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많이 공격적이도 버릇이 없음. 난 공격적인 사람 싫어함. 나 26이고 걔21면 많이 기다렸다고 생각함. 그냥 손절치고 싶음.
걔말투가 이런식임
아빠 너 000아냐?
동생 아니 그것도 모르면 ㅂㅅ이지 혹시 ㅂㅅ이야?
아빠 그럼 ㅇㅇㅇㅇ은?
동생 난 니들 3명처럼 지적장애 없어
놀랍게도 저런 말투임. 물론 아빠가 동생 찍어누를려고 일부로 지식으로 싸움걸고 그럴 때가 많음.
엄마한테 말해도 보니까 막내라 귀여워 하시는고 같더라.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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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fb91e
동생이 아빠한테 그지랄한다고? 21이면 아직 어리긴한데 제정신못차렸네
45764f2a
나랑은 말 안하고 부모님한테 저럼
bcbfb91e
내가 우리아버지한테 저렇게 얘기했으면 진심으로 칼맞음
73abdbfb
동생 개패거나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대화해서 쫓아내야지
74f47740
저 상태 될때까지 냅둔 부모 잘못이 큼 스트레스 받으면 독립하셈
7a90a51c
집구석꼴 잘돌아간다~~
2153f800
너무 오냐오냐하고 키운것도 있고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어서 자기 잘난맛에 도취된 상태인거같은데
개붕이가 체급이 동생보다 좋으면 저렇게 버릇없게 나올때 적당히하라고 얘기해줘.
선 넘으면 제압해서 위아래 관계 확실히 각인시켜줘도 좋고...
나도 직장 다니기 전에는 저렇게 싸가지 없었는데...
2ea5adf5
ㅋㅋㅋ나였으면 부모님 보시는앞에서 뺨싸대기갈김ㅋㅋㅋ지적장애가 없는게아니라 그냥 장애인이누
9b29c76a
이제 대가리가 커서 더 말안들을듯
니가 패면 이제 경찰 부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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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집안꼴 잘돌아가네 ㅋㅋㅋ
9aff6f59
어우 시발ㅋㅋㅋ 계속 그렇게 오냐오냐 해봐라 해~ 부모 잘못이지
1136d516
말하는 싸가지 보소...
저건 상식싸움 걸어서 찍어누를 게 아니라 무릎으로 허리를 찍어버려야 되는 거임.
어디 싸가지 없이 아버지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