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12 [호러 괴담] [개인 사연] 기괴한 꿈을 공유하는 우리언니 11 귓방망이 13 2023.12.25
27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축제에 갔다 살해된 여성. 그녀와 사진을 찍... 4 그그그그 9 2023.12.23
2710 [호러 괴담]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 14 형벌불소급 10 2023.12.20
27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가족을 살해한 히키코모리 그그그그 3 2023.12.19
27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와 재혼한 남편들의 사망. 그리고 막대... 그그그그 4 2023.12.16
27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삐뚤어진 사랑이 집착이 되고 결국 그는 살... 그그그그 2 2023.12.14
27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축구 선수 은퇴 후 변호사까지 된 남성은 살... 3 그그그그 8 2023.12.12
270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 용의자였던 남성은 15년 뒤 살인을 저... 10 그그그그 5 2023.12.10
27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심령술사의 도움으로 해결된 사건? 8 그그그그 5 2023.12.06
27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3 그그그그 8 2023.12.04
270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 도구를 계속 바꿔 경찰의 눈을 속였던 ... 6 그그그그 6 2023.11.30
27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날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나쁜 ... 4 그그그그 3 2023.11.27
27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신을 신의 사자라 주장한 '롤롤의 괴... 2 그그그그 4 2023.11.25
269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가족이 모두 사이좋게 종신형을 선고받았... 6 그그그그 8 2023.11.22
26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잘나가던 귀족이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그그그그 4 2023.11.20
26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0년만에 음주운전단속으로 체포된 방화범 2 그그그그 4 2023.11.19
26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52억원을 횡령하고 딸과 아내인 척 도피생활... 2 그그그그 6 2023.11.15
2695 [호러 괴담] K주술근황 5 서아앱 1 2023.11.15
26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탈옥에 성공한 죄수는 또 살인을 저지르는데... 6 그그그그 6 2023.11.11
269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남성은 살인자가 됐다. 4 그그그그 7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