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670 [호러 괴담] 실종된 아내가 22일만에 낙인이 찍힌 채 돌아왔다? 8 그그그그 6 2024.12.08
12669 [자연] 150일간의 세계 여행, 1 - 인도 뉴 델리 16 포민 13 2024.12.07
12668 [자연] 150일간의 세계 여행, 프롤로그 - 인도 뉴 델리 10 포민 15 2024.12.06
12667 [유머] 개붕이 고백받앗다! 20 아이구야ds 19 2024.12.05
12666 [호러 괴담] 행복해 보였던 가족. 하지만 1명은 가면을 쓰고 있었다. 2 그그그그 10 2024.12.05
12665 [역사] 아름다움이 지배한 시대 4 식별불해 8 2024.12.03
12664 [호러 괴담] 딸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된 부모,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8 그그그그 11 2024.12.02
12663 [역사] 삼국지 요약 1 식별불해 5 2024.12.02
12662 [역사] 삼국지로 가는 길 3 식별불해 8 2024.12.01
12661 [과학] 스타십이 대단한 이유 7 바베큐치킨버거 9 2024.12.01
12660 [역사] 유튜브) 침략과 배신으로 얼룩진 우크라이나의 역사 5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2 2024.12.01
12659 [유머] 일본 민트 붕어빵 14 돌망 6 2024.11.29
126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욕망에 잡아 먹힌 킬러 커플 2 그그그그 4 2024.11.28
12657 [유머] 돈가스 배달시키고 받은 숟가락 .jpg3 19 돌망 23 2024.11.28
12656 [유머] 꽁꽁 얼어붙은 산업기사 자격증을 고양이가 취득했습니다. 10 똥쌀때변기시점 8 2024.11.27
12655 [유머] (더러움 주의)똥쌀때 변기시점 11 똥쌀때변기시점 13 2024.11.27
12654 [기타 지식] 메스가키 사이트 만들기 23 쿄코 33 2024.11.27
126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외국계 기업 고액 연봉자였던 그가 살인자가 된 이유 4 그그그그 4 2024.11.26
12652 [역사] 바다 사이의 길 03. 첫 삽을 뜨다 2 쀓꿻휋쮉뛟쀍휇꿿 0 2024.11.26
12651 [기묘한 이야기] 가계 부채가 심각한게 최근에 사람만나면서 느낌.. 16 군터오딤 5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