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대마대마 CBD오일

 

안녕 얘들아. 그저깨 새벽에 의료용 대마에 관련된 게시글을 봤는데 내용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내가 한 번 써봤어

처음쓰는거니까 잘 안읽혀도 이해해주라~

 

1. CBD 오일은 뭘까?

 

cbd-oil-5358403_1280.jpg

 

CBD는 칸나비디올(Cannabidiol)의 줄임말이야. 이 칸나비디올은 대마의 모든 종에서 발견되는 식물성 화합물 중 하나야. 대마는 마리화나와 헴프(HEMP)로 구분되는데 환각증세를 일으키는 THC가 0.3%미만인 저마약성 품종을 헴프라고 불러.

이 헴프의 씨앗이나 줄기에서 CBD를 추출해 햄프시드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등에 희석한게 바로 CBD오일이야.

이 CBD오일은 CBD가 완화해줄 수 있는 병을 가진 환자나 동물들에게 사용 돼.

 

 

 

2. CBD의 효능

 

 

이 CBD라는 화합물이 어떤 작용을 하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CBD는 엔도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대한 친화력이 낮으며 다른 분자 대상과 상호작용함으로써 그 작용 메커니즘을 수행한다. CBD가 높은 친화력을 보이는 가장 중요한 이온 채널 대상 중 하나는 과도 수용체 잠재력 바닐로이드(TRPV)이다.

구체적으로는 TRPV1은 C투과성이2+ 높은 비선택적 채널로 발작의 변조 및 간질에 관여한다. 실제로 활성화가 되면 글루타메이트의 방출과 그에 따른 신경 흥분성을 동반한2+ Ca의 증가를 촉진한다[62]. CBD의 항균작용은 이들 분자 대상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 때문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TPRV1에 대한 CBD 작용이 세포내 Ca의2+ 정상화와 함께 이러한 채널의 감소를 결정한다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간질치료에 칸나비디올 사용 : 임상시험의 효능과 보안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14832/

 

CBD는 뇌전증이나 파킨슨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어.

CBD오일은 점막을 통해 몸에 흡수되기때문에 CBD오일을 혀 밑에다가 머금고 있는걸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뇌전증 등 발작을 일으키는 환자들에게 CBD 오일을 사용하면 1분 내로 발작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
 

의료용 대마, 오일로 먹어도 될까?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623/101640810/1

 

3.외국의 경우

image_readtop_2018_38641_15161852023175546.jpg

 

일본은 2016년 부터 칸나비디올(CBD)오일 등 의료용 대마 유통을 법으로 허용하고 있어.  일본 내에서 THC를 함유하지 않은 CBD제품만 팔 수 있어. 중국은 2003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이후 전 세계 대마 관련 특허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어.

영국은 우리나라랑 상황이 비슷한데 의료용 대마처방이 합법화 되었지만 실제 처방은 사실상 전무해. 처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자 의료용 대마가 필요한 환자들이 해외 구매를 하다 약효가 확인되지않은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

 

커지는 의료용 대마 합법화 목소리

http://vip.mk.co.kr/news/view/21/20/1567320.html

중국·일본에선 이미 판매…국내선 마약"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

https://m.blog.naver.com/naverlaw/221338110396

CBD는 일본에서 합법적입니까?

https://plantandhemp.com/ko/is-cbd-legal-in-japan-2/

합법화됐지만…처방은 없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0013

 

4.우리나라의 경우

 

201317_51433_1329.jpg

 

사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 11월부터 의료용 대마가 합법이 됐어. 경상북도 안동시를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해 한국도 대마를 활용한 바이오 산업에 발을 들이기도 했어. 하지만 생산된 제품은 전량 수출만하고 국내로는 유통하지 않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의료용 대마 상품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있어.

하지만 국내에서 허락된 의료용 대마 추출물 상품은 4종 뿐이고 그마저도 가격이 비싸고 구매하더라도 바로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3달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야.

우리나라는 파킨슨병 환자와 뇌전증 환자 그 중에서도 2가지 특정 뇌전증(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만 CBD 오일을 구매할 수 있고 이에 해당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들은 처방을 받을 수 없어. 의료용 목적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CBD 오일이라도 구매하고자 함에도 현행법상 CBD가 대마로 규정돼 있어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야.

 

 

화면 캡처 2020-10-09 223431.png

화면 캡처 2020-10-09 223620.png

 

그렇기때문에 특정 뇌전증 환자가 아닌 다른 환자들도 CBD오일을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하는 상황이야.

 

 

 

 

 

뇌전증 치료제 ‘CBD 오일’, 해외선 ‘건강기능식품’·국내선 ‘마약’…제도개선 목소리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50

자기치료용 대마공급, 희귀의약품센터 예산차질에 좌초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27

CBD오일 구내 제조 가능해졌지만, 복용은 그림의 떡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1

의료용 대마 합법화에도 환자들이 '동물 사료'만 찾는 이유

http://m.bizhankook.com/bk/article/16832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은 많다
http://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0

CBD 카나비노이드 oil 해외직구 제품을 희귀난치성 환자 들한테 개인 소비용으로 구매할수 있는 절차를 만들어주세요.

https://www1.프레지던트.go.kr/petitions/582983

 

 

 

 

4시간 쓴건데 묻혀서 읽판에 올림

34개의 댓글

2020.10.11

아쉽네.. 정치-경제적 이유는 아마 진정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겠지? 영상 보고 느끼는게 많다 환자가 저렇게 변하는게.. 좋은 글 고마버~

0
2020.10.11

cbd 는 일반인들이 쓸때 효과를 거의 느낄수 없다는데 맞나?

0

그럼 헴프씨드만 많이 쳐먹어도 저 아재처럼 효과 볼수 있다는거임?

0
2020.10.11
@꼴리는대로살자

헴프씨드 쳐먹는걸론 안됌 그건 말그대로 그냥 곡물이니까

0
2020.10.11
@꼴리는대로살자

양귀비 씨앗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양귀비 씨앗도 퍼피브래드라고 빵에 넣어먹잖아

나도 많이 먹어봤는데 그냥 깨 비슷하던데

0
2020.10.11

아무리 설명글 올라와도 문맹들 귀막으면서 떨쟁이가~ 하드라

4
2020.10.11

다메다메오일

0

근데 파킨슨 병 저건 몸에 통증이 엄청나서 몸이 저래 꼬이는거야? 대마오일 쭙쭙하면 통증이 사라지는거고?

0
2020.10.12
@뭐든지나오난창고

통증이 아니라

0
2020.10.12
@뭐든지나오난창고

CBD가 신경전달물질 쪽으로 도움을 줘서

치매, 소아마비 등등에 효과가 있다드라.

0
2020.10.12

CBD오일에 뭍어가려는 약쟁이들이 몰려올 글입니다. 나중에 합법화 하고 나서, 마약으로 피우는 애들이 걸린 후에 합법이라매요 하면서 우겨댈듯

0
2020.10.12

THC는 그렇다쳐도 CBD 오일은 좀 치료용으로 풀어주면 좋다 생각함. 옆나라 동조선도 오일 팔 정도이면

0
2020.10.12

대마글 많이올라오내...

 

여기저기 올라오는거보니 대마 업체 마케팅시작한건가..

 

모기업에서 대마 재배도시작하고 x대학 교수님도 대마논문 쓰기시작하고

0
2020.10.12
@SM신입

맨위에 써놨자나 ㅡㅡ

0
2020.10.13

대마 들여올려고 업체가 바이럴 하는듯.. . 일단 신고는 넣어놨지만. 마약 청정국인 한국에 대마가 웬말 절대 안됨. 반대 !

0
2020.10.13
@이과출신

너 개드립간 내 글에서도 댓글 달았자나ㅡㅡ 이제보니 글도 안읽었나보네 이미 합법이라고 ㅡㅡ

0
2020.10.13
@대300

합법이면 불법으로 바꿔야지 마약인데

0
2020.10.13
@이과출신

아 어그로였네 ㅡㅡ ㄵ

1
2020.10.13
@대300

어그로라니 . 너 자꾸 마약 옹호하는거 올리지마. 내가 외국에서 마약하는 애들 보면서 한국에는 절대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야.

0
2020.10.13
@이과출신

zz

1
2020.10.13
@대300

마약 얼마나 무서운지아니 사람 죽는거 몇년 안걸린다..

 

성실하고착한 사람이었는데 마약 하고 몇년뒤에 죽었어

 

그사람도 팟, 위드로 시작해서 크리스탈로 넘어가더니 결국엔 팔에 주사기 꼽았어.

0
2020.10.13
@이과출신
0
2020.10.13
@대300

니가 참아라 이미 약빨고 글쓰는거잔아

0
2020.10.13
@이과출신

너 여기저기서 눈치없는 컨셉잡네

0
2020.10.13
@이과출신

역겹다진짜

0
2020.10.13
@Culdesac

네 다음 마약 옹호충

0
2020.10.13
@이과출신

컨셉 밴이야ㅅㄱ

0
2020.10.13
@대300

컨셉 거리고 있네 마약 반대하면 컨셉이냐?ㅋㅋ

0
2020.10.13
@이과출신

시발로마 ㅋㅋㅋ 모르핀도 마약이니까 불법 지정해서 의사들 쓰지 말라해라

1
2020.10.14
@이과출신

그럼 저 약 필요한 사람들은 그냥 죽으라는거임? 치료용으로 쓰는 대마는 환각 효과도 거의 없는데 마약 마약 거리고만 있네 ㅋㅋ

0
2020.10.16

저번에도 본 것 같은디 이런 글 좋음.

미국에서 14년 살다 군복무 끝나고 학교 마치고 강제귀국했는데

그 과정에서 별의 별 약쟁이를 많이 봐서 약쪽은 다 싫은데

너처럼 이런 글 쓰며 대마에대해 구분하고 의료용 같은 경우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면 좋은데

대마 ㅈ도 아니라구요!!! 대마 합법화 하라고!!!! 하는 애들 때문에 이런 분류나 장점을 알기도전에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음.

앞으로도 아마 난 죽을 때까지 의료용이 아닌 대마는 절대 반대 할 것 같긴한데

의료용은 관련 법이 생기고 많은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으면 좋겠다

0
2020.10.17
@당근슬라이스
0
2020.10.17

Cbd나는 초조함 없애준대서 오일 먹어봤는데 좆도 모르겠던데

0
2020.10.17
@MDMA

외국에서는 초초함이나 우울감을 없애준다고 마케팅하긴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서 글에 안썼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42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45년형을 선고 받은 인물 17 그그그그 5 2020.10.13
10424 [기타 지식] 국가별 소득세 비교, 연말 정산, 부자증세 62 dkanrjtehdksla 30 2020.10.11
10423 [기타 지식] 상사의 여자에 대해서 64 블랙호오올 52 2020.10.11
10422 [기타 지식] 대마대마 CBD오일 34 대300 11 2020.10.11
10421 [기타 지식] 비트겐슈타인과 거짓된 명료성 4 난쓰레기 3 2020.10.11
10420 [자연] 개붕이 오이도 다녀옴 13 사리자 3 2020.10.11
10419 [역사] 선조가 제일 잘한것 29 IILiIIliL 24 2020.10.11
10418 [역사] 두부의 세계 21 IILiIIliL 24 2020.10.10
104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두 번 받은 의사 Dr. O 2 그그그그 3 2020.10.10
10416 [기타 지식] 유머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 마지막 이야기 난쓰레기 5 2020.10.10
10415 [기타 지식] 루시드드림(자각몽)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 37 머선129 23 2020.10.10
10414 [기타 지식] 조망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 세 번째 이야기 2 난쓰레기 3 2020.10.10
10413 [기타 지식] 세계관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 두번째 이야기 4 난쓰레기 6 2020.10.09
10412 [기타 지식] 흙수저 신랑 신부 개인적인 결혼식 총 비용 오픈한다. 53 고라파독 43 2020.10.09
10411 [기묘한 이야기] 군대에서 경험한 무서운 이야기.txt 15 GlenCheck 22 2020.10.08
10410 [기타 지식] 1996~2016년 어린이 사망 통계 11 dkanrjtehdksla 1 2020.10.08
10409 [과학] [ LGBT ] sexual, gender. 성과 뇌에 대한 이야기 9 알비놀 6 2020.10.08
10408 [기타 지식] 행위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 첫번째 이야기 4 난쓰레기 7 2020.10.08
104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버지와 딸을 죽인 여성의 거짓말 1 그그그그 1 2020.10.08
10406 [기묘한 이야기] 최고의 자각몽 썰은 이거라고 생각한다 4 바람둥이소닉 7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