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아 난 20대 후반의 건강하고 훤칠한 남자야
부족함 없이 자란 나는 딱 한가지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성생활에 대한 문제였어

조루에 그다지 크지 않은 성기.. 때문에 다양한 처자를 만나면서 밤자리만 가지면 뭔가 위축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지 실제로" 밤자리가 남여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니 너와 교제하는것도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고 잠자리 직후 나한테 이야기한 처자도 있었으니까(실제로 한 말)
(지금 생각해보건데 성기 크기보단 단순 조루에 관한 문제였음 그 이후에 관계에선 나름 좋았다고 말했으니)

여차여차 나름 자금이 좀 모인 현재 난 돈으로 케어 가능한 컴플렉스인걸 다행으로 여긴다며 성기개조에 눈을 뜨게 됐어 그리고 모은 정보들과 수술 후기를 너희에게 알려주려 해 ㅋㅋ

우선 성기확대의 종류는 크게 자가 지방 , 티링 해바라기링 같은 링류, 필러제 , 대체진피 등이 있어

우선 자가지방의 경우 둔부에서 자신의 지방을 떼어다가 음경에 이식하는 방법이야 근데 지방의 경우 녹기도 쉽고 특히 자신의 지방이기 때문에 100프로 흡수된다는 단점이 있지 그러나 다른 재료가 필요한 수술보다는 가장 안정적이고 부작용이 적다고 해
그러나 가격대비 단순 1년용이라 그다지 선호도가 높지 않아
그리고 애초에 지방꼬추 강직도도 떨어짐 ㅇㅈ?

다음은 링류 가장 저렴한 방법인데 흔히 국산야동에 나오는 양아치 해바라기 링류다 실리콘 등을 음경 표피에 감싸는 수술이야 실리콘만 쓱싹 하면 되기때문에 제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지 하지만 알다싶이 아 저새끼 꼬추 융합했네 라는 티가 절로난다
후기가 가장 갈리는 편 보통 40중후반 아재들이 하면 출산한 헐렁아내가 가장 껌벅 죽는다는 시술이다 근데 염증 및 실리콘 이탈등 여러 부작용이 심하지 생각해봐라 코에 실리콘 넣어도 만지는거 엄청 무서워하고 아파하는데 꼬추를 쑤컹쑤컹 한다고 생각하몀 아프지 않겠냐?? 특히 여자도 20대는 엄청 싫어함 아프다고
뭐 가격은 30에서 50사이 낮은가격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는 있다

다음은 필러제 이건 메가필 아쉬드 등 여러 회사 제품이 있는데 아쉬드 류는 콜라겐 유도제라고 해서 니 음경에 단단하게 콜라겐 뭉치게 하는거고 메가필의 경우 대체진피 (이따 설명함)를 갈아서 만든거다 메가필의 경우 진피설명에서 같이 하도록 하고 아쉬드의 경우는 그 옛날 확대수술중에 바세린 넣는다는 얘기 듣거나 본사람들 있을거야 마치 흐물흐물한 지방자지?? 같은거 비슷한건데 이건 대신에 딱딱하고 몸에 흡수됨 바세린의 경우는 흡수도 안되고 흉측하기만 하지 ㅋㅋ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서 지방보다 단단함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리고 대망의 내가 한 대체진피
이건 동종이던 이종이던 (네이버에 치면 자세히 나옴) 사실 상관없고 일단 어떤 종류던 화상피부 이식 혹은 성형에 쓰이는 피부 조직이다 실제 피부 조직이기 때문에 가장 비싸고 (인간 사체에서 피부조직 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쌈) 이식에 가장 스킬을 요하는 수술이기도 하다 이게 귀두 음경 다들어감
가격은 보통 200~300 정도 함
생착이라고 해서 이 피부조직과 내 몸이랑 혈관이 연결되면서 일체화 되면 내 살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흡수가 없어 영구적이며 현재 가장 안전한 수술
효과는 둘레 한 1.x센티 커진다고 보면 된다
꼬추 길이는 현재 의학상 불가능

일단 후기를 좀 써보자면 노발기 상태에서도 꼬추잡으면 흐뭇하다 길이도 길어진 느낌이고 ㅋㅋ
처음엔 어마어마했는데 현재 붓기가 좀 빠져서 모양은 이쁘다
아직 발기할때 좀 아픈거 빼고는 대 만족중

가격이 좀 쎄긴 해도 수술 이후에 자신감도 붙고 새로운 여자를 만날때도 훨씬 당당하게 행동함 아직 써본적은 없지만 쓰고난다음 리얼 후기를 올려줄게

궁금한건 댓글로 달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