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한다는 애들이 각목들고 있음 ㅋㅋㅋㅋㅋ

문과들 저런데 취직좀 시켜줘라

황제의 축지버

입헌군주제가 뭔지 모른갑지

본 사람들 말로는 딱 틀니 취향이라던데

머임 그냥 북쪽돼지정은지나너 ㅋㅋ

시나리오 이과가 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폰헌법

병신드라마 안 끝났냐 아직..

짐이 곧 헌법이니라

작가들 진짜 공부안하냐..

웹소설 쓰는 작가들이 훨씬 훌륭하다.

북돼지 생각나네 아 ㅋㅋ

저런걸 전제군주제 라고 했었나....

작가 고등교육은 받은거맞남

원래 저런건 뇌비우고 보는거임

최소한 설정이라도 맞게 쓰던가 병신같네

완전히 안드로메다네

PPL도 그모양이고 저꼬라지 된거 보면

역시 자본의 힘은 강력한듯 

막 있어보이는 단어나 설정같은거 마구잡이로 넣다보니까 저리됬나보네

북한새끼들도 겉으로는 민주주의니까 뭐........

이렇게 까이는 걸 보니 시청율은 높겠구나

K입헌군주제 ㅋㅋㅋㅋㅋㅋㅋ

이세계물이네 ㄹㅇ

보르노

설정보니까 이해되더라. 우리가 생각하는 입헌군주제는 왕과 귀족, 시민들의 대결에서 귀족, 시민이 이겨서 만들어진 제도임.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왕권에 대한 강력한 제재, 통제가 가해질 수 밖에 없지.

그런데 저 드라마에 나오는 대한제국의 입헌군주제는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게 아님. 20세기 초에 황제가 스스로 입헌군주제를 도입한 거였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황제는 자신의 기존 권력을 거의 포기하지 않은 채 형식적 기구로 내각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거임. 그러니 황실재산이 수백경에 이르고(황제가 국가로부터 독립된 재정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 조선의 근대화가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고종이 왕실재산을 국고와 일원화하지 않은 것임) 황제가 국무총리와 함께 직접 국사를 보는 전제군주정의 형태가 나타나는거.

애초에 제대로된 입헌군주국이라면 제위를 두고 황족간에 역모가 발생할 일도 없음. 일본의 덴노는 말그대로 허수아비고 영국의 왕은 직업임.

저딴걸 왜 만드는거야?

진짜 ㅈㄴ재미없더라

독재자가 나 독재자요 할리없으니

의외로 현실고증아님?

근데.. 무슨 드라마야?

그냥 군주제네. 뭐가 입헌 군주제냐..

솔직히 저런드라마는 설정은 투자자 꼬시기용이고

배우들 얼굴 보는 맛으로 보는거자너 ㅌㅋ

뷰지판타지

아 판타지 물이라고오~~

이거 보는 사람도 있나? 울 마눌도 첫편 보더니 안 보는데

쪽바리같다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