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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임] 게임 연재, 게임 정보는 게임 연재 판을 이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89 overflow 6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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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 [호러 괴담] 부유하고 행복했던 린 일가에 악마가 찾아왔다 그그그그 0 16 시간 전
2928 [호러 괴담] 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경찰은 무고한 남성을 체포하는데... 2 그그그그 0 3 일 전
2927 [호러 괴담] 공소시효가 끝난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괴인 21면상』 그그그그 3 5 일 전
2926 [호러 괴담] 살인을 저질렀지만 용서를 받았으니 자긴 천국에 갈 거라는 남성 3 그그그그 6 7 일 전
2925 [호러 괴담] 사랑에 빠져 가정을 버렸지만, 청혼을 거절당한 그는 끝내 악마가 되... 4 그그그그 7 10 일 전
2924 [호러 괴담]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그녀는 남편을 찾아가는데... 2 그그그그 6 12 일 전
2923 [호러 괴담] 자식이 죽었는데 사과 한마디 없자 그녀가 한 선택. 7 그그그그 15 14 일 전
2922 [호러 괴담] 이혼을 준비하는 친구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되... 4 그그그그 4 17 일 전
2921 [호러 괴담] 중국에서 가장 오만한 사형수의 이야기 4 그그그그 10 20 일 전
2920 [호러 괴담]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앵무새가 유일한 목격자였다. 2 그그그그 6 23 일 전
2919 [호러 괴담] 가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남성여친은 숨바꼭질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2 그그그그 10 26 일 전
2918 [호러 괴담] 내 인생을 망친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2 그그그그 2 28 일 전
2917 [호러 괴담] 고지식한 경찰관 다비나 버프의 미스터리한 죽음 4 그그그그 5 2025.05.16
2916 [호러 괴담] 1973년 “The Shaft” 동굴 다이빙 사고의 전말. 10 그그그그 18 2025.05.13
2915 [호러 괴담] 뺨을 맞았다는 이유로 20년 뒤 살인까지 저질렀다? 7 그그그그 10 2025.05.11
2914 [호러 괴담] 한 여성에게 세뇌된 엄마, 그리고 얼마 뒤 그녀의 아들은... 4 그그그그 5 2025.05.08
2913 [호러 괴담] 51년 뒤 가석방 자격이 주어지는 16살 소녀는 어떻게 15년 만에 풀려... 9 그그그그 17 2025.05.06
2912 [호러 괴담] 도박에 빠져 빚을 진 남성은 호수 바닥에서 시랍된 채 발견됐다 2 그그그그 5 2025.05.04
2911 [호러 괴담] 돈을 많이 번다는 알바를 하러 갔다 살인을 저지르다.... 4 그그그그 4 2025.04.29
2910 [호러 괴담] 영혼 결혼식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다 2 그그그그 5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