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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자체가 부도덕하니 남 깔본다니 지랄하던데?ㅋㅋ
취얼쓰으
허구헌날 처박혀서 망상 소설글만 쓰는 좆병신 판년들 저급 어그로에 끌려서 불타지 말자
토플만점의대생
저런건 생각으로만 해야지 면전에다 대놓고 상대방 모욕한거지.. 사실이면 굉장히 무례한거임
0123456
약간 소시오패스같네;;
스틸리젼2
그나마 조금 더 나을 뿐인 병신 인격 천민 새끼가 가난을 논하니 웃음만 나오네 ㅋㅋ
호오랑이드립
PainkilleR
사회성이 떨어진다 아니면 소시오패스?
년차개드리퍼지망생
아니...뭐 가난한데 애를 나은게 이해가 되건 안되건 그건 각자 생각이라 존중할수있는데... 저 질문이 무례하지 않다고 하는 애들은 정상적인 대화 가능한 인간들이야? 혹시 주변에 사람이 없나?
구우웅
당직중에 시간도 안가는데 좋은거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결혼식 드레스코드 글도 그렇고 진짜 밖에 안나가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힌 개붕이들 많네
ㅅㄷㅈㄱ
현재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면 언젠가 보답 받을거라 생각하겠지? 그리고 생활이 나아지면 애는 남 부럽지 않게 잘 키우고....그래서 낳은거 아니냐? 언젠가는 되겠지... 같은 희망가지고 일단 지르고 보는거임. 확신은 없고 불안한 상황인데 타인이 와서 찔러보면 대부분 저렇게 방어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음....
너구리드립
아 ㅋㅋ 댓글읽다 암걸리겠다ㅋㅋㅋㅋ
밍크스
물어본게 생각이 없는건데....
그래서, 물어본놈이 양육비라도 줄 생각으로 물어본거임???????
졸부 아지매가
"애 낳아봐야 조기유학보낼 돈도 없고, 결국 커봐야 서민인데 뭣하러 애키워요? 그냥 둘이서 벌어서 편하게 살지?"
라고 짖는거랑 뭐가 더름.
드르렁드르렁
그냥 지생각이랑 똑같은 사람들을 찾아서 지생각이 맞다는걸 인정받고싶어하는애들 많네
므르므르므
여기도 그런애들 많음 지금 댓글 봤는데 쿨찐걸린 놈들끼리 마쟈마쟈 언냐 나두 11111 이러는중
혼모노
저능아인데 스스로가 저능아인걸 모르네
저런친구들은 그걸 깨닫는 대가가 좀 비싸
알고난 뒤에는 대가리가 반파돼있음 ㅋㅋㅋㅋ
세츠나
마음이 가난한 애들 엄청 많네 부자건 가난하건 아이키울때 사랑을 줘야하는건데... 쿨찐들보면 쫌 불쌍하네 본인들이 사랑을 못받아서 그러는거겠지 이런글보면 역시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한걸 느낀다
ABC초콜릿
사랑을 줘야한다라는 말 정말 좋은 말이네.
부자여도 사랑이 부족해 아이가 엇나가기도 하고 가난해도 사랑이 많아 올바르게 자라는 아이도 있지
(일단 사진의 저 말을 오프라인에서 입밖에 꺼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에 전적으로 동의함을 밝힘)
근데 둘이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빠듯한 환경에서 애를 키우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가난한 삶을 살게 될텐데 이 상황에서 아이가 행복한 경우보다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지 않을까
물론 아이 입장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우리도 모르고 저 부모도 모를테니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도박 아닌가?
부모가 사랑을 주는건 모든 부모가 동일하지만 물질적인 부분에서 육아의 환경이 180도 달라지니까
이 부분에서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가 불행하다고 느낄 확률이 높아지지 않나 싶은데
이 부분이 궁금한데 아조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궁금해서 댓글하나하나 다 봤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적어놓은 사람들이 몇 안돼서...
세츠나
글쎄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 나도 지금 아이둘 양육중인 아줌마긴한데 물질적인거 풍족하면 당연히 좋겠지 부모욕심은 다해주고 싶으니깐... 내가 느끼기엔 물질적이라는건 부모욕심이 더한거같아 학원보내는것도 아이는 원하지않는데 부모욕심으로 3~4개보내고 돈으로 메꾸는 기분이랄까 그게 정녕 아이가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까? 돈으로 사랑을 표현하는게 그게 아이를 위한걸까 아이들 풍족하게 키우고싶어서 일하고 있긴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다...
ABC초콜릿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므르므르므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는데 존나 웃긴게 쿨찐병 걸린 애들끼리
서로 공감해주네
애초에 이 질문은 논리 하나로는 이해가 안되는 영역인데 논리로만 따지니까 어디가 무례한 질문이냐는 개소리가 나오는거지
혼모노
어디가 무례한지 모르는건 진지하게 약간의 자폐기질임
므르므르므
저새끼들 다 차단하고싶다. ㅋㅋㅋㅋㅋ 모바일은 차단이 안되서 슬프네
백병원 원무과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저 물음의 이면에 "너는 아무 생각 없이 애 낳았는데 왜 그랬음?"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고 자기도 인정했음 빼박임. 패드립을 쌍욕쓰지 않고 친다고 그게 정중한 것은 아닌데ㅋㅋㅋ
크파페퍼
ㅇㅈ 당신을 보니 왠지 당신 어머님은 다른남성에게 다리를 벌려 성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업을 하시는것 같은데 힘드시진 않나요? 라고 묻는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 ㅋㅋㅋ
정설화
인터넷상이나 현실풍자적으로 가난하면 왜 애낳냐고들 우스겟소리들 하는거지
저걸 면전에서...
eijh
정중한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냐옹이키우고싶다
힘든건 본인들 사정인데 왜 그걸 선넘고 제3자가 참견함
병신도 아니고
아호다
돈없다는거를 가족까지 들먹이면서 애는 왜낳았냐고 하는데 좋은 피드백을 원하는거 가 이상한데..
유프라테스
그래 뭐 저런거 궁금할 수도 있지.
솔직히 나도 궁금하거든.
내 주변에선 부부합산 세후 월 6~700 안되면 아예 애 생각도 안하던데. 나도 마찬가지고.
근데 궁금하다고 해도 그냥 궁금한 채로 있든가, 아니면 뭐 여기 불타는 애들 많은데 걍 얼굴 까지 말고 온라인에서나 묻던가,
저건 진짜 본인이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거라도 해도 저런 소릴 듣는 당사자가 그렇게 들리겠나.
확실히 현대인들은 개소리를 짖어도 대가리에 도끼가 안 꽂히니까 야만인들보다 더 무례한게 사실인거같긴 함.
부쪼
다시 생각해보면. 여론을 보기 위한 주작 글 같기도 함
ㅅㄷㅈㄱ
개붕이들 안자고 뭐해? 여기서 열내는거 보다 딸치고 자는게 더 보람차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이 아닐까? 굿나잇~♡
김치찜맛있다
댓글 쭉 읽어 보니까 쿨병 걸린애들 많네 ㅋㅋㅋ
그렇게 궁금하면 지들 부모한테 물어보지
가난한데 나 왜 낳았어?
부모님이 잘 대답해주실듯
Gondolin
뭐지 병신인가?
자기 입장에서 정중하게 말한거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당신 머릿속에 든 것도 쪼들리신거 같은데 무슨 생각으로 입을 열고 다니시는지 정중하게 묻고 싶네
무례한지 몰라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말
대가리 깨져도 무방함
123wkddodls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실례지만...
개붕씨 오늘 씻고왔어요?(님 좋은 향기남ㅎㅎ/님 냄새남ㅋ)
개붕씨 이번주에 섹스 몇번했어요?(님 ㅅㅅ킹같음ㅎㅎ/ 님 ㄹㅇ모쏠같음ㅋ)
개붕씨 직장암 4기라면서요? 언제까지 산대요?(님 죽지마염ㅠ/곧 죽으려나ㅋ?)
느그가 좋은 의도로 묻는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드릴 여지가 없는지 항상 생각하렴. 만약 톤과 제스처로 하여금 좋은 의도로 한 질문이란걸 표현했음에도 부정적인 의미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 그 질문이 얼마나 무례하게 들릴지 또 느그와 상대의 관계를 고려해서 이를 보이렴ㅎㅎ
시로가네
인터넷에서 꼰대질 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지워주세요
123wkddodls
백수코더
나도 소시오패스인가 보다
가난이고 뭐고간에 "애를 낳으신 계기가 뭐에요?" 라고 물어도 소시오패스인가
시로가네
나도 결혼식 다니면서 청첩장 받을 때나 신행 끝난 뒤에 사람들한테 항상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뭔지 물어보는데, 거기다 대고 화내면 그 결혼이 원치 않는 강압적인 결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니냐
123wkddodls
누구에게 어떻게 묻는지 중요하겠지
일단 니 어머니께 물어보는건 괜찮지 읺을까?
토마토포크
본문 읽어보면 "생활이 굉장히 쪼들려보이는데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자녀를 낳으신거냐"고 물었다잖아.
일단 저 글에 한해선 가난이고 뭐고간에가 아니라 가난을 빼면 안되는거지..
백수코더
본문을 배제하고 단순히 물어보는것도 예의가 어긋난건지 궁금해서 그런거임
PainkilleR
아이를 가져야지 한 계기가 뭐에여? 가 더 부두러울러나?
백수코더
갑자기 한국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캐냥이
애 낳는 계기가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이 거기서 거긴데 그딴걸 왜 물어보지 생각 했는데 위에글 보니 생각이 달라짐
자기가 애를 갖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이나 애를 가질 생각이 없는 사람이 그 감정이 궁금하거나 하는 상황이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을듯
백수코더
ㅇㅇ
돈있고 없고 떠나서
애키우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애기낳는게 기특해서 궁금해서 물어볼거같은데
그래서 단순히 묻기만해도 소시오패스인가해수
배가고픈레후
그럼 질문방식을 바꿔서 물어보겠지
애가 너무예쁘네요! 저도 언젠가 결혼하면 애 고민할텐데 애 생기고 뭐가 제일 좋았어요? ... 그러시구나! 힘들거나 하진 않으세요? 식으로
정말 그런게 궁금해서 물어볼거면 차분히 대화하면서 충분히 배려하면서 유도해나갈 수 있다고 봄
백수코더
애초에 본문내용은 생활이 어쩌구하면서 비꼬듯이 말을하니 상대방이 화가나는게 당연한건데
댓글 보면 그냥 애 낳은거 이유물어보는 자체가 실례라는둥 예의없다는둥 소시오패스라는둥 얘기가 나오니
"요즘 세상살기 힘드신데 대단하시네요 애는 어찌하다 낳게되었나요?" 라고 물어도
내가 소시오패스가 되나 싶어서 ㅋㅋㅋ
배가고픈레후
본인들 생활고는 본인들이 잘 알테고 높은 확률로 거기에 대한 걱정이나 콤플렉스가 있을테니
어지간히 예쁘게 말 잘할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맞지
그리고 만약에 분위기에 취해서 막싸질러서 생겼다거나 그냥 가지고싶어서 앞뒤안보고 가졌다거나, 언젠간 나아지겠지하면서
일단 지르고 봤다고 해도 과연 그렇게 곧이곧대로 말할까? 백이면 백 어떻게든 좋게 포장하지 않을까?
어짜피 거의 답변은 정해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럴거면 민감한 화제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고양이보다강아지
나는 내가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런가
가난을 이길 힘도 계획도 없이
애 낳는건 아니라고 본다.
아호다
나도 가난하게 자라왔지만 어째뜬 저째뜬 세상살아볼 기회를 주어진 것이니 감사하고 살아 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