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배려심 많고 욕심 없는 사람.

연애는 많이 해봤어?

일단 저 말 자체는,,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시대가 달라져서 안맞는 있는것 같고..

내 의견으론 결국 다 케바케인것 같아.

나는 와이프 외모가 이상형이라 만났는데, 장기연애하다 결혼한 지금도 와이프 최고 장점은 '외모'인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그전 연애들에선 이상하게 화나거나 그러면 상대 못생긴 부분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이래서 나도 감정적으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지금 와이프는 그냥 내스타일인게 너무 좋아서 그런가 참아주게 되는 것 같아.

화났을때 봐도 못난 부분이 없어서..?

외모, 몸매, 지혜로 보시면 됩니다. 요리는 직접해 드세요.

외모는 대를 이어가는 거고

배려심 있고 세상을 함께 살아갈 파티원 모집 한다는 느낌으로 사람보면됨 평생의 동반자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생각해봐

얼굴이쁜게 최고임. 이쁜여자들이 성격도 좋음

다만, 이쁜여자랑 결혼하는 남자가 주위에 몇이나 되겠음.

그러면 얼굴은 같이다니기 창피하지않을 정도로 기준을 내리는거고

그다음 성격잘맞고 그런거지요...

분수도 모르고 타인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년들 걍 걸러..

난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솔직히 외모에 1차로 끌려야 매력이 있고 감정이 생기는거임

거기에서부터 탈락이면 뭔짓을 해도 정이 안생길걸

걍 적당히 골고루 능력치 좋은 사람 만나렴

연애 상대가 없는데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고 싶다고??

그런 거 없으니 돌아가라

우선 가장 뜨겁게 연애하고, 그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지면 결혼하는 거야

외모가 중요함 게다가 요즘은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고 뭔가 이것저것 재주도 더 많음

근데 살아보니 외모는 내 기준 못잘 정도만 아니면 되는 것 같음.

남자는 날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서, 여자가 딴 맘 먹거나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는게 딱 좋음.

외모 3개월 ㄴㄴ 못 생긴 거는 평생 감

와드

100프로 다 만족은 못해도 다 포기해서도 안됨

외모든 성격이든..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