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액션위주인데
국내꺼 부터 찿자면.
용의자 - 공유액션 괜찮음. 차량액션도 멋짐.
아저씨 - 울나라 영화중 여기서 칼리/시스테마같은 살상무술이 처음나오지 않았냐
짝패 - 사실좀 약한데 넣을까말까 고민. 감독이랑 갓두홍땜에 넣어둠.
말죽거리 - 넣을게 너무없어서 넣음. 걍 권상우빨.
이상. 신기전도 잼있게 봤었고. 최종병기활을 봤었을때 당시
날라가서 박히는 화살의 움직임을 좀더 예민하게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더라. 영화는 잘뽑았지만 나같이 어딘가에 있을 타격감 성애자에겐
활을 전문으로 다루는 영화는 없어서 아쉽더라.
-------------------------------------------------------------------------------------------------
국외
본1/2/3 -
영화내용도 딱. 멋진데. 액션은 더개쩜. 칼리/크라브라마의 깔끔함과 날카로움.
이것때문에 이전 007시리즈는 고전영화 취급받음.
엽문1/2/3, -
1.2는 1은 레전드 2는 좀식상 3는 노잼 ㅠ
실파랑/도화선 -
자단횽님의 타격감은 최고!지만 액션말고는 흥미없다.
너나우리들도 마찬가지 일꺼다.
007 다니엘크레이그 3부작 -
개고생하다 버려지는 특수요원. 1,2,3존잘 만들고 4에서 말아먹음. 5 나왔으면 한다. ㅠㅠ
크레이그 형님때문에 비율좋은 근육스타일이 유행되었지.
이형님 다른영화는 드림하우스 <- 추천한다. 액션은 아님.
트리플x -
2도 있는데 빈디젤형님 버전만 흥했음. 1이 굿굿. 익스트림액션의 시초같음.
트랜스포터1/2/3/4 -
123은 스타뎀횽님 4는 데드풀에서 대머리악당이 주인공.
감독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액션합이 딱딱 맞는게 굉장히 화려하고 멋지다. 익스트림 액션이라 좀 말도안됌.
-데스레이스1/2, 아드레날린24도 재밌긴하다. 다른영화엔 액션배우로 잘안나옴.
13구역1/2 -
익스트림액션의 갑아닐까 한다. 볼거리가 많은데, 내용은 뭔가 아쉽다. 뤽베송식액션 완성형영화.
테이큰1/2/3
영화가 예상보다 너무성공했다.
에너미엣더게이트/ 더블타겟/ 아메리칸 스나이퍼-
- 져격 타격감을 화면에통해 느낄수있다.셋다 꿀잼. 스토리도 훌륭.
론서바이버 -
네이비씰 전쟁영화인데 총기와 근접전투 타격감이 역대 나온영화중 (전쟁/액션) 탑인거같다.
리얼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력추천한다.
레이드1/2 -
무술 실랏을 바탕으로한 격투영화인데 생각보다 꽤 잘만들어서 놀랐음.
주연배우의 다른 영화 메란티우도 있는데 나오는사람 다 똑같아서 또 놀랐음.
킹스맨 -
주인공아재 죽기전에 풀발기되서 쌈질하는씬 말고는 그닥.
익스펜더블1/2 -
안넣으면 말많을거같아서 넣음. 보여주기식 액션같아서 싫더라.
람보4 -
잔인한게 좀 억지같지만 R등급 찰진 영화가 또 그렇게 많이 없음.
분노의질주 -
차량액션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이시리즈 너무 인기많지만 나에겐 노잼.
6/7은 스케일이 너무 커졌음 ;
키스오브드래곤 -
이연걸 영화가 많지만 나에겐 기억남는 영화는
이거랑 정무문/황비홍/영웅뿐이다. 다른건 다별로 걍 상업용.
특히 황비홍은 이연걸이 아니면 몰입이 안됌. 새로 배우뽑아서 다시 찍었다한데 못보겠음.
러쉬아워 -
성룡 꿀잼영화는 러쉬아워, 용형호제다.
진심 스턴트보려고 다른건 찿아보진 말자 너무오래되었다 .
황후화/방탄승/와호장룡 -
주윤발의 액션보다는 스토리가 좋았다.
타격감 성애자라 이정도 언급만하고 건너뛰겠다.
쿵푸프리즌 -
교도소액션 이라는데 코미디배우가 주인공이라
아직 안봤다. 보러간다.
언디스퓨티드1/2/3 -
교도소 액션의 지침서같은 영화가 아닐까싶다. 식사시간때 식판전투는
피가끓어오르고 나의 입에서 침이돌게 한다. 별5개중5개
1은 웨슬리형 3주인공이 2악역
블러드 앤 본 -
흑형의 위엄을 느끼게 해준영화다. 꿀잼. 교도소액션.
이형에게 가르침을 받고싶어질 정도다.
겟썸 1/2 -
1이랑 2랑 다르다. 2에선 블러드앤본 흑형나온다. 둘다 꿀잼.
여주가 이쁘다.*-_-*
임파서블4 -
4만 적는이유는 단연 빌딩씬이다. 당시 나는 너무놀랬음. ㅇㅁㅇ
3/5도 잼있지만 4가 너무 특별하다.
스파이더맨123 (어메이징아님)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거미줄 타고 날아다닐때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나더라. 극장화면이 커서 그런가;
어메이징때는 그 느낌이 덜햇음.
파라노말 액티비티1 -
왠 공포영화냐 싶은데 1의 두근대는 공포감은 역대 최고다.
사운드로 놀라키는 호러영화 시초다. 이공포감을 이길만한 영화는 아직 없더라.
요즘나온 컨저링? 인시디어스? 파라1이 최고다 ㅠㅠ 이어폰끼고 보다 개멘붕.
심작약한 사람은 보지않았으면 한다. 2345 순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맞나 기억이안나네
5는 아직못봄. 1이 제일 충격이었다.
R.E.C 1/2/4
좀비영화 하나적겠는데 좀비영화라기 보단 호러영화다.
파라노말이 cctv였다면 이건 주인공이 찍는 인터뷰카메라로 영화가 진행된다.
신선한방식의 영화다. 3는 다른내용. 안봐도 됀다. 1/2는 카메라 4는 시리즈완결편.
주인공이 이쁘다*-_-*
호스텔 1
R등급 B급호러영화다. 응?? 가슴졸여 다봤긴한데,
2~3는 점점 병맛되가더라. 쏘우보다 조금더 잔인한거 좋아하면 1추천한다.
윌터의상상은 현실이된다 -
주인공이 엉뚱하게 격는상황이 왠지 나에게 힐링이 되는것같았다.
장면은 꼽아 설명을 할수는 없다. 다시볼래? 물으면 난 안보겠지만,
지지리도 지친 너희에게 좋은영화라고 추천할수는 있을거같아서 적는다.
내가 꼽는 기준은 단지 멋지거나 흥행위주가 아니다.
딱딱맞는 액션합이나 찰진타격감 격한현장감이 흥분시킨다랄까
그런 장면이 있는 영화 내기준으로 뽑아봤다.
잠깐 끄적이려는거 오래도 썼다.
앞으로 내가 봐야할 영화 추천 부탁한다.
스파클링애플
밈밈이
어그로전문
이스
레이드 미만잡이다 얘들아
버스터머신
빤스맨
레이드 본문에 있고, 옹박은 2부턴 엄청잔인하다. 액션물이 아니라 혐오물같아.
이럴거면 R등급좀 붙이지 보는사람이 불편할정도다.
독새끼
시하
얼마전에 바후발리 봣는데 쩌렁
빤스맨
가지니도 보긴했다. 드라마틱해서 너무 인상깊었음.
추천셔틀뀨잉
비바람
빤스맨
국내 파급력없는 감독이 그렇게 찍어도 영화가 흥했을까싶다.
비바람
국내 영화감독중에서 쿠엔틴만큼 완급조절,연출력,참신한스토리전개 짤수있는감독있었으면 진작에떳겠지ㅋㅋ
빤스맨
하지만 완성도 높은영화를 찿는글을 쓴건 아니다.
그럴꺼면 누구나 다 알만한 1위했던 영화만 썻겠지.
비바람
년째 방귀가매렵다
빤스맨
고스트라이더도 마찬가지로 속상하다. 영화로 표현하기가 어렵겠지.
이해충
Fenderkey
스타박스
아넬린
아넬린
빤스맨
존윅 다시보겠다. 내가 잘못봤나싶네. 영화제목만 쓰고
비슷한장르를 추천받아보고 싶었는데 공감 깨울만한글을 쓰지못한게 안타깝네.
아넬린
마뜨료쉬까
부르르르
강추한다 내가본 액션 중 가장 시원시원하다
빤스맨
Vivian
돌려깎기
히트를 봐야 아 이게 현장감이구나 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ZL9fnVtz_lc
4분 20초부터 봐라
빤스맨
08704258
네비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