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945 [과학]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발명가 1 dagdha 1 16 일 전
12944 [호러 괴담] 강력 범죄로 체포됐다 겨우 3년만에 풀려난 남성은 26년 뒤 살인을 저... 2 그그그그 5 16 일 전
12943 [과학] OpenAI🤖가 구글 TPU를 채택, 엔비디아 의존성을 줄이고 있다 nesy 2 17 일 전
12942 [역사] 19세기 네덜란드 국왕이 일본에게 보냈던 편지. 4 oxox 3 17 일 전
12941 [역사] 일본이 러시아에서 승전할 수 있었던 이유 15 oxox 15 17 일 전
12940 [역사] 왜 영웅은 여장남자에 사이코패스일까? 식별불해 0 17 일 전
12939 [유머] 의외로 무협인 장르 9 oxox 12 18 일 전
12938 [과학] Mercury, 디퓨전 방식의 초고속 언어모델🤖 15 nesy 9 19 일 전
12937 [호러 괴담] 불륜남과 함께 하고 싶었던 여성에게 그의 아내는 걸림돌이었다 6 그그그그 7 19 일 전
12936 [역사] 독일인 선교사의 1930년대 조선의 선교 보고서 내용 17 oxox 5 19 일 전
12935 [역사] 인권운동가 방정환 인생 최악의 흑역사 20 oxox 10 20 일 전
12934 [역사] 모션디자인 - 한국문양 호트루 3 21 일 전
12933 [호러 괴담] 자백의 대가로 편한 교도소를 요구한 악마 6 그그그그 9 21 일 전
12932 [기타 지식] 텍사스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까지 미국 종단 기록 모음 19 WIFI 9 21 일 전
12931 [역사] 모션디자인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2 호트루 6 22 일 전
12930 [호러 괴담] 아내가 사망한 뒤 서둘러 화장을 시켰던 남편 1 그그그그 12 23 일 전
12929 [유머] 불면증환자도 잠 솔솔오는 곳 19 칸도 27 25 일 전
12928 [유머] 친구가 이런식으로 과자를 사온다면? 40 나빔 12 25 일 전
12927 [기묘한 이야기] 폭싹 속았수다 "광례" 프리퀄 써봄.(5~6장) 1 히든마든 0 25 일 전
12926 [기타 지식] AI가 생성하는 매끄럽고 불쾌한 이미지와 애로스의 종말 20 숨겨진오징어 11 25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