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인걸 알려줘도 쥐약 먹어놓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손절치고 니 인생 찾아라

혹시나해서 원글 눌러봤는데 나도 지랄하지말고 혼자 살라고 댓글달았었네

어쩌겠냐 그게 니 선택인데 선택했으면 책임도 져야되는법이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손절해라 니 청춘 다 갖다 버리지말고

사람 거두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ㅡㅡ 부모라도 손절하게됨 넌 평생 상승기회도 없이 엄마 뒷수발하다가 인생 마감할거야 부모가 인생 발목을 잡음

지난번에도 버리라고했는데...안듣네

넌 니가 독약마셔버린거임

형편에 맞지않은 감정가지고 움직이지말아라

아니 진짜 멍청한건 알면서도 또 밑빠진독에 물붓는거임

지금이라도 알게됐으니 문제 해결하면돼

부모는 성인아니냐?? 성인이면 본인 앞길 본인이 찾아가는거임

너불효자라고 아무도 생각안해

병신이네.여기아니면 욕먹을데도 없으니 욕해줄게.최대한 해결해라 빨리

고민이 많았을건데 고생했다. 너도 할 도리는 얼추 다 한것같은데 이제부터라도 넌 너의 인생을 살아라

눈감고 천만원 주고 그냥 외국 나가... 줄 필요 없지만 너는 너 할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돈 주는 거임

가난이 왜 무서운지 알아? 계속 발목을 잡기 때문이야

부자가 왜 계속 부자가 되는지 알아? 발목을 안 잡아서야

나는 아무리 극한 상황이와도 내 자식은 못 버릴거 같아서 자식 버린 부모는 솔직히 사람 이하라고 본다.

이미 한번 겪어보니 너 ㅈ된걸 이제 알텐데 그냥 천만원 던져주고 잠수타고 너 일하다가 너 하고싶은거 해라

훨훨 좀 날아봐라...

ㅋㅋㅋㅋㅋ굿잡

배운데로 하라고 했는데 말 안듣더니 머 니가 자초한 

삶이니 끝까지 수발하길 

병원치료 끝나자마자 빨리 캐나다로 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