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ㅇㅇ 158.9임

와아

1. 그렇다고 생각함. 키가 커본적이 없으니 보통의 남자는 어떨까? 라는걸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나는 괜찮다"라는 느낌이 들 때조차 다른사람 기준으로는 많이 위축되어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2.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을 잘 해주는 편이다. 얼굴도 곱상한 편이고. 나는 이성으로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편이라고 생각함. 불호가 압도적으로 많다는건 반박의 여지가 없지만.

3. 키"만"이 문제라면 어떻게든 노력해볼 수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버지로부터 키와 함께 우울증이라는 병을 물려받았고, 이를 되풀이하기는 싫다. 자식을 낳을 생각이 없다. 원망? 그런건 받아줄 수 있다. 다만 내 자식이 받을 고통이 문제인거지.

유전이지 뭐

ㅇㅇ 해봄

왜해봄 ㅠㅠ 난 못해봄 ㅠㅠ

155

지랄..

왜 갑자기 급발진이야.. 서로 키 작은 사람끼리

낮은 자존감을 여기서 채우려고 하네.. 넌 마음의 크기도 작아보인다

이게 어딜봐서 낮은 자존감을 채우는거야 여자입장에서는 159나 170이나 작다고 느끼는건 피차일반인데;;

상대방의 상황이나 감정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생각에 너를 그렇게 끌어당기는 식으로 말하는거 굉장히 이기적인 대화법인거는 알지?

지혼자 진지빨고 글쓰네 ㅋ 님 친구없죠?

네네 대단하세연~

사회생활 존나 못하는 유형이네

ㅋㅋ 지소개 하려고 여까지 덧글다누

ㄹㅇ 지새끼가 못난걸 생각못하네ㅋㅋㅋ

찐따끼리 단합하는 모습 보기좋네 병신들 ㅋㅋㅋ

꼭 이런새키들이랑 같이 게임돌리면 지가 개못해서 게임조지는건데 아니라고 박박우기더라ㅋ

개병신

못물어 뜯어서 난리네 개병신새끼

공익임

적어도 여자친구 못사귀는 이유가 얼굴은 아님

지금은 없고 여친 한명밖에 없었음. 물어보진 않았는데 167정도 됐을듯.

발 사이즈랑 중앙일두근 사이즈 궁금

발은 235~240정도고, 중앙일두근이 뭔데..?

신체 가운데 우뚝 곧추 선 근육

13~14정도..

결혼은 뭐.. 하고싶다고 생각해

몇 살임?

27

나도 작다고 생각하면서 사는중인데 너 앞에선 얘기도 못꺼내겟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시작해봐라

나도 운동 시작하고 많이 바뀌었다 여친도 생기고

그래 뭐.. 머리론 알고있다만.. 우울증 달고사는 대가리로는 그게 참 힘들어

니맘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