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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몇년살았던 놈이 적는 죶나 평범한 읽을거리 - 사람

 

 

밑에글을 읽판성님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니 긴글 쓰는 보람이 있어 좋네 핡 ...

계속 반응좋으면 못다한거, 까먹고 잊은 스토리,썰 풀어볼려고해.

이번엔 캐나다에 살면서 여러나라 사람들을만나고난 썰을풀면서 인터넷에 간혹 보이는 편견 혹은 오해를 풀거나 몰랐을법한 내용도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해.

 

 

 

 

이전에 보여줬던 우리학교 Victoria High School은 내가 고1~2땐 많지 않았지만 점점 다양한 국가출신의 international students ( 유학생) 들을 가르쳤어.

 

한일중 필리핀 홍콩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러시아 는 물론이고 심지어 왜온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온 녀석들도 있기도 하구 프랑스령 기아나 처럼 생소한 국가에서 온 애들도 많았어. 그래도 그중 당연 중국애들이 수는 가장 많았지. 나머지 국가는 한두명정도였고.

 

그중 중국과 홍콩애들이 참 기억에 남았는데

중국애들은 단합력이 리얼 쩔었었어. 자기들끼리 아주 잘 죽치고 놀았지 그것도 학교에서 중국어로 ㅡ,.ㅡ ...

중국어 그만써라고 선생님들의 주의를 받을정도야.

중국어는 두가지 종류가 있던데 Mandarin 하고 Cantonese 이 두가지야. 주로 만다린 쓰는 애들을 많이 봤어.

한국사람들이 약간 편견이 있는데 중국애들은 안씻는다, 더럽다 이런거야.

사실은 달라. 매일 샤워하고 학교에옴. 그리고 캐나다에 유학올 정도의 중국인이면 리얼 부자인거야. 그것도 줮나게 부자야. 캐나다에 유학온 중국인들은 내가 그래도 한국에선 상류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걔들하고 집안내력비교하면 그냥 서민일정도야.

 

그 예를 들면 내가 대학교 들어갔을땐 이미 돈한푼 안버는 중꿔학생이 람보르기니, 아우디 R8, 페라리, 포르쉐 이딴거 타고다니면서 여친한테 루이비똥가방을 선물하는 미친돈지랄을 보여주지... 물론 한쿸인들중 초상류층 사람들도 그러기도해. 나는 뭐 당연히 뚜벅이에 대중교통이짘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중국인들의 부자포스를 능가하는게 바로 홍콩애들이야.

이놈들은 진짜 리얼 엘리트야

개부자야

 

내가 캐나다 처음올떄 학교들어가기전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했다고 이전에 설명했잖아?

그때 만났던 홍콩애 이름이 Jimmy 였지.

나보다 한살높은 형아야서 날 잘 대리고 다녀줬어. 그땐 진짜 절친했지. 왜냐면 그때 걔랑 나랑 둘다 라그나로크라는 게임을 했었거든 ㅋㅋㅋㅋ

걔가 매일 나랑같이 오락실가서 이니셜D 한판에 1달러하던거 몇시간씩하면서 오락실 비용 다 내주고 맛있는것도 막 사주고 했는데 하루에 정말 장난안까고 나랑 노는데만 쓴돈이 300달러이상은 넘었어. 한국돈으로 대략 30만원 이상. 근데 걔는 우리가 하루에 300원쓴듯이 하는거야 ㅡ,. ㅡ....

생일선물도 나한테 한국돈으로따지면 130만원정도하는 노트북을 선물했지...

좋은친구였어... 리얼 ㅠㅠ ㅋㅋㅋㅋ 다만 다른지역으로 가서 너무 아쉬웡ㅋㅋㅋ

 

그리고 또다른 홍콩친구. 고등학교 4년동안 나랑 정말 친했던 켈빈이지. 고4 크리스마스의 고백타이밍 끊어먹은 개새끼이기도하고 ㅋ ㅠㅠ ...  얜 아직도 페북으로 연락하곤해.

얘는 아까애처럼 아스트랄한 부자는 아니야. 대신 정말 신랄한 시민권보유자지. 

이놈은 합법적인 여권이 4개야.

중국여권 + 홍콩여권 + 영국여권 + 캐나다여권

부왘ㅋㅋㅋ 이런게 되나? 라고 의심될정도지만 일단 얘가 홍콩출신이고 옛날엔 홍콩에서 태어나면 영국 식민지였던지라 영국시민권도 부여받을수 있었대.

뭐 자세한건 묻지도 않았고 별로 알 필요도 없어서 안물어봤긴했음. 어쨋든 얘는 나랑 공통점이 시계를 좋아하는녀석이야.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몇백만원짜리를 받은 부러운 녀석이지 ㅠㅠ ...

 

뭐 잘난친구놈 돈자랑은 여기까지만 일단 끊고 중국인들에 대한 오해를 한개 더 이야기 해줄게.

시끄럽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언어특성상 중국인들은 좀 말할때 시끄럽긴해.

그래도 조용조용 조목조목 말하는애들도 많아. 그건 염두해둬.

 

 

다음 으로 우리학교에 많았던 유학생들은 일본인이야.

우리들이 많이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몰랐었던 면들이 많았지.

캐나다에 유학을 온 일본인들은 당연 한국vs일본의 독도, 역사 대립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곤 있어.

하지만 상대방 한국인이 불편하지 않게 그런내용은 최대한 말 안할려고 배려해주기도하지.

그리고 걔들은 제3자인 즉 캐나다의 시점으로 역사를 공부했기에 일본이 하고있는 역사 왜곡과 거짓에 대한것도 알고 인지하고 인정하고있어.

다만 걔들은 독도에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자기가 아무리 한국을 지지한다고 해도 결국에 뻘쭘한 상황이 만들어질까 걱정하고 그 내용을 언급안할려구해. 이건 일본애한테 직접 들었던 이야기야 술마시면서...;;

 

그리고 누구나 다 알겠지만 일본애들은 개인플레이를 잘해. 단합력이 별루지...

그래서 중국애들처럼 끼리끼리 모여서 자기나라 언어를 사용하는장면은 그리 많이 보이질 않아.

일본애들 특징을 보면

활발하건 소심하건 일단 내면은 어떤면으로 겁을 먹고있다고 느꼈어.

활발한 녀석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기 싫어 활발하게 행동하고

소심한 애들은 자신이 한 행동이 실수가되거나 남에게 피해가될까봐 걱정하는게 느껴졌었지.

 

한가지 예외로 참 특이한 사람도 있었어.

바로 일본수업 선생님. Mr. Sakiyama

이분은 정말 우리학교의 빅스타야 ㅋㅋㅋㅋ 코스프레 킹이셬ㅋㅋㅋㅋ

이분은 일본에 중학생때까지 사셨다가 캐나다로 국적 바꾸신분이시지. 영어 진짜 잘하셔. 일본어도 마찬가지구.

가끔 여름방학때 일본갔다와서 자기 반 애들한테 호빵맨 펜 선물해주시고 그래 ㅋㅋㅋ

근데 진짜 이분의 진국은 코스프레야. 매년 할로윈, 크리스마스, 학교행사때마다 아스트랄한 코스프레를 하시지.

진짜 비싼 장비들여서 스모선수 코스프레도 하신적도 있고 (옷에 바람넣어서 ㅋㅋㅋㅋ )

다리 길게 하는 그 뭐 타는거 하셔서 키 3m짜리 농구선수 코스프레한것두있구

정말 많은 코스프레를하셔. 활발하시기도 하셔서 우리학교 분위기 메이커이시지. 싫어하는사람 하나 없는 정말 친구같은 선생님이셔.

 

 

다음으로 내가 만난 나라 애들은 멕시코야.

리얼 열정적인 놈들이지.

허그같은 스킨십은 일상처럼 하구

여자애들 가슴사이즈가 참 바람직해 하앜 하앜 ... c보다 낮은애 한번도 못봤어 나는.

그런애들이 만나면 hey~ 하고 간단히 허그해주고 체육시간때 파트너피구할때 팔짱끼면  = ,. = ㅎ ...

멕시코애들하면 생각나는데 Aㅏ.. Mariana.... ㅠㅠ 내가 몰랐어 그땐...  (자세한건 이전글)

 

 

어쨋든 정말 활발한애들이야 대체적으론.

캐나다 애들도 멕시코를 좋아해. 방학때 여행을 멕시코로 가는걸 좋아하는애들도 많구

멕시코애들하고 어울리면 재미있어. 축구할때도 애들이 축구 센스있게 잘해서 좋구. 특히 여자애들하고 노는게 좋아ㅋ

근데 다 몸매 좋은건 아니야. 뚱뚱한 애들도 있기 마련이지. 그래도 걔들은 오크수준은 아니더라도 이쁜데 뚱뚱한것뿐이야. 살빼면 여신될듯 ㅇㅇ

근데 얘들중에 정말 영어를 잘하는애들은 한녀석도 안보여. 일본,중국 애들도 최소한 한명은 정말 원어민수준으로 영어를하는데 얘들은 그 많은 멕시코 유학생들중 나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애들을 한번도 보지 못했지. 그리고 카톨릭 종교를 믿는 애들이 많아. 그래서 그런지 착한애들도 많아.

내친구 산티아고는 자기 아버지가 멕시코 마피아쪽에 가담된거같아. 걔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여름방학때 한국갔다 캐나다 다시 입국할때 벤쿠버 공항에서 아주 무서운 아저씨 세명이 그 조그만한 녀석에게 줮나 깎듯히 대하면서 짐받아서 트렁크에 싣는걸 봤어.  ㅎㄷㄷㄷ

 

 

브라질 애들은 멕시코랑 정말 비슷해. 근데 브라질애중에 완전 백인인 애들도 있어. 처음엔 그게 신기했었어.

 

 

내가만난 타국가 유학생들중 정말 인상깊었던애들중 한명이 러시아에왔던 남자 애였어.

VODKA!!

 

는 개뿔 걔는 술 맥주 한캔먹고 자더라 ㅋㅋㅋㅋ 그거보고 개깜놀 ㅋㅋㅋㅋ

러시아 여자애라면 다 이쁘고 여신같기는 개뿔 내가 만난 러시아 여자애들은 죄다 못생겼었어. 북미아가씌들 찬양 멕시칸 아가씌들 찬양 !

러시아 애들은 뭐 별 특징이 없어. 그닥 많이 어울리지도 않았구...

 

 

좀 생소한 나라에서 온 녀석들도 있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온 녀석인데 이놈은 완전 겜덕후라서 뭐 그쪽나라 사람이 어떤지 판단을 할수가 없더라... 걍 겜덕후야 ㅡㅡ

 

 

 

그리고 베트남. 음... 베트남애들하고도 인연이 있지...

중학교때부터 알던 Jason은 나랑 몇번 싸운적도 있었어... 그이유는 배트남계 캐나다인중에 이쁜 여자애가 있었는데 Jason이 걔를 좋아하는거같더라구 꽤나 자주 치근덕댔어. 뭐 제이슨 걔만 아니라 다른 남자애들도 대쉬많이 했긴했어.

근데 그 여자애는 나랑 중학교때도 같은반이었고 고등학교도 같이 수업 골라서 듣고 해서 몇몇애들은 그여자애가 날 좋아하는걸로 착각했었어.

그놈도 질투했었나봐. 제이슨 그새끼 자주 시비털었었음.

베트남 애들은 정말 한국가요들을 좋아하는거같아. 한국어도 정말 발음좋고 잘함 ㄷㄷㄷ  그리고 베트남 출신 애들은 내가 만났던애들은 대부분 캐나다 시민권을 얻었엉.

그래서 그런지 배트남의 특징이라기보단 그냥 캐나다 현지인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

아 근데 베트남 음식 먹고싶다.. Pho Hoa ... ㅠㅠ 시발 거기 쌀국수 육수는 한국에서 먹는것과는 차원이달라 아오옹 ㅠㅠ !!

엑스트라 실란트로 뿌려서 아항 ㅠㅠ ...

 

 

 

독일에서 유학온 그룹도 있었지... 네명...

걔들은 왜 굳이 캐나다에 유학온지 모르겠어... 부모님들이 캐나다에 뭐 일 있어서 그런거겠지 뭐...

어찌되었든 걔들은 French Immersion 담당 선생님하고 충돌이 참 잦았엌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내가 3자의 시점으로 보기엔 한국vs일본의 감정같은게 독일vs프랑스와 같은거같아. 다만 얘들은 그걸 밖으로 표출하는거지.

독일애들하고도 나느 별로 많이 친하진 않았어. 나는 French Immersion 애들하고 친했거든 어찌되었든 서로 줮나게 까더라 ㅋㅋㅋ 싸가지 없다느니 뭐 시비턴다느니 ㅋ

 

 

 

마무리는

한국인.

한국인이 본 한국인이지...

 

일단 캐나다에 있는 우리나라사람들은 정말 전자기기 트렌드 리더였어.

내가 중학교다녔을때는 우리나라 전자사전에 컬러가 없었던 시절이지. 근데 빅토리아 그 시골같은 도시에는 굳이 전자사전 쓸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들고왔던 전자사전을 엄청 신기해 했었어... 뭐 고등학생되니 전자사전 굳이 필요하지지도 않아졌고 빅토리아도 나름 많이 커져서 이젠 그런거 별로 안신기하지만

 

그리고 나는 한국에 여름방학동안 있을때 사용했던 슬라이드폰 캐나다에 들고갔었지. 이것도 얘들은 그떄당시 신기해 했었더라ㅎㅎ...

우리나라가 전자기기는 정말 트렌드가 빨랐어 아이폰 이전까지만해도 ㅇㅇ..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론 그 차이는 없긴하지만 말이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해.

아침일찍 가게문열고 제일 늦게 문닫지. 부지런함은 정말 캐나다에서도 인정받을정도야.

 

 

몇몇사람들 들으면서 왜 뻐킹김치맨을 욕안하지? 하고 있을텐데 깔거리도 있긴해.

다운타운같은곳에서 중고딩이 담배피우고 학교에서 집단싸움도 일으키기도 하고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으킨 사건들도 많긴하지...

한인교회같은곳에선 죶중고딩들끼리 누구좋네 누구사귀네 이런걸로 싸우고 그 싸움이 부모싸움으로가고 이집 애,부모는 이렇다느니 하는 뒷담화도 많아.

 

한인교회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나긴하지...

우리엄마도 나랑같이 일요일마다 교회갔었는데 엄마가 목사 마인드가 죶병신같아서 안갔었지.

목사딸이 술고래에 날라리년인데 목사는 그 이미지 커버할려고 자기 딸이랑 노는놈이 날라리 개새끼들이라며 자기딸 물들였다느니 하면서 뒷담화 까는데 일요일엔 죶나 자상한척 착한척하는 이중인간이었어. 물론 이건 한 케이스일뿐이지 전부가 그런건 아니야.

 

 

 

 

 

 

이걸로 대충 끝. + ㅠ +

 

  

 

 

 

 

18개의 댓글

ㄴㅇㄹ
2012.12.19
멕시코 Mariana 이게 마리화나야 여자애이름이여??
0
2012.12.19
@ㄴㅇㄹ
여자애 이름. 마리화나 마약은 스펠링이 marijuana
빅맥맨 발음으로 한다면 "매로와나" 그것도 매로 할때 로로 바뀔때 발음을 굴렼ㅋㅋ 그럼 너님도 원어민 마리화나 발음 구사자!
멕시코는 juan 을 주완이라고 안읽고 '완' 이라고 읽어 영어 스펠링이긴해도 읽는방법이 다름
0
ㅅㅍㄴㅅ
2012.12.19
@Gema
정확하게는 juan을 발음할때
후안과 완, 그러니까 ㅇ이랑 ㅎ사이쯤으로 발음하는게 맞음 ㅇㅇ
0
ㅁㄸㅇ
2012.12.19
나도 유학한번 가보고 싶다....
0
2012.12.19
테일즈위버는 브금만 흥하네 ㅠㅠㅠ
0
ㅁㅁㅁ
2012.12.19
짱개들 중국음식 잘해?
0
2012.12.19
@ㅁㅁㅁ
걔들 요리하는건 못봤어. 중국음식점은 가봤는데 짜장면 짬뽕따윈 없음. 그래도 돼지고기 요리가 쥑임*-*
0
ㅇㅇ
2012.12.19
@ㅁㅁㅁ
중국음식은 세계어딜가도 다있고 다 먹을만하단게 신기
0
2012.12.19
@ㅁㅁㅁ
볶음면,볶음밥,양고기개꿀맛
0
2012.12.19
브금좋군 테일즈위버 어디였더라
0
2012.12.19
@콩떡
켈티카
0
2012.12.19
라틴계 애들(포르투갈어랑 스페인어 쓰는 지역 애들)이 다 괜찮긴 하더라
얼굴 몸매 성격까지 3박자 다 갖추고 있음 ㅎㅎ 남자애들도 정말 다 괜찮고
다른 유럽 백인 애들은 인종차별 심한데 걔들은 인종 차별도 안해
물론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백인들은 인종차별 없는 경우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그리고 너희 지역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살고 있는 포틀랜드는 중국애들 진짜 더러워서 우리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허다하고 그랬어
게다가 미국에서 5년을 살았다는 중국애가 영어는 기초도 겨우하는 그런 애들도 있고 그래서 평판 안좋았다는 ㅎㅎ

그리고 내가 느낀바로 일본인들은
진짜 착하고 절대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그런애들이 반에
진짜 상태 안좋고 일본 극우익같은 그런애들도 꽤 있고 그렇더라고
일본애들끼리도 그런애들 서로서로 피하면서 지내던데
다른 나라 애들은 착한애들하고만 놀고 그랬지 ㅎㅎ
0
ㄹㄹㄹ
2012.12.20
고등학교 다니는대
마셜제도?? 존나 공부도 지지리못하는 애들이 넘쳐나서 졸라짜증남

학교물 존나 흐트러냄..
0
뉴비씨
2012.12.20
UBC 밴쿠버에 있는 대학 맞죠? ㅋㅋ 울 삼촌 거기 졸업생인데 내가 다닌건 아니지만 뭔가 반가움 ㅋㅋㅋ
0
2012.12.20
@뉴비씨
네 밴쿠버에 있는 대학 맞음
0
2012.12.29
씨1발 우린 이런게 궁금한게아니야

C컵과 떡을 쳣냐 안쳣냐
0
2013.01.09
일본 유학생이 많다는건 또 신기하네 빅토리아만 그런가?

지금 거주하는곳이 메이플릿지인데 어느학교든지 일본인 유학생수가 5명 넘는곳이음슴 물론 모든 학교를 다 알아본건아니지만 최소 내가 아는곳들은 다...

유학올때 일본친구많ㅇ사귀어야디 헤헿 햇던 나로썬 정말 실망하기도햇고 이학교저학교 다 빡빡긁어모은 일본인친구가 10명 근처...

그래서 일본인들은 캐나다로 유학을 아니면 유학자체를 별로 안하나보구나...라 생각햇는데 빅토리아...
0
2013.01.09
그리고 독일에들 존나무서움

특히 여자들

키가 존나큼

김치맨들 가볍게 뛰어넘음

올려다 봐야되

절대 내가 작은키가 아닌데

김치년들 젿탱이와는 비교도 안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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