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링크 : http://www.dogdrip.net/94636710
오늘은 4월5일(3일째) 이지만 어제 (4월4일) 일기를 쓴다.
어제 댓글 써준 (대부분이 철장케이지 안좋다고 조언해준) 게이들 덕에 다이소 가서 리빙박스를 구매하려고 봤어
근데 뚜껑이 하나같이 울퉁불퉁한 거였어 다른사람들은 뚜껑 평평하던데 찾다가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그거 사고 (사진에 있는거, 근데 사진은 퍼온거)
다이소에 숯불 구울때 쓰는 그릴판 있길래 그걸 숨구멍으로 쓰기 위해서 샀지ㅎㅎ 근데 정작 집에 와서 생각했는데 내가 글루건이 없다ㅋㅋㅋ
오늘(4월5일) 사러가야돼ㅋㅋ
그래서 딱히 리빙박스 개조하는건 보여줄수가 없어 아직 안만들어서
특이점이 있다면 분명히 데려온 첫날 케이지안에 넣어주려고 손위에 해바라기씨 놓고 놔두니까 바로 손위에 올라 타길래 핸들링 된줄 알았거든?
오늘 하니까 손가락 물더라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았나봐 햄스터는 스트레스 받으면 3일정도는 그냥 먹이만 갈아주고 방치하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방치할 예정
사진은 애가 나 자꾸 피해서 못찍음 그래서 첫째날 찍은 자는거 도촬사진 올림
지금 집놔두고 계속 저기서잠ㅋㅋㅋㅋㅋㅋ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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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화주
니애니애미
화주
수상한곰탱이
어린마음에 충격먹고 그 이후로 안길렀었지..
chony
고등학교 3년내내 키우다가 수능치고 며칠뒤에 수명 다됐는지 죽어있드라
시발타코
화주
대국적
화주
레바빨
년전 부터 눈팅
얼굴이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