자신의 기준을 근거삼은걸 왜 기준삼고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면서 내세우는지 잘모르겠음

니가 뭔가 실수한걸 숨기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난 저놈의 첫물음에대한 답변을 해왔을뿐임 처음부터 - 계속 끝까지

나는 계속 똑같이 벽창호같은너한테 그래도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한번더 말한다면

부자가 중산층을 불쌍히 여기는거랑은 다르다 중산층은 기본적인 삶을 사는건 문제없잖아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각자 판단하고 만족하는거지만 살아가는 기초적 기준이 있기에

그 기초가 위협받는 상황에서의 육아는 부정적으로 보인다.

이새끼의 기준이 문제가있다고 따지는게아니고 자신의 기준으로 남의 인생을 평가하며 동의를

구할려면 또 더한 사람이 너랑 똑같은 기준으로 말할때 너도 할말없는거 아니냐? 라고 계속 답변한것뿐임

처음엔 걍 알아듣겠거나하고 짧게말한거뿐이고 못알아먹으니 해설을 붙인것뿐이고 그래도 못알아먹으니 극단적으로 말했지

근대 넌 좀 특이해 왜 처음부터 읽지도않았고 중간부터 참여해서 혼자 상황을 호도한뒤에

그걸 가지고 나한테 반박하라는지 모르겠음

그 상상속의 상대와 싸우고싶으면 혼자싸우는게 좋을거같음 진심으로 

혹시나해서 또 걍 말하자면 난 저새끼의 기준이 잘못됐다고 한적이 없다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보면 알겠지만

그걸가지고 남을 평가할떄 넌 그 상대적인 기준에서 자유롭냐라고 말했지

이제 귀찮음 더 말할기운도 없고 기분좋은 휴일에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으로

벽이랑 대화하는 취미도 없고 같은말만 지금 열번넘게 반복할정도로 정신나가진않았음

걍 갈길가봄 ㅂㅂ

면전 앞에선 미안해서 대놓고 말 못할 뿐이지

앞 날이 뻔히 보이는데 충분히 의구심 들만 하지.

자녀계획은 뻘로 있나 ㅋㅋ

그러니깐 ㅋㅋㅋ

저소득층은 고소득층보다 자녀의 수가 많고 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다는 걸 설명하려고 하는 사회적 가설 하나 말해볼께

고소득층은 자녀들에게 본인들이 가진 것을 물려주고 싶어하고 그로 인해 분산되는 투자를 줄이기 위해 자녀를 적게 낳는다. 그리고 본인들이 재정적으로 안정될 때까지 자녀를 낳지 않는다

정도로 보더라고. 그냥 관점의 차이 아닐까 싶다.

왜 지워졌지??? 글 쓴거 안올라갔네.

다시 쓰자면.

네가 쓴거 그거 옛날 이야기야.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젠 중산층보다 살짝더 잘사는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아.

저소득층보다는 상류층이 훨씬 많이낳고.

하긴 십년전에 대학에서 배운거니까 바뀔만도 하다. 그냥 기억이 나서 적어봤어

나는 극단적인건 그거 그대로 병이라고 생각..

고생해 ㅋㅋ

너같은 공감능력 결여된 새끼도 사는데 왜?

공감능력 결여된 새끼도 사는데 뭐 어쩌라고.

내가 너같이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은 애 안낳는게 좋다고 했지 죽으라고 했냐?

넌 공감 능력 키우기전에 한글이나 좀 익혀라.

다문화가정인것 같은데 열심히 한글공부 해라.

ㅋㅋㅋㅋㅋ아니 왜 니 말대로라면 물어볼수잇는거 아님 왜 발끈함?

한글 갑자기 왜 ㅋㅋ 내가 글에 뭐 문제 있나? 기분 나쁘니까 느닷없이 발끈하네

그런 역지사지 입장으로 저 사람은 기분 좋겟냐?

꼭 이렇게 자기가 공격당하면 발악하는 애들잇더라 ㅋㅋ 남은 상관없고 자기는 발끈 에휴 븅신 한심하다

오만상 다 찌푸리면서 ㅂㄷㅂㄷ 거리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쓰는 꼬라지 봐라.

그러게 팩트로 쳐맞기 싫었으면 말좀 똑바로 하지 왜 굳이 매를 버냐?

누가 니보고 죽으래? 거지들은 애좀 낳지 말라니깐 괜히 찔려서 죽으라는건줄 알고 풀악셀 밟더니 ㅉㅉ..

너가 애를 낳는다고 생각을 해봐.

얼마나 끔찍한가. 상상이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