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가 경기를 조져놨는데 좆소에 돈이 있긋냐 망하니마니 지랄하는 마당에

저거딱봐도 그냥 업체에서 회사로 선물준거같은데 그거그냥 사장이 다먹어도그만인건데 혹은 사장 부장급만 준걸텐데 그거 쪼개서 직원들한테까지 나눠준거면 존나 의리있는 사장인거지 딱봐도 직원수 10인미만인데 거기그냥 월급벌이만하는 회사도많음 사장도그냥 월급정도 건지는거지

실적 좋아서 격려금 150+특별 격려금 20~ 충성충성충성

상여금 400%, 쌀 1가마니, 선물세트 받았는데..

주차장 옆 화단에 사장이 키우는 감나무에서 감따다가 가져가라고 둠

ㅋㅋㅋ 저러면 안받고 말음

진짜 거지같고 구질구질하다

스팸 주는데 얼마나 좋냐

치약만 들었으면 인정한다

한남 죽어ㅜ

저런건 보너스를 주고 저건 덤으로 주는거 아니냐?

줘도 지랄이라는 사람들 어이없네

좆소사장이 밑에 같이 일하는 사람을 얼마나 족같이 생각했으면 남이 받은거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서 주냐

줘도지랄리아는 님들은 사회생활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만 너네 월급도 비닐봉투로 받아도 아월급주네 감사합니다 꼭 그런마음으로 회사 다녀라

추노해라 애송이...

씨발 저지랄하면 때려치지 참나

ㄹㅇ 좆소는 협력업체가 주고간 선물 직원 나눠줄 때 개좆같음

사장 마인드가 어떤지 대번에 보여주는 그림

알바도 명절되면 9천원짜리 기름 세트는 받는데 좆소는 대체

동원참치주던데 ㅋㅋㅋㅋ

저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안주는게 낫지

니들도 그러면 부모님한테 선물 비닐 봉지에 저렇게 담아서 줘라

자고로 선물이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하는데 저건 주기 싫은데 억지로 주는 거라 받으면 기분이 좋같을 것 같다.

난 직원 셋인데 홍삼세트로 했음... 맘에 들었으려나 모르겠다 ㅋㅋㅋ

좆소면,,, 선물 줘야 하는 입장이겠다 ;;; 에고...힘든 세상임

편돌이시절 일한지 4개월째였는데 점장님이 추석 선물세트줬었음ㅋㅋㅋㅋㅋㅋ

알바>좆소 1승

줘도 지랄이냐 ㅋㅋㅋ

사장이 존나 멋지네

좋아하는 3명만 주거나 안주는 사장이 대부분

줘도 지랄이라는 애들은 아직 직장 안다녀본 애기들이라고 본다.

아무리 중소라도 명절(설, 추석) 두 번만 겪어보면 각 나온다.

상황을 추측해보자.

1. 민족대명절이니까 직원들이 상여금(떡값)과 선물을 기대한다.

2. 주기 싫다. (돈 아깝다)

3. 그렇다고 안주면 자꾸 말 나올거고 뒷 감당 피곤하다.

4. 궁여지책

회사가 어려워서(또는 작아서) 이거밖에 못 준다. 미안하다. 라고???

적자만 봤거나 겨우 적자만 면하는 회사라는건데..

월급 밀릴 가능성이 높다. 월급만 밀리겠는가?

거래처 지급해야할 대금도 다 밀린다.

월급 밀리면 당연히 직원들 일 안할테고,

거래처 대금 못 주면 거래도 다 끊긴다.

당연히 회사 유지가 안된다.

이 정도 상황이면 직원들이 회사에 안붙어있는다.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함)

결론 : 안주는것만 못하다. (사장이 양아치)

딱 1년 일하고 나온 회사는 독일 스팸주던데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