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저정도의 소시오패스가 어딨어

여기 쿨찐 댓글들도 그렇고 다들 컨셉이겠지ㅋ;;

저런 생각은 할 수 있음. 근데 입 밖으로 말하는 건 병신임.

지금 남들이 물어봤다고 버럭해봐야 나중에 애가 좀 머리 굵어지고 나서 왜 낳았냐고 물어보면 그때도 저렇게 버럭버럭 할건가

느끼는게 개붕이들 소시오패스 은근많은거같음

진짜 존나 궁금한데 입밖으로는 못내는 말을 그냥 지르네ㅋㅋ

궁금하긴 하지만 절대로 오프라인에서 입밖에 꺼내선 안되는 말인데...

대놓고 무시했는데 무시한 의도가 아니래 ㅋㅋㅋ 본인이 무식한지 인지를 못하는게 제일 큰 병이지 ㅋㅋ

실례되는 질문을 속에 담고 있는거랑

면전에 민감한 얘기를 묻는 거랑은 다르단다 개붕이들아.

이 대화의 본질은 가난한데 왜 낳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뭔데 그딴 질문을 하냐임.

행복하건 가난하건 부자건 거지건 그건 저 가족의 문제다.

태어날 애를 니들 멋대로 불쌍히 여기는 건 자유 맞는데,

면전에다가 거지인데 왜 낳냐고 묻는 건 병신 맞어

정말 저 질문에 대한 답이 듣고 싶었다면 접근이 잘 못 됬음

와 댓글 읽고있는데 페이지 옮길때 마다 페이지새로 생김 ㅋㅋㅋㅋ

당연히 저런 질문을 하는것 자체가 매우 잘못되고 무례한 행동이지만

일단 화두가 던져졌으니 일단 저 발언만 놓고 이를 철저히 이성에 기초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저 질문을 던진게 틀렸다는걸 보여주는 내용이

리플이 많아서 하나쯤은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쉽긴하네

자식을 키우고 싶은건 인간 본능의 영역인데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런 행복을 누릴 권리를 무시당하는건 부당하다든가

금전적으로는 좀 부족해도 정성과 사랑을 쏟아서 남부럽지않게 키우겠다라든가

얼추 몇가지 떠오르기는한데 뭔가 좀 속시원하지는 않음

ㅋㅋㅋㅋ 이게 자연적인법칙인가봐. 고인건 썩는다고.

옛날엔 꼰대라고 ㅈㄹ하던 때가있었는데 언젠가 바른말하고 할수있는말하면 " 저새끼 꼰대"라고 꼰대무새들이 당당한척하는시대가됨.

저문제도똑같음. "애낳는게 힘든현실"이라고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떠드니까 →

"나는 생각있는 지식인이기때문에 애안낳음 , 돈없는데 애낳는건 다생각없는 짐승들" ㅋㅋㅋㅋㅋㅋ 남이 선택한길에 가난이라는 애매한 지 기준 애매하게 들이밀면서 꼰대질하면서 깨어있는척.

애를 낳는데 얼마벌어야된다는 기준이있니 ,애낳는것도 있는집만해야되는거냝ㅋㅋㅋ

어이가없는게 돈없는집안 애들한테 기부금 줄정도 인생사는인간아니면 이런말 할 인생주제도안되는거아니냐. 기부금매달주는사람도 저런말하면욕하겠다.

쿨병 걸린 병신들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

니네가 저질문 그대로 같은 상황인 사람한테 할 수 없으면 제발 걍 댓글 싸지르지 말고 있어

진짜 이런 소시오패스 새끼들하고는 인생에서 단한순간도 엮이기 싫다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해보라.

이 말을 하면 내가 쳐맞을까?

그게 맞는 말인지 아닌지는 내뱉고 나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니까 우리나라 출산율이 바닥을 기는구나 인터넷으로 사회배우는 안타까운 개붕이들

태어짐당한다?? 에라이 씨발 ㅋㅋㅋㅋㅋㅋ 가난이 되물림 되는 상황은 많겠지 그럼 씨발 부잣집 애새끼로 태어나면 선택당한거냐? 이새끼들 이거 완전 또라이새끼들 천지네 니들이 뭔데 출산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라고도 말하는데 그걸 포기하라고 하냐 본문 글쓴새끼가 저렇게 이야기 했겠냐?? 니네 입에 풀칠도 제데로 못하면서 애는 왜 낳았냐 라고 말했겠지 그러면 그 애 인생이 불쌍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게 면전앞 부모 욕하는거지 화 안내는게 병신아니겠냐? 좆중고딩넷이 된건지 머갈통이 나간건지

지 궁금한것만 중요하고

타인의 침묵하고 싶은건 존중 안하는 이기적인 쓰레기

무례한사람이네

맞는말이라도 사람이 면전에다 해야 할 말인지는 생각을 해야지 저거는 그냥 무식한거

저건 순수한 질문이라고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비난하고 싶은거잖아 돈도 없으면서 애를 왜 낳았어요 ? 행복하게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 이런 의미가 내포돼있는데 화를 안내는게 븅신이지

질문을 병신같이 했잖아.

그냥 저는 육아가 고민되는데, 육아하는건 어떤가요? 라고 물어봐도 충분히 좋은 답변 얻을 수 있음.

굳이 돈도 없는데 왜 육아하세요? 라고 돈 없는걸 지적하니 욕쳐먹는거지.

저게 어떻게 의미없는 감정적인 반응인거냐

당신은 생긴게 왜 그렇게 못생겼나요 라고 박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

댓글 몇명은 레알 장애인들인거 보이는데 니들 그따구로 상대방 생각못하면서 대가리는 왜 달고 살아요라고 물어보면 어떠냐.

쿨병걸린쉑들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세상보는 눈이 무조건 부정적이네

당사자가 저말 들으면 눈물났을거같다. 저딴 씹새끼한테 우리 애 왜낳았냐는 소리들으면

10억정도 통장에 입금해주면서 물어봤으면 화 안날거같다

그 터진 인성도 부모님한테 물려받으신거죠?

개붕이들아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산다. 느그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해. 그런데 그런 언사를 하는 순간 문제가 되는거지.

사람들마다 각각 추구하는 행복과 가치가 다르고 돈만이 전부가 아닌 사람들도 존재한다. 옛날에 종교탄압할때 종교때문에 죽어나간 사람들한테 “신 가짜인데 왜 죽으려고 그래요”라고 말하면 그 사람들한테는 모욕적인거지.

어떤 사람들은 노산일때 다운증후군인 자녀를 임신 한 것을 알때에도 안 지우는 부부들도 있어. 그 사람들에게는 자녀를 가지는 것이 더 우선인거야.

물론 그 자녀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풍요롭게 살까? 그건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