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도 심판 오심 논란 있긴한데 크보급은 아니라

ㄹㅇ 메이져에서 저딴식으로 오심 꾸준히 나왔으면 이미 총맞음

스트라이크존 자체가 몇센티 이렇게 딱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가슴높이에서 무릎아래까지 이렇게 애매하게 되어있거든

그리고 스트라이존을 들어갔냐도 애매한게 어느정도까지 인정할지 정해진게 없음

ㅋㅋㅋ ㄹㅇ 그때 강남이 프레이밍~~~ 이러는거 내로남불 역겨웠는데

적기조례

테니스는 호크아이라고 라인 판독기 씀.

사용 가능 횟수가 제한되어 있지만 호크 아이 신청해서 자기 주장이 맞으면 차감안함

아니 그거야 알지 축구도var있고 농구도 비됴리뷰 있는데 그냥 그 시스템들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판결하면되는데 필드심판이 왜 필요하냐는거임.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는 개쌉소리를 해대면서 아직 심판들이 필드에나와있는게 이해가안됨 그냥 비디오룸에서 몇명이서 하나씩 각도 맡아서 보는게 몇배는 정확할텐데

심판은 볼판정만 하는게 아니라 경기진행을 해야되잖아

일단 경기 진행을 빨리빨리 시켜야 흐름이 안 끊겨지니까.

너 축구 하는데 라인 한 번 나가면 VAR 틀고 1~3분 동안 판독한다고 생각해봐. 그러고 나서 스피커로 "코너킥~" 하면 흐름 끊겨서 겜 하겠음?? 선수 테클 걸려 넘어지면 일시정지 한다음에 스피커로 "야 이거 노파울 속공해~" 할래?

갠적으로 (VAR이 있는) 축구와 테니스는 이미 충분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함. 그런게 아예 없는 야구 같은 구기 종목이 문제지.

아무리 VAR 같은게 있다고 해도 심판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임.

말귀를 못알아듣네 볼 데드때마다 var을 하자는게아니라몇명 심판이서 비됴를 보면서 판단한다는 말이다 요즘 촬영기술 생각하면 몇배는 더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애매한상황에서도 잠깐만 돌려봐도되니까 더 정확하게 볼수있단건데 뭔 볼데드때마다 var같은 소릴하냐

비됴보면서 판단하고 마이크랑 전광판통해서 전달하면 된단건디

몇십미터 뒤에서 대충보고 휘슬 부는거랑 비됴로 정확하게보다가 마이크로 휘슬부는거랑 뭐가 더 정확함?

그게 지금 하고 있는거랑 다른게 뭔데

이미 몇 명 심판이서 VAR 들어가고 애매한 상황에서 VAR 돌리잖아.

근데 여기서 필드 심판을 빼자고? 전광판이랑 마이크만으로 진짜 진행이 스무스하게 진행될거라고 생각함?

이호성배트부수기만큼 대드는애들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