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산드라 위만(Sandra Wißmann)
실종일자 : 2000년 11월 28일
실종 당시 나이 : 만 12
키 : 160cm
실종 장소 : 독일 베를린
인상착의
1. 긴 머리, 짙은 금발
2. 검은색 청바지, 짙은 갈색-보르도-검은색 무늬의 스웨터
3. 검은 부츠
산드라 실종 사건을 묘사한 전단지(?)
번역기 돌린거(그래서 비문이 많다. 알아서 해석하자.)
사건발생
산드라는 베를린 크루츠버그에서 살았습니다. 저녁에 평소처럼 체육관에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체육관에 가기 전, 어머니와 함께 오후 3시쯤 아파트를 떠났습니다. 산드라는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사고 싶어했기 때문에 Kottbusser Damm(거리 이름)에서 헤어졌습니다.
빨간색 선이 (Kottbusser Damm)
산드라의 마지막 목격은 백화점 서점의 한 판매원에 의해서다.
산드라가 사라지기 몇 분 전, 산드라 실종사건과 별개의 사건이 목격되었다.
13살의 소녀가 낯선 남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 사람들이 있는 곳은 산드라가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었다. 이 사건이 산드라의 실종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참고로 산드라가 실종되기 몇 년 전 아동 살인사건(1995년), 실종사건(1997년) 이 있었다. 이 사건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써보고자 한다.
산드라가 실종되었을 당시의 인터넷 기사.
Seit November 2000 verschwunden: Sandra Wißmann (damals 12 Jahre alt) - Berlin.de
이 기사에서는 산드라 실종 사건에 아는 사람은 (030) 4664 – 91 15 00로 전화하라고 적혀있다.
뭐하기에 아직도 안 돌아온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