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껏 통행방해 안되는 구석진곳에 대놓는게 서로편하지만 문제가생기면 오토바이는 그어떤 보호도 받지 못함

이런 의견은 좋지 못해

그러다 사고나면 오토바이만 조지는거임

이게 정답임.

주차장 칸을 쓰면 주차요금을 내야지.

그 주차 등록을 안 받아주는 곳도 있어서 그래

등록 안 받은 주민 오토바이가 외부인 오토바이랑 어떻게 구분 할 수 있겠냐 겠지만은

그렇다고 휠락을 채우는 건 서로 얼굴 붉힐 일만 만드는 격이지

오토바이는 추가주차 안받아주면 주차 안해야되는 거 아닌가? 1가구 1주차인데도 안받아주면 그건 싸워야되는거고.

그니까 주차를 왜 안 받냐고 ㅋㅋ

주차장법 17조와 19조3에서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일반의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저 아파트는 추가금 내면 1대 초과 차량 주차가 가능한 곳이라고 함. 그 금액은 무려 1만원ㅋㅋ

네 말대로 차랑 똑같이 세금 내고 등록도 된 오토바이가 추가적으로

등록이 안된다고 해서 주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면

주차 건으로 인한 주민들 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

차는 1가구 2대 이상이면 당연히 추가 금액 내고 주차를 받아주는데 말이야.

악법도 법인데 추가 주차요금도 안내고 주차면적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차라고 해도 2대 이상 다 받아주지는 않을텐데?

내가 전에 살던 아파트는 큰 평형부터 우선권을 주더라. 작은 평형은 실질적으로 1대뿐이 안됐었음.

큰 평형도 뽑기라서 100% 다 받아주지 못했었음. 1만원만 내고 추가주차 무조건 가능하면 주차장 미어 터지겠다.

그치 악법도 법인 점은 맞아 에초에 아파트의 규약이 주차법 위에 있는 게 아니고 말야.

설령 주차 권한이 없더라고 글 대로의 조치는 정말 잘 못 된 거야. 차로 반대로 생각해도 동일하고.

설령 등록이 안되어 주차를 했더라도 공지문을 고지 후에 조치를 취한 게 아니라

휠 락 부터 걸고 공지문을 건 점이 잘못 됬다고 생각해.

주차에 대한 같은 경우는 이 아파트에 대해 모르니 세대 별 주차 가능 대수 건에 대해선 내가 뭘 말할 순 없겠지만

1만원 내고 추가 주차로 주차장이 미어 터지면 관리사무소가 해결해야할 일이야

응. 관리사무소가 해결할 일인데, 해결도 안한 상태에서 선주차부터 한 건 무리가 있다고 본다.

휠락 건 걸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렇게 안하면 주차 관리 안됨.

그리고 공지문을 뭘 먼저 걸어? 이미 공지 되어있는 사실인데?

아파트 내규에 써있을 텐데?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주차가 불가하다. 이건 어느 아파트에 들어가도 다 써있는 상황임.

이럴 때는 오토바이라 차가 아니라고 우길꺼야?

선 주차에선 무리가 있다는 건 맞아

현실적으론 저렇게 안 하면 주차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차에 휠 락 부터 걸고 공지문 때렸으면 잘했다 하는 사람들도 의아해 할 수 있어.

그런 경우를 나는 봤었구 공지문 건은 두번째 근황글에 휠락을 걸고 사진을 찍어 엘리베이터에 공고 했더라구

휠 락 조치 전에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공고문을 올려야 한다는 말이였어.

아파트 내규에 써있을 텐데?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주차가 불가하다.

이건 어느 아파트에 들어가도 다 써있는 상황임.

이럴 때는 오토바이라 차가 아니라고 우길꺼야?

이 말은 너 말이 맞지

그때는 오토바이 빼고 차주가 관리 사무소에 문의를 하는게 맞아

휠락 걸은 건 무리가 있지만, 공용아파트에서 주차하는 짓꺼리들 보면 진짜 답이 없음.

우리나라 주차장법은 문제가 많다고 본다. 빌라 사니까 남의 집 차들이 우리 빌라에 주차 되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심지어 2열 주차칸에 뒷칸 비었는데 앞칸에 데고 튀어버려서 그 앞에 내 차로 막으니 그 쉥키가 신고해서 내 차가 딱지 떼임. 진짜 휠락 마렵더라.

ㄹㅇ 그러면 못 참지 일본처럼 집에 주차 공간 없으면 차 못사게 하는 것도 나는 좋다고 봐

주차장법 개정해서 남의 집 주차장에 차 댔으면 벌칙금&견인 혹은 휠락 조치 가능하게 합법화 되야 된다고 본다.

빌라촌 가면 무법지대야. 남의 집에 차 대면서 일부로 차 전화번호 돌려놓고 가기도 한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됨.

내가 진짜 웃긴 경우를 봤는데, 우리 엄마 빌라 앞에 빌라 부시고 새로 멋진 상가건물(최상층만 건물주 주택)이 들어섰거든? 근데 그 건물주가 중국인임.

그 건물은 건물 지을 때만 주차장 라인 그려놓고 나중에 지우고 그냥 조경공간으로 쓰면서 거기 온 손님들은 우리 빌라 주차장에 대게 한다.

그거 때문에 존나 싸웠는데 하는 말이 자기는 잘살고 우리는 못살아서 참아야된다고...

손님들도 그 건물주가 우리 빌라 건물주인 줄 알았대. 너무 당당하게 대라고 해서.

심지어 그 건물에서 드라마 촬영하는데 우리 건물 주차장에 불법주차하고 전기 뽀려쓰다 경찰까지 불러서 싸웠었다.

주차장라인 지운 거 신고했는데 그 공간에 테이블 같이 상업적으로 쓰고 있지 않으면 라인만 지운 걸로는 처벌 안된다더라.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주차가능 공간이 적은데

평택이면 건물 올릴때 수익성에 눈 돌아가서 주차장 면적을 충분히 확보 안했겠지 ㅋ

경찰 관계자는 “주차 시비와 관련해 민원 접수가 종종 발생하지만 경찰이나 지자체는 사유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관여가 불가능하다”며 “스티커를 차주가 제거를 하려하다 차량 유리에 흠집이 발생하거나 (발수)코팅이 벗겨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스티커 부착자가 오히려 가해자로 전락하는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재물손괴는 형법 제42장 손괴의 죄, 제366조에 해당한다. 형법 내용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최근에는 일명 ‘휠락’으로 불리는 자동차 바퀴에 체결하는 잠금장치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이들도 종종 있다. 그러나 불법주정차 차량에 해당 장치를 체결한 경우 차량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주행을 해 차량이 파손되면 이 역시 잠금장치를 체결한 측에서 배상을 해야 하는 문제도 존재한다.

이러한 시비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접착력이 약한 잘 떼어지는 스티커나 종이 경고장 등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경고는 종이 안내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지자체의 불법주정차 단속도 단속 일시 및 내용을 기재한 종이 과태료 고지서를 앞 유리 윈도우 와이퍼에 꽂아둔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268

오토바이에게 책임이 하나도 없는데 저걸 두둔한다고?

입주세대 등록해둔 차량이 차단기 통과해서 주차하는게 보통일거고

오토바이도 엄연히 차량이랑 동등한 취급을 받을건데

본문 보면 이미 본인 차량도 있는거 같구만 당당하게 추가 주차 등록하고 주차비 내면서 제대로 1면 할당받고 써야지

미등록이면 외부차량이 차단기 통과할때 꼬리물기로 몰래 들어와서 주차 1면 차지하고 버티는거랑 뭐가 다름;;

두둔이 아니고 아쉬운거지

길막도 아니고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데 연락처가 왜 있어야..

연락처는 기본 매너임

무슨 일이 있을 줄 알아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251

휠락 채우면 재물손괴임

친절 추

어차피 안내는 사람이 태반이겠지.

저 곳도 나중에 후기 보니 차량주차 불가한 짜투리칸에 오토바이 주차하는 건 터치 안하는데 차량 주차면적 차지하니까 저 ㅈㄹ 떤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