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없는걸 판다고 하니깐 안믿지 ㅋㅋ

ㅇㅎㅈㅂ 메이커 이름 들어가도 되누?

너 큰일나는거 아이냐

횟집은 진짜 좋은 곳 많은데..

처음으로 간 농수산물시장에서 잘해준다고 해서

회먹게 되면 항상 거기로 감 ㅋㅋㅋ

양심냉장고

이미 품절났으니 안팔지 ㅋㅋㅋㅋ

누가 사주긴하겠냐고 시발 ㅋㅋ

양심과 청년은 피하라고~~

한국 사람들은 ㄹㅇ 양심을 쉽게 여기는 경향이 있음..

못팔면서 안판다하누 ㅋㅋ

양심이 있었으면 팔았을텐데 아쉽네 ㅋㅋ

없는데 어떻게 팔어~~~

이게 바로 공매도?

저거 없어서 못 파는거임

으아니 거를타선이ㅋㄱㄲㅋㅋㅋ으엌

양심값이 너무 싸다 으윽 싼다

마지막 머임?

양심 언급하는 것들이 죄다 불량이네

섹스는 못해도 낭심을 팔진 않겠읍니다. 

-개붕공익광고-

없어서 못 파는 거네

공정 정의 시민 국민 바른 옳은 희망

믿거 단어들인데 위에 이어서 양심도 추가해야하나.

양심얘기 꺼내는게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당연하게 안여기고 어디 빼먹고 사기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지

한결같이 주옥같네

양심이 아니라 상품이나 팔아 ㅋㅋㅋ

컴퓨터는 교묘하네 ㅋㅋ 가품이 있냐 그럼? 새상품이랑 중고지 ㅋㅋ 중고를 새상품마냥 속여팔질 말아야지 정품을 팝니다 ㅇㅈㄹ하네 ㅋㅋ

헐값에 다 팔아치운 새끼들 고정멘트..

양심 '싯가'

아유 없어서 못 팔아요

없는걸 어케 파냐 ㅋㅋㅋ

+ '양심' 적 병역거부의 그 종교까지

다큐3일 웃음치료제였는데

양심 당일치 팔림

양심 적히면 일단 다 거르고 봄

양심없는 사람들이 찾는게 양심임

???: 아 매물이 없는데 어떻게 팔아요~

ㄹㅇㅋㅋ

양심=양아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