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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8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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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Mre6IAAAiU

 

미국이 130만에 육박함. 사망자도 7만 6천을 찍으며 한달 반 전에 사망자가 10만에 이를 것이란 전망한 보고서가 맞았음을 증명 중임.

문제는 확진자 사망자가 여전히 수만명씩 수천명씩 매일 증가하는 중이고 미국에서 방역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의문이란 것임. 

고작 2달만에 정신 줄 놓은 이들이 속출하며 마스크를 안쓰는게 무슨 자유와 저항정신 지랄 어쩌고 하는 문화논쟁으로 번졌고

스스로 항체가 있다고 코로나에 안 걸린다며 정신승리 단계에 이른 미친놈들이 점점 늘어나는 중임. 

유럽의 경우 영국이 초기에 집단면역 운운하던 원죄를 고스라니 돌려 받는 중임. 사망자에서 이미 이탈리아를 넘었음 

문제는 확진자도 하루 5천~6천명으로 증가량이 매우 높아서 이대로 진행되면 조만간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국가가 될 예정임

하지만 영국도 봉쇄만 하다 경제폭망하고 죽을 수는 없음으로 총리가 정신승리 찌거기를 긁어긁어 모아서 이제 정점이다 봉쇄 완화하자 선언했음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냐 싶지만 미국도 하는 마당에 영국은 그나마 양반임. 

러시아가 심상치 않음 독일 프랑스를 추월하고 탑 5에 진입했음. 그 큰 나라에서 골고루 퍼진 것도 그러하지만 군대에서 내각 수뇌부까지 퍼졌음

총리, 건설장관, 문화장관이 감염되어 격리 중임. 러시아에서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음. 

페루가 이미 초장기 봉쇄중이고 한국으로 부터 방역까지 배워가며 검진도 늘리고 있음에도 확진자가 줄지를 않음 

매일 수천명씩 발견되며 이제 상위권에 진입한 상태임. 어금니 꽉 깨물고 봉쇄를 이어가는 중임. 

중남미 국가들의 확산이 심각함. 그 가장 중심에 있는 브라질이 이미 전부 폭망해서 헬게이트 열린 상황임 

이제 강력한 도시봉쇄를 전국으로 확대해 가는 중인데 레알 답이 없음 

페루가 심각한 것도 그러하고 에콰도르는 시체가 거리에 쌓일 지경이라 이미 유명함.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이 이미 매우 심각하고 인구44만명의 파나마는 조만간 1만명 찍을 기세로 확산 중임. 

지구 남반부는 이제 겨울임. 그래서 중남미 지역의 확산이 더욱 심각함. 생각해 보면 호주, 뉴질랜드가 진짜 잘 막은거임 

인도는 다시 확산이 무섭게 증가 중임 여긴 이미 답이 없기에 진짜 신의 섭리에 기도하는 방법 말고는 없음 

일본은 연휴기간 검사량을 대폭 줄였음 때문에 1일 확진자도 줄었음 그러자 확진자가 줄었다고 비상조치를 완화 한다 선언했음

요즘 일본 모습 보면 무슨 정신병자들 향연을 보는거 같음. 

아프리카 국가들도 방역을 할수도 없지만 일단 전부 봉쇄 완화에 들어갔음 여긴 레알 굶어 디질 상황이라 그러함 

봉쇄 2달 만에 방역에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 상관 없이 각국의 정치, 사회 상황에 맞는 정신승리를 시전 한 후

일단 봉쇄를 전부 해제하는 추세임. 코로나 이전에 경제폭망으로 나라가 망할 지경이라서 그러함. 

전 세계에서 진짜로 방역에 성공한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항복하고 무장해제를 하는 중임 

다시 재확산이 일어날 것인가 아닌가는 문제가 아님 다음 확산 피해는 대체 얼마나 크게 될지를 걱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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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0713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에콰도르 의료체제가 완전 붕괴하였음. 병원에 중환자와 시신이 넘치고 길에도 변사체가 쌓였음 

심지어 시신을 분실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중이라고 함. 

병원에는 복도와 화장실을 가리지 않고 이미 시신이 쌓여 있으며 거리에는 비닐과 박스로 쌓인 시신들이 악취로 썪어 가고 있음

당장 밀려오는 중환자와 시신도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서 사실상 통계작성을 할 능력조차 없음 

현재 에콰도로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사망자는 그 누구도 알수 없다고 함. 

에콰도르의 한 의사는 CNN과 인터뷰에서

"중환자가 병원에 와서 죽으면, 다음 중환자를 치료하고, 그리고 또 죽어 나가고…"

그렇게 아예 중환자실에서 시신 안치소까지 시신이 길게 이어져 놓여 있었다고 함. 

에콰도르 정부의 마지막 말이 의미심장함. "에콰도르는 사망자가 증가세가 정점을 찍었다." 

영국, 일본이 최근 뱉었고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들이 요즘 영화 명대사 처럼 써 먹고 있음

" 우리도 이제 정점을 찍었다" 이젠 마치 무당의 주문처럼 들리며 다들 읍조리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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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71108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를 주로 극우파들이 퍼트린다고 BBC 등 매체가 분석했음. 

가짜뉴스는 큰 카테고리에서 코로나 책임론과 코로나 치료법으로 나뉘며 

주로 유태인, 이민자, 이슬람, 엘리트집단, 아시아인 등 특정 집단을 정치 사회적으로 혐오할 목적으로 퍼진다 함 

이슬람교도들이 코로나를 퍼트리고 있다. 빌게이츠가 상업적 목적으로 코로나를 퍼트렸다 등이 대표적이고 

레몬이 치료제다. 5G가 코로나를 퍼트린다 등과 같이 허황되지만 멍청하면 혹하게 되는 내용도 퍼트림 

가장 큰 문제는 유명인이 이런 가짜뉴스를 이용한다는 것임. 가짜뉴스를 공유한 작자들 69%가 정치인이라 함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임.

우한갤 차이나게이트 같은 똥멍청이 스토리는 한국만의 독특한 븅신짓이 아니라 사실 전 세계 보편적인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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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70947

 

마돈나가 자신은 이미 7주전에 코로나에 걸렸고 당시엔 스텝들과 함께 모두 독감인 줄 알았지만 코로나였다 고백한 바 있음

즉 이미 항체가 있음으로 자유롭게 돌아댕겨도 된다 그래서 파티도 참석하여 논란이 된 바 있음 

이에 대해 한 마돈나 관계자는 그냥 관종질이니 퍼포먼스 정도로 보라 했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가 

미국에서 이미 자신은 항체가 있으니 자유롭게 마스크 없이 돌아다녀도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증가 중이라 함 

WP는 이를 ‘씽크아이해드이타이티스(Thinkihadititis)’라는 현상으로 소개했음

당연히 미친짓이고 심지어 코로나는 항체가 있던 말던 재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고 WHO가 경고한 바 있음 

사람들이 WHO는 말은 개좆으로 여기고 트럼프의 살균제도 주입하며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를 그냥 처믿는 세상이라 어쩔 수 없는데 

그렇다고 지혼자 정신승리한거로 방역을 위험에 빠트리면 안되는거임  

최근 프랑스에서 12월 감염자 발견과 함께 코로나가 장기간 유행해 왔다는 시나리오가 나오자 아예 불을 지핀 상태임 

이후 실제 코로나가 1년 정도 오랜기간 이미 퍼지며 확산 된게 아니냐는 새로운 음모론과 시나리오가 벌써 유포 중임 

문제는 이조차 확정 된게 아니라 여전히 연구 중인 사안에 불과하다는 것임 

바로 영국에서 반박 연구가 나와 전 세계 유행 중인 코로나는 그 원형이 12월 경으로 동일하기에 

길게 잡아도 10월~12월 경에 확산 된 것으로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랜기간 퍼진 바이러스가 아니다라고 이미 발표한 바 있음

당연히 현재진행 중인 연구인지라 두고 누구도 장담 못함 

자꾸 이런 아니면 말구 주장이 자꾸 유포되니까 중국 새퀴들은 거봐 프랑스 기원이다 유럽이 기원이다 이딴 개소리를 자꾸 하고 

미국 똥멍청이들은 지가 뇌가 없어 마스크 안쓰고 처돌아댕기는 것을 자긴 항체있다 자위하는 정신 나간 세상이 도래함 

코로나가 최소 2년 정도 장기화 될 것이라 전망 중인데 이런류의 논쟁이 이제 본격적으로 양산 될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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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00730007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미국에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욕에서 근원한다고 연구진이 밝혔음 

뉴욕시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에서 귀국한 여행객을 통해 퍼졌음이 유전적으로 분석 된 바 있음 

이 바이러스가 뉴욕을 중심으로 다시 루이지애나주, 텍사스주, 애리조나주 등 미 전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본 것임 

샘플 분석에서 뉴욕시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 비율은 와이오밍주 69%·텍사스주 70%·애리조나주 84%·유타주 89%·아이다호주 98%(이상 서부), 일리노이주 45%·미네소타주 72%·위스콘신주 78%·오하이오주 88%·아이오와주 100%(중서부), 조지아주 30%·버지니아주 78%·루이지애나주 100%(남부), 코네티컷주 81%·뉴저지주 93%·메릴랜드주 92%·뉴욕주 94%·매사추세츠주 94%(북동부) 등이다.

서부 연안도 워싱턴주 42%, 캘리포니아주 50%, 오리건주 50%, 알래스카주 80% 등으로 분석 됨. 

즉 미국 대부분의 지역이 뉴욕시에서 근원한 코로나에 감염되었단 뜻임 

반면 워싱턴주의 경우 초기 코로나가 중국 우한에서 근원하는 바이러스라고 함 워싱턴 주를 중심으로 미구 서부해안에 퍼졌음

캘리포니아주 32%, 오리건주 30%, 와이오밍주 31%, 일리노이주 27%, 버지니아주 11%, 코네티컷주 12%가 여기에 근원한다고 함. 

앞으로 미국에서 누가 인종차별 하며 때릴라 하면 아시아인 말고 영국, 프랑스인 뚜까 패라고 위의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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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004600111?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우리가 이란을 보는 시야가 지나친 편견과 오만이다라는 특파원 기고문임 

총리와 내각이 코로나에 감염 되었을 때 이란은 국가붕괴라고 표현하고 유럽 국가는 건강을 염려하는 기사가 나옴 

이란을 보도하는 언론의 어휘랑 보도 태도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며 과장한다는 비판임 

나도 이란 관련 코로나 기사를 매우 비판적인 편견으로 보는데 한번쯤 객관화 시켜 보는게 좋다 뭐 그런 좋은 말임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함. 근데 이란의 원격측정 코로나 검진기는 진짜 너무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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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507005400081?section=international/europe

 

프랑스 상원에서 위대하고 찬란하며 인류의 빛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발표 했음 

인류 선진문명의 척도인 한국의 방역모델이 얼마나 우수한지 소개하고 이를 후진국 프랑스가 보고 배워야 한다는 내용임 

보고서에서 한국의 방역기술 발전과정에 대해 매우 디테일하게 다뤄서 메르스 시절 정부가 감염을 은폐하고 여론질로 은폐를 시도하다 역풍을 맞은 사례와 그 교훈으로 이후 정부의 정보 공개 투명성이 전략으로 확립되었다 등도 다뤄졌음. 또한 선진국 한국은 미개한 프랑스와 다르게 공동체의식이 강한 뛰어난 시민 의식을 가졌으며 정보 인프라가 튼튼한  IT기술 강국인 점도 언급했음. 최근 프랑스 듣보잡 변호사가 기소한 글에 불과하지만 고작 프랑스 같은 천박한 후진국이 감히 신성한 한국의 방역을 깠다고 잠시 논란이 되었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해서는 유럽연합과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는 큰 차이가 없으며 K방역의 개인정보 위치추적은 국민의 동의를 받아 의회에서 통과한 것으로 익명성이 보장되고 오히려 한국의 정보공개가 얼마나 투명한지 확인 할 수 있는 지표라고 소개했음. 요즘 무지몽매한 서양오랑케들이 문명개화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음. 

 

 

* 간략뉴스

 

전 세계

- 영국, 미국 의료연구 기관이 자꾸 해킹 공격을 당하는 중이라고 함. 어떤 자슥들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러시아. 중국, 이란으로 추정 된다 함. 

- 라마 항체를 기반으로 한 코로나 치료제가 연구 중인데 이번에 큰 진척이 있어 스파이크 뭐시기에서 중화 어쩌구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함 

이게 뭔 말인지는 나도 모름 아무튼 열심히 잘 연구하고 있다 뭐 그런 내용임 

- 비만인 경우 코로나 감염시 입원 확률이 2배 증가하고 치명률은 37% 높다고 함.  

- 국제간호협의회에서 30개 회원국의 의료진들 코로나 감염율이 최소 6%~18%에 이르며 감염자만 9만명을 넘는다고 발표했음 

전 세계로 추산하면 최소 21만명 이상의 의료진들이 감염되었단 뜻임 

- WHO에서 코로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에 조사팀을 파견할 예정이라 함. WHO의 결정을 수용하겠지만 대신 코로나 팬더믹 종식 이후에 보내라고 했음. 즉 오지 말라는 뜻임. 

- WHO에서 프랑스에서 나온 12월 코로나 확산설을 두고 어 그래? 자료 좀 줘바 했음. 

- 프랑스 코로나 환자의 등장으로 코로나가 아주 오랫동안 유행하며 퍼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된 가운데 영국에서 새로운 보고서 나옴 

영국 연구진들은 현재 확산 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유전자 분석한 결과 모두 작년 말에 등장한 바이러스가 그 원형이라면서 최근 프랑스에서 제기한 상당기간 퍼진 것이란 시나리오는 틀렸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10월~12월 경에 퍼졌다는 추론 역시 사람들이 대부분 1월 이후 퍼졌다고 알고 있기에 충분히 쇼킹한 내용임. 최근 나오는 보고서들이 11월에 이미 중국 남부에서 코로나가 창궐했다고 추정 중인데 아직 연구 중임.   

- 미국 연구진 코로나의 치명률이 선천적 면역반응과 후천적 면역반응이 충돌하며 어쩌고 치료를 위해선 후천적 면역반응을 억제해야 한다고 이게 뭔 말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열심히 연구한다 그런 내용임. 

- 세계이주기구, 이주민 수천명이 국경폐쇄로 자국에 귀환 못하고 국경에 잡혀 있다며 이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호소했음 

- 코로나 남성 환자 정액에서 코로나가 검출 되었다고 함. 눈물 등 다른 체액에서도 검출 되었음 코로나는 사스의 100배 전염력을 가진 아주 지랄맞은 바이러스라고 함. 

 

미국

- 코로나로 대법원 심리가 전화로 진행 중임. 신성한 재판 도중에 어떤 새퀴가 변기물을 내렸고 그 소리가 그대로 전해졌음.

- 미국 43개주가 경제재개를 시작했음. 존스홉킨스 보건안보센터 수석연구원은 봉쇄완화도 시기상조지만 심지어 백악관이 제시한 4가지 재가동 기준 조차 이를 충족한 주는 단 한개도 없다고 니들 대체 어쩌려고 그러냐며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음. 

- 미 의회가 트럼프 이새퀴 뭐 할지 모른다고 전쟁 개시 전 의회 허락를 받도록 하는 결의안을 만들었음 하지만 트럼프가 조까 하며 거부권 행사했음.

- 저가 항공사 프론티어 항공이 옆자리 비우려면 39달러 더 내라고 신규 요금제를 만들었다가 개쌍욕 처먹었음. 미안하다 했음.

-  트럼프 코로나는 911테러, 진주만 기습 보다 나쁘다고 언급함. 진주만 기습 사망자는 2300명 911테러 사망자는 2700명임 하지만 코로나도 매일 그정도 사망자가 나오는 중이라 틀린 비유는 아님. 중국 새퀴들이 알케에다. 일본제국 보다 나쁜새퀴들이란 의미로 말한 것임. 

- 백악관 코로나TF팀을 축소하려던 방침을 철회하였음. 이넘들이 자꾸 어디가서 양심선언 하려고 해서 확 해체하려고 했는데 TF 해체하면 코로나 사태가 끝나냐? 라는 비난이 심해 결국 철회함. 

-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인 흑인 정치인이 정부 지침대로 마스크를 쓰고 마트에 갔다가 경철에게 수상한 넘으로 몰려 검문을 당했음. 이건 인종차별이라고 항변했고 주지사가 유감을 표하며 조사를 지시했음 근데 사진 보니까 수상하긴 함. 

- 미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 얼굴은 하나님께서 주신 형상이라며 마스크로 가려서는 안된다고 마스크 착용 거부를 선언함. 이게 무슨 븅신 같은 소리인가 싶은데 그러면 옷은 왜 쳐입고 다니는지 정녕 의문임 참고로 이 의원은 지난번 봉쇄령 반대 똥멍청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함. 아하! 

-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 공장을 순시하며 마스크를 안써서 쌍욕먹었음. '공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오' 문구가 있었음 

- 미국 합참의장 품페이오가 말한 우한연구소 유출 증거 주장에 대해 그런거 모른다고 답함. 코로나는 자연에서 나온 것이고 유한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단 주장에 대해선 그런 증거가 없다고 했음.  

- 전염병 연구소 파우치 소장 코로나는 우한연구소가 아니라 자연에서 나왔다고 트럼프 주장을 일축 했음 

- 품페이오 코로나는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유출 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언론들에게 그러니까 그 증거가 뭐냐고 자꾸 공격을 받자 확실한 증거는 사실 없다고 깨갱했음. 전날 미국 합참의장과 국립전염병 연구소장이 쌍으로 뒷통수를 쳐서 그람. 하지만 품페이오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라고 항변했음. 대신 전에 말한 거대한 증거는 아니지만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새로운 주장을 했음. 언론은 다시 그니까 그 증거가 뭐냐고 말 하라고 달려드는 중임.  

- 트럼프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연구소에서 유래한게 맞다는 보고서를 곧 내겠다 했음. 하지만 그게 언제인지는 뭔 내용인지 또 다시 말 안함. 

- 품페이오 세계보건총회에 대만을 초청할 것이라며 중국 개자슥 들아 이제 너 죽고 나 죽자고 했음 

- 코로나 여파로 공유경제 관련 사업을 하는 우버, 에어엔비호텔 등 같은 기업들이 직격탄을 받아 먹고살기 힘들다고 함. 

- 스티븐 킹, 자신이 40년 전에 쓴 전염병 관련 예측 소설이 적중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음. 이게 뭔 개풀 뜯어 먹는 미친소리인지 모르겠음. 

-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자 트럼프 사위에게 방역. 의료물자 지원 맡겼음 하지만 사위가 똥멍청이라 개허접하고 진상짓만 했다고 함 이들 때문에 오히려 다급한 의료물자 공급이 방해받았다고 함. 

- 미국인들의 코로나 상황 인식이 지지정당에 따라 다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음. 공화당 지지자의 경우 39%만 심각하다 답변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97%가 심각하다 답변하였고 코로나 상황이 개선 되었냐는 질문에는 공화당 지지자의 경우 69%가 개선되었다 민주당 지지자는 12%만 개선되었다 답변했음. 

- 지난 주 실업수당 신청건 수 317만건이란 발표 나옴, 7주간 3350만명이 실직했다고 함 

- 미국 뉴욕주의 환자 84%는 재택근무 중에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짐. 흔히들 출퇴근하며 대중교통에 감염된다고 여기지만 그게 아니라 가족과 집에서 대부분 감염되었단 뜻임 코로나 지역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 클랐다 이제 우짜나 했음. 

- 코로나 관련 중대발견을 앞둔 중국계 미국인 교수가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함 살인 용의자는 아는 사이로 근처에서 자살한 채 발견 되었음 대체 뭔 중대발견인지는 무식한 우린 알바 없고 그 유지를 이어 계속 연구할 것이라 함. 

- 트럼프가 바이든 후보를 오차범위로 따라 잡았다고 함. 바이든은 노인네라 집에만 있는데 트럼프는 여기저기 다니며 유세하고 매일 뉴스에 얼굴 비추며 존재감을 알리는 중이라 바이든이 언플과 인지도에서 트럼프에게 발린거 같다고 함. 

- 코로나와 연관있는 변종이라 의심받는 어린이 괴질이 뉴욕에서도 확산 중임. 이미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어 WHO차원에서 조사에 들어 갔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로 노인들에게 걸리고 어린이는 증상이 거의 없었는데 새로 출연한 괴질은 바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염되는 변종임. 조낸 무서운 소식임.  

- 코로나로 미국 메이저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한국 KBO 야구가 미국에서 인기라고 함. 문제는 이걸 국뽕이라 하기에는 그 이유가 좀 불쌍한 경우임 한국 야구가 좋아서가 아니라 진짜 볼게 없어서 그런거라고 함. 미국에서 한국야구와 함께 최근 인기를 얻은게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라고 함. 오죽 볼게 없으면 이걸 보고 있냐는 혹평이 나왔음. 

- 미국 MLB 노조 7월 1일 리그 재개 설은 헛소문이라고 일축함. 올해 미국인은 전부 닥치고 한국 야구를 봐야 함. 그게 운명임.  

- 디즈니 코로나 쇼크로 1분기 순이익이 1/10로 떨어졌음. 스트리밍 서비스 말고 호텔, 놀이공원등 전부 셧다운 했음 

- 육류 공급 차질로 윈디스등 햄버거 체인에서 햄버거 판매량을 제한하기로 하였음

- 트럼프, 소 현지 가격은 떨어졌는데 육류 가격은 왜 상승하냐고 지적했음 달걀은 3배 이상 가격이 올랐음. 왜긴 육류공장이 멈추고 유통이 마비 되서지만 아무튼 유통으로 물가 장난치는 새퀴들 전부 조지겠다고 선언함. 자본주의 시장경제 종주국 미국에서도 정부가 물가 조지기 정책을 하는 기괴한 상황임. 

- 트럼프에게 인사보복을 당했다고 알려진 백신개발 책임자. 다시 내부고발함. 지난 1월에 이미 코로나의 위험성을 강력 경고했지만 묵살당했다 했음. 

- 존스홉킨스대 보고서를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는데 6월 미국의 하루 확진자는 20만에 달하고 하루 사망자는 3천을 넘을 거라는 조낸 쇼킹한 내용이었음 

이에 공식 보고서가 아니라 그냥 예측이라고 너무 쫄지 말라고 해명했음.  

- 미국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똥멍청이들이 많다고 함. 마스크 안쓰고 상점 직원에게 콧물 뭍이고 다니는 븅신에서 마스크 대신 KKK단 두건을 쓰고 돌아댕기는 미친놈들까지 나왔음. 

- 미국 뉴욕주의 요양원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최소 1700명 이상 더 있다고 함. 

- 미국 코로나 사망자와 경제적 피해가 주로 흑인, 히스패닉에 집중 되었다고 함. 이들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고 의료서비스도 취약하기 때문임.  

- 캘리포니아 주의 첫번째 지역감염은 네일숍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지사가 언급했음 이 이야기를 왜 했냐면 캘리포니아는 이걸 교훈 삼아 네일숍을 고위험 군으로 분류했는데 다른 주는 네일숍 그게 뭐하는데임? 하며 영업을 전부 허용했기 때문임. 

- 미 하원의원이 한명이 미국이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제대로 검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음. 한국 차단안해서 미국 초기 방역이 실패한거다 이런 주장인데 왠지 존낸 익숙한 개소리임.   

- 코로나 확산으로 미국-멕시코 국경의 불법이민자 적발 건이 줄었다고 함. 

- 미국 뉴욕주에서 항체검사를 실시한 경과 의료진의 경우 그 비율이 6.8% 나왔음 이전 조사에서 일반인의 경우 14.9% 나왔음 

죽 코로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집에 격리생활하는 일반인보다 감염 비율이 낮다는 뜻임. 의료진의 경우 마스크를 쓰고 소독을 자주해 오히려 감염 비율이 더욱 낮았다고 아이러니한 결과라고 했음. 그니까 결론은 마스크 잘 챙겨 쓰고 다니자는 말임. 

- 경제 재가동을 하며 일부 식당에서 종업원을 재고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함. 식당의 임금이 실업수당 보다 낮기 때문임. 즉 거기서 일을 하면 더 위험하면서 돈은 적게 받게 되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 식당에서 일 안하는거. 그럼 급여를 올리면 되잖아 싶은데 그럼 고용주들 힘드니까 실업수당의 역설 어쩌고 하면서 소설을 썼음.  

- 트럼프에 이어 공화당도 WHO 때리기에 동참했음. 관련 법안 준비하고 WHO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함. 아니 국제기구를 왜 니들이 개혁하니 마니 하는지 모르겠지만 천조국이니 원래 얘네들 맘임. 올 초 싱크탱크가 보고서로 낸 전략이기도 함. WHO를 미국쪽으로 유리하게 개혁 한 뒤 중국을 고립시키자가 이게 큰 그림임. 

- 백악관에서 대통령 시중을 드는 군인이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함 식겁해서 트럼프랑 펜스 부통령이 검진했음 음성이라 함. 

- CDC가 경제정상화 세부지침서를 제작했으니 트럼프가 배포를 막았다고 함. 요즘 둘이 사이가 안좋음 

- CDC가 코로나를 통제해야 하는데 트럼프에게 마이크를 뺏기고 여러 조치에서 배제되는 중이라며 트럼프 제정신이냐고 비난이 일었음.  

-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코로나 백신 2차 임상실험에 들어감 FDA가 승인했다고 함. 

- 맥도날드에 방문한 미친넘이 매장에서 식사를 못 한다는 말에 격분해 총기 난사를 했음. 

- 미국 공화당 주도로 주미 중국 대사관 주소를 코로나를 폭로한 리원양으로 개명했음. 중국 때리자는 건데 이새퀴들 뉴스 안보나 봄 

중국은 이미 리원양에게 훈장 추서하면서 쉴드 오지게 쳐놨음. 선전선동 주작 선진국이라 그 정도로는 이미 딜 안박힘. 

- 빌게이츠 부부 트럼프의 코로나 대응 점수는 -D 라고 혹평했음. 또 악플 오지게 달릴거 같음 

- 뉴욕주 집세를 못 내도 8월 30일까지 강제 퇴거 금지 조치 내림. 

- 미국 정신건강 의학회 코로나로 실업자가 3천만명을 넘었고 생계에 막막한 사람들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이 증가했다 함

극단적인 선택이 매우 늘 우려가 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 했음 이미 재난핫라인 이용건수가 890% 증가했음. 

- 클로로퀸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또 나왔음. 

 

캐나다

-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가 많다 함 20대 백인 남성이 이유없이 길에서 아시아인 여자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영상이 찍혔음 

 

멕시코

- 코로나 확산으로 코로나 맥주가 생산을 멈췄음. 그러자 맥주 품귀 현상이 벌어짐. 당장 맥주 가격이 올랐고 암시장까지 생겼다고 함 

지난 달 멕시코에서 맥주가 필수업종이냐 논쟁이 있었는데 그때 맥주업체가 키배에서 발렸나 봄. 근데 그 뒤 일을 보니까 필수업종이 맞았음 개억울. 

 

브라질

-WHO 차원에서 브라질 지방정부들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대통령이 자꾸 미친짓을 하자 WHO에서 작작하라고 경고한 적이 있고 브라질은 중남미 코로나 확산의 중심이기에 WHO에서 특히 주시하는 중임. 

- 대법원에서 브라질 코로나 관련 방역조치에 대한 포괄적 권한이 모두 지방정부에 있다고 선언했음. 

- 브라질 야당에서 대통령이 자꾸 봉쇄 거부, 군부 쿠데타 촉구 시위에 참석하자 대통령의 집회참석을 금지하라 소송을 걸었음. 

- 5월 7일 부터 북부 10개 도시에서 10일간 매우 강력한 도시봉쇄 조치가 시행 됨. 아무도 돌아댕길 수 없음. 

- 상파울루 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초강경 정책을 발표함.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시 벌금이 최소 6만원에서 최대 6천만원까지 임 

벌금 안내면 사안에 따라 1년간 구금까지 가능하다 발표함.   

- 상파울루 주가 11일 부터 차량운행 홀짝제를 시작함.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지켜서 그람. 자꾸 힘들게 하면 도시봉쇄 한다고 경고했음. 

- 전임 보건부 장관이 대통령의 미친짓에 동조를 안해서 짤렸는데 새로 임명된 보건부 장관도 대통령과 싸운다고 함 또 짤릴거 같음. 

- 브라질 언론협회, 변호사 협회 대통령 탄핵 운동에 가세했음. 

- 긴급지원 대상이 되는 빈곤층 가구가 계속 증가 중임. 브라질 경제가 빠르게 파탄 나는 중이라 함. 

- 브라질 축구 클럽에서 양성환자만 38명 나왔음 리그 재개가 불투명하다고 함. 

- 브라질 대통령 대변인이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음. 다시 일제히 대통령을 째려보며 대통령 코로나 검진 기록 공개하라고 난리임. 

 

페루

- 초장기 국가봉쇄 중인데 코로나 확진자가 줄지를 않는다고 함 하루 3천명 이상 나오는 중임

- 방역장비 비용을 빼돌려 처먹은 경찰청장이 경질되었음.

 

온두라스

- 코로나 사망자의 공동묘지 매장을 현지 주민들이 거부하며 경찰과 충돌이 일어났음. 5월 18일까지 국가 봉쇄 시행 중임 

 

아르헨티나

- 코로나로 경제파탄이 나서 디폴트 위기에 몰린 가운데 채권 협상중임. 

아르헨티나 정부는 걍 배째라 선언했고 채권단은 진짜로 배짼다며 서로 머리끄댕이 잡은 가운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저명한 경제학자 20명이 홀연히 나타나 아르헨티나 정부편을 들어 줬음. 지금 저 시키 배째면 클 난다고 채권단 보고 좀 참아라 했음. 

 

에콰도르

- 현지 한국 대사관과 교민 750명이 성금 2천300만원을 모아 식량과 마스크를 기부하였음. 착한일 함. 

 

유럽

- 유럽연합, 올해 GDP가 평균적으로 유로존(유로화 쓰는국가) 국가는 -7.7% 유럽연합 가입국은 -7.4% 찍을 것이다 전망함. 

- 한국, 유럽 통상장관 회담을 가졌음. 국제표준화기구에 올라간 K방역이 국제표준으로 확정 되도록 지지를 요청했고 한국-유럽 디지털 표준과 규범을 마련 하기로 협의 하였음. 

 

이탈리아

- 독일의 난민 구조선을 나포했음. 이탈리아는 코로나를 이유로 난민의 입국을 막은 상태고 독일은 난민 받으라고 압박 중임 이탈리아 코로나 위기 시에 독일이 이탈리아에 수출규제를 때려서 그때 기억만하면 이가 갈린다고 함 요즘 양국 관계가 험악함, 묘한 냉기류가 흐르는 중임. 

- 이탈리아에 있는 불법체류자들인 외국인 노동자 60만명을 모두 합법화 하기로 함. 코로나 사태 시에 농업생산에 종사하며 기여를 했고 교황이 이들을 구제해 달라로 호소한 것에 대해 응답한 조치임. 아프리카, 파키스탄, 인도인들로 코로나 확신 시에 숨어 지내며 사회문제화 되었음.

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강경파에서 이 조치에 큰 반발이 있음. 농업장관은 이들이 없었다면 니들 지금 밥 굶었다고 이들은 투표권이 없지만 정치인들 인기위주 정책과 니들 지겨운 정치논리를 넘는 조낸 따뜻하고 착한 의미가 있다면서 통과 안되면 사임 할 것이라 했음  

- 누적 완치자 숫자가 감염자 보다 많아졌음 잘되었다고 좋아했음.  

- 5월 18일 부터 미사가 재개 됨. 봉쇄 완화에도 미사는 금지하여 이거 혹시 종교탄압이세요? 라고 카톨릭에서 정색한 적 있음 아니라고 했음 

- 확진자 숫자가 다시 증가세로 반전되었음 당국이 이거 클났다고 바들바들 하는 중임  

-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국적기 알이탈리아 항공에 4조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음 그리고 항공사를 국유화하기로 함. 

 

바티칸 시국

- 교황,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이주민 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들의 존엄을 지켜달라고 착한 말 했음. 

 

프랑스

- 5월 11일 부터 봉쇄령을 해제함. 다만 수도권 일부 적색경보 지역은 봉쇄를 유지하기로 했음 

- 이동 증명서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소규모 상점의 영업도 재개됨 다만 식당 술집은 폐쇄 함, 당연히 적생경보 지역은 제외임  

- 대중교통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시 벌금 18만원임 

- 유치원 학교 등이 다음 주 부터 점진적 개교함   

- 딴나라 못 믿으니까 국경은 계속 폐쇄 하기로 하였음 

- 코로나 여파로 3월 산업생산이 -16.2% 찍음 그중 건설부분이 -40%로 가장 타격이 컸으며 교통 자동차 부분도 35.9% 감소했음. 

-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한국을 칭송했음. 자유와 안전에서 균형점을 찾는데 성공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 했음. 이젠 지겨움 

- 프랑스 상원에서 한국 코로나 방역에 대한 모범 사례 보고서를 냈음. 한국은 전 세계에서 국경 폐쇄나 도시 봉쇄없이 코로나를 억제한 유일한 나라로 프랑스가 한국을 보고 교훈으로 삼아 배워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임.

- 코로나 사태로 일감이 끊어진, 배우, 무용수, 음악가 등 문화예술 종사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음. 8월까지 생계지원이 이뤄짐. 

- 제약회사 사노피에서 9월 경 백신 임상실험이 시작 될 것이라함 대체 뭔 자신감인지 각국에 선주문을 미리 받기로 했음. ??

 

독일

- 3월 산업생산이 -9.2% 찍었다고 함. 집계를 시작 한 1991년 이래 가장 큰 추락임. 제조업, 의류, 자동차 등 산업에서 하락폭이 컸음 

- 접촉 제한 조치는 6월 5일까지 연장함.

- 축구리그 분데스리가를 5월 16일 무관중으로 재개하기로 하였음. 사무국이 이거 진짜라고 공식 발표함. 

- 경영난을 겪는 루프트한자 항공사를 두고 정부가 25% 대주주가 되는 조건으로 12조원 지원 협상 중임. 

 

영국

- 영국 중앙은행, 올해 GDP는 -14%를 찍어 1949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악의 추락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음. 

- 5월 10일 부터 단계적 봉쇄 완화를 시작하겠다 발표했음. 추적식 방역이 자리잡는 중이고 정점이 지났다가 이유임 

노동당에서는 검사건수가 다시 줄었다고 니들 첫판 부터 장난질이냐고 비난 했음. 

- 1일 확진자는 6천100명씩 나오며 1일 사망자도 650명임 누적 사망자가 이탈리아를 추월했음  

- 메이 전 총리, 중국, 미국 등 몇몇 스트롱맨들이 자국중심주의로 이 난리 중에 쌈박질 한다며 국가들이 협력 안한다고 비난했음.  

- 정부 과학자문 그룹에서 일하며 사회적 격리를 강하게 주장했던 교수가 격리기간 애인을 집으로 불렀던게 딱 걸려서 사임했음

언론에서 봉쇄를 하두 외쳐서 봉쇄교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함. 이제 별명 바뀔듯. 

- 수입한 의료장비가 연달아 불량이라서 난리가 났음. 방호복 40만벌이 불량이라 쓰지 못한다고 함 

의료장비가 부족한 현장에서 정부를 성토하며 시위 중임. 지난 번 중국에서 수입한 진단키트와 산소호흡기가 불량이라 개쌍욕을 먹었던 적 있음 

때문에 신뢰 못하는 중국산 대신으로 터키산을 수입했는데 시부럴 터키산도 개판이었음 담당자들은 족같은 세상을 한탄하는 중임. 

 

아일랜드

- 미국 인디언 거주지역에서 코로나가 확산 되자 173년전 은혜에 보답하자는 모금운동이 일어났다고 함.

강제 이주 당한 인디언들이 아일랜드 감자 대기근 때 자신들도 기근으로 고생한 동변상련을 느껴 당시 170달러를 아일랜드에 기부한 적이 있음. 

 

덴마크

- 5월 11일 부터 쇼핑몰, 식당, 까페 등 소매업 전체가 영업재개 할 예정임

 

스웨덴

- 유럽국가들과 다르게 강제봉쇄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만 시행하는 중임 

- 사망자 숫자가 3천명을 넘었음 이웃 국가와 비교해 3배~7.5배에 달하는 북유럽 최고 사망률을 기록함. 

- 미국 트럼프는 스웨덴은 지들이 자초한 벌을 받는 중이라며 뜬금 디스했고 일본 우익 인사는 스웨덴에게 배우자며 뜬금 미친소리 했음 

 

러시아

- 요즘 수상함. 문화부 장관도 코로나에 감염 되었음. 총리, 건설장관에 이어 또 다시 내각 중요인사가 걸린 것임. 

- 5일 연속으로 1만명 이상의 1일 확진자를 기록중임. 11일까지인 산업 셧다운과 주민격리 조치가 연장 될 것이라 전망 중임 

- 연해주 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심각함. 나훗카 시가 완전 봉쇄에 들어갔음. 

 

벨라루스

- 2차대전 승전 75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강행하기로 하였음. 러시아도 코로나 때문에 연기했는데 벨라루스가 하겠다 한 것. 패기 조낸 넘침.  

보드카로 방역하자고 한 그 미친 대통령 맞음. WHO 벨라루스 주재 대표는 여기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다 니들 그거하면 참석한 노병들 죄다 코로나 걸려 디질거라고 경고했음. 

 

네덜란드

- 5월 11일 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봉쇄 완화가 시작 됨. 

- 1차로 초등학교, 유치원이 개교하며 미용실, 테니스 장 등이 영업을 재개함 

- 6월 1일 부터는 식당, 까페 등이 1.5미터 이격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대중교통도 재운행 함. 

- 체육관, 사우나, 성매매 업소, 대마초 까페 등은 9월 1일까지 폐쇄임. 여긴 성매매랑 대마초가 합법임. 

 

폴란드

- 5월 10일로 예정 된 대선이 결국 연기 되었음. 한국 총선에 고무되어 정부가 반드시 치를 것이다 공언한 선거였음

정부는 마지막까지 그럼 우편투표 방식이라도 안되겠니? 하며 제안 했지만 여론의 반대가 심하여 의회에서 저리 꺼지라 거부했음 

- 폴란드 누적 확진자는 14,898명이고 1일 확진자는 250명씩 나오는 중임. 

 

스위스

- 11일 식당 등 영업 재개를 앞두고 방문자들에게 이름, 연락처, 방문 시간을 기록해 14일간 보관하라 시키는 중임

이 조치에 대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침해가 논란 중이라고 함. 

응 한국에서 피씨방 등에서 시행한 그거 맞음. 유럽에서 봉쇄완화 조건으로 한국식 방역을 권고해 요즘 한국에서 시행한거 거의 다함 

- 올해 실업급여를 25조원 지출할 것이라 전망 함. 

 

핀란드

- 기본 소득을 2년간 지급한 결과 취업장려 효과는 낮았지만 사람들 행복지수는 조낸 높아졌다고 당연한 결과를 발표했음 

핀란드는 무작위로 선정 된 실업자에게 한쪽은 74만원씩의 기본소득을 제공하고 한쪽은 안 주는 실험을 해 봤음. 심심했나 봄. 

 

오스트리아

- 빈 박물관에서 지금 코로나 사태는 역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관련 기록물을 수집 중임 

1회용 위생장갑에서 부터 사회적 격리 팻말, 전단지 등등 1800종의 기록물을 모았다고 함. 

 

크로아티아

- 올 여름 아드리아해 해변을 개방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겠다 발표함. 

유럽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나라인지라 안 열면 디짐. 유럽연합에 관광 재개를 호소했음. 

 

불가리아

- 휴교령을 9월까지 연장했음. 그냥 이번 학기 집에서 쉬자고 함. 

 

세르비아

- 7일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함. 이미 대중교통 운행과 식당등 영업이 재개되었음

- 6월 21일 총선을 치를 것이다 발표함. 

 

사우디

- 1일 확진자 최대치를 다시 경신함. 사우디는 전 인구의 40%를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전 국민을 집에 가둔상태에서 돌면서 검사 중임

최근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 대한 검진을 본격 시작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였음. 

 

터키

- 한국 등 19개국에 대한 국제선 운항을 재개함. 

- 터키 통화 리라와 최대치로 폭락함. 외환위기 우려 중임. 

- 5월 5일부터 이동제한이 완화 됨, 5월 11일 부터 쇼핑몰, 이발소 등 영업이 재개 됨

- 31개 도시에 내려진 도시간 이동금지 조치도 완화해 여건이 좋은 7개 도시 간의 이동을 허가함. 

- 6월 축구 리그를 재개하기로 하였음. 

- 봉쇄 완화 후 1일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증가했음. 

 

이란

- 코로나 검진장비를 독일에 수출했다고 우리도 이제 외국을 돕는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음. 4만개를 수출했다고 함. 혈청검사 방식임. 

-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해 봉쇄 완화 후 최고치를 찍었음. 

 

아프가니스탄

- 코로나 감염자의 1/3이 의료진이라고 함. 아프간은 내전 중이며 의료지원을 국제원조에 의지 함으로 그 수가 매우 적음 

코로나와 관련한 통계와 정보도 부정확하고 의료진의 안전이 위협 받는 중이라 의료붕괴가 우려 중임. 

 

아랍에미레이트

- 중동 국가 중에 거의 유일하게 라마단 기간에 봉쇄 완화를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집단감염이 터짐 

가족 식사에서 30명이 동시에 감염되었고 2개월 된 영아도 감염 되었다 함. 

 

아프리카 

- IMF에서 케냐에 7억3천900만 달러(약 9천45억원), 우간다에 4억9천150만 달러(약 6천16억원)를 각각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음 

- 르완다, 나미비아, 짐바브웨, 남아공, 가나 모두 봉쇄령을 해제 했음. 

 

나이지라아

- 코로나 때문에 재판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데 화상앱 '줌'으로 사형을 선고했음

아무리 그래도 사람 죽이는 사형선고인데 시부럴 이래도 되는거냐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논란 중임 

- 봉쇄 완화를 하여 이동이 허용되고 대중교통도 재개 함. 

- 인구의 85%가 임시직이라 봉쇄를 지속하면 전부 굶어 디짐. 방역과 관계없이 일단 해제함. 

 

탄자니아

- 현지 한국, 일본 교민들이 양국의 협력으로 함께 철수 했음. 

- 탄자니아 대통령이 검진키트가 불량이라 주장한 것과 관련해 아프리카 연합과 WHO에서 검진키트는 문제 없다 그냥 대통령이 븅신이라고 친절하게 해명했음 

 

남아공

- '줌' 앱을 통해 의회에서 장관 주재로 화상회의를 했는데 해킹 당하여 포르노가 상영되었음.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 개멘붕함 

 

카타르 

- 카라트 공항이 5월 중에 52개 노선 6월 중에 80개 노선 복구가 목표라고함 

중동지역 허브 공항으로 코로나 사태에도 인도주의 차원에서 공항을 계속 개방한 나라임

- 인구 대비 최대 확진자 국가가 됨. 검사를 크게 늘려서 거의 전 인구를 다 검사할 기세임. 

 

케냐

- 나라가 완전 개판임 됨. 홍수가 터져서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음 

코로나가 확산 중인 가운데 메뚜기떼가 창궐 하여 두번이나 국토를 작살 냈음 

이제 기근은 기정사실이고 나라가 존립이 흔들리는 중임.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국가임. 

 

이집트

- 코로나가 확산되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중임. 의료체계가 한계라 곧 의료붕괴가 진행 될 것이라 함

- 정부는 경제 망하면 안된다고 호텔 영업과 관광을 재개했음. 사회적거리? 개나줘버려 하며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닌다고 함 

현지에서 언론들이 우리 어쩌려고 이러냐고 정부를 비난하는 중임. 

- 현지 교민들 전세기로 탈출하였음. 

 

레바논

- 마스크 의무착용을 조건으로 모스크를 개방함. 여성, 노약자, 어린이의 예배는 계속 금지함. 

 

파키스탄

- 최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귀국한 사람들의 확진률이 50%에 육박한다고 함. 

파키스탄에서 아랍에미레이트에 니들 대체 뭔 짓을 한거냐고 항의했음 

 

인도

- 봉쇄 해제를 하자 확진자 증가세가 거세게 증가 중임 뉴델리, 뭄바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3일간 1만명 찍음 

여긴 방역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 신과 자연에 맡기기로 했음. 

- 아랍에미레이트 등 해외에서 인도인 수십만 명이 귀국하는 중임 코로나 대확산을 우려하며 바들바들 떨고 있음 

 

인도네시아 

- 일부 봉쇄완화 조치를 내려 제한적으로 이동을 허용하기로 함. 

- 일부 국내선 항공운항을 재개함. 

- 인도네시아령 파푸아뉴기니 서안에서 에이즈환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음

병원이 코로나에 감염되며 치료중인 환자들에게 퍼진 것으로 감염 된 에이즈 환자들 숫자는 밝히지 않았음 

- 한국의 코로나 방역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국-인도네시아 화상 세미나가 열렸음. 

- 5단계 봉쇄 완화 전략이 공개 됨 

1단계(6월 1일) 산업 부문 정상화 2단계(6월 8일) 스파·미용실 등 신체접촉 업소를 제외한 상점 영업 재개 3단계(6월 15일) 스파·미용실 등 영업 재개 여부 판단과 개학 4단계(7월 6일) 식당·카페·헬스장·예배당 내 종교 활동 허용 5단계(7월 20일&27일) 모든 경제 활동 재개 순임.

방역이 이뤄 진 것은 아니지만 이제 곧 경제가 무너질 판이라 여기도 어쩔 수가 없음. 

 

부루나이

- 16일 동안 확진자가 없다가 확진자 3명이 갑자기 나왔음. 개깜놀하는 중임. 

 

태국

- 한국과 중국을 전염병위헙 국가에서 지정 해제할 것이라 함. 

 

필리핀

- 15일까지 정해진 봉쇄 기한이 끝나면 일부 지역을 완화 할수 있다고 발표함. 이제 봉쇄 지속하는거 힘들어 죽을거 같아 못 버틸듯 함 

- 1일 확진자는 200명대에서 300명대로 증가했음. 

 

베트남

- 거의 모든 부분의 영업을 재개함, 대중교통, 항공기 탑승 인원제한을 해제함. 

 

말레이시아

- 보건부에서 한국산 진단 키트 5만개를 수입했다 발표했음 추가로 10만개가 더 도착 할 예정이라함

한국산 진단키트는 정확도가 매우 높다며 전국에 배포해 검진을 확대할 것이라 자랑했음. 

 

싱가포르

- 싱가포르 국립다 알렉스 쿡 교수. 이달 중에 4만명 돌파할 것이라 무서운 전망함. 

- 12일부터 가내 제빵업과 이발소, 세탁업소 등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기로 했음 

- 19일부터 졸업반 학생을 중심으로 일부 등교를 다시 허용하기로 함. 

 

호주

- 봉쇄를 3단계에 걸쳐 점진 적으로 해제하기로 함 

1단계 소매업과 음식점과 카페 등이 영업을 재개하고, 10명까지의 사교 모임을 열 수 있음 

2단계 클럽·술집 등 유흥시설을 제외한 경제 활동이 전반적으로 이뤄짐

3단계 100명 이하의 모임이 가능해지며, 유흥시설도 정상영업이 가능함. 

봉쇄령 해제 시점은 주별로 자치주가 상황에 맞게 개별 시행하며 7월 말까지 진행함. 
 

뉴질랜드

- 다음 주 봉쇄를 2단계로 크게 완화할 예정임. 이제 쇼핑몰 등 상점과 이발소, 미장원, 식당, 카페, 술집 등이 문을 열고 국내 여행이 재개 됨.

* 이미 한것이 아니라 다음 주 월요일 발표 예정이라함. 5월 9일 정정함. 

 

네팔

-국가 봉쇄를 연장하기로 하였음 18일까지 봉쇄를 하고 국제선도 여전히 폐쇄함. 

봉쇄 기간에는 급한 용무 이외에는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음.  

 

대만

-백신 개발 중임 8월에 임상실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함. 

 

중국

- 전인대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기로 하였음. 어차피 폭망 확정이라 그람 

- 중국 외교부 대변인 트럼프의 911, 진주만 발언과 관련해 니미뽕이다 하였음 

- 인민일보 또 한국의 방역 성과를 집중 조명하며 칭찬했음. 아 좀 꺼지라고! 

-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한다고 전국적인 삽질 사업을 시작했음 5월까지 인프라 사업에만 한국 1년 예산에 육박하는 400조원 뿌리기로 함. 

- 중국에서 중의약에 사용되는 감초가 코로나를 치료한다고 미친개소리를 했음. 감초 추출물인 리쿼리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걸 믿느니 은나노 게르마늄 원적외선 피톤치드 만병통치 불로초 효과를 믿겠음. 

- 중국에서 마스크 쓰고 운동장을 뛰던 학생들이 잇달아 돌연사 했음. 

- 우한에서 사라진 사람들, 시민기자, 운동가, 자원봉사자들이 넘치는데 이들 유족들에게 아무런 지원도 하지 말라고 변호사들에게 지침이 내려갔다고 함, 중국 정부에 항의하는 사람은 변호사던 유족이던 전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위험 인물로 체포한다고 선언했음. 

- 중국 매체들이 코로나가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것은 트럼프와 품페이오가 대선 앞두고 거짓으로 날조한 것이라 선동하는 중임 

최근 전 세계에 충격을 준 프랑스 환자의 사례를 가져와 코로나는 중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코로나가 기원했다는 미친소리까지 퍼트리는 중임. 

- 의료진을 무더기 해고한 센양병원이 맹비난을 받는 중임, 결국 병원장을 면직시켰음 

- 미 FDA 중국산 N95마스크가 품질이 형편 없다며 대거 승인을 취소 시켰음. 

- 주미 중국대사 워싱턴 포스트에 특별 기고문 보냈음 왜 자꾸 중국 욕하냐 나쁜넘들아 했음. 

 

일본

- 렘데시비르의 긴급 사용을 승인 했음 

- 일본의 코로나 검진고시 기준이 완화 될 예정임 37.5℃ 이상 발열 나흘 지속 조항이 삭제됨. 이제 코로나에 걸리면 4일간 버틸 필요 없이 검사신청 가능함 다만 전화를 안받음으로 검사신청이 가능한지 여부는 본인의 운과 팔자임. 

- 마스크가 귀해지면서 집에서 스타킹과 거즈로 마스크를 자가제작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함. 

- 일본 국민 68%가 일본 의료시스템에 불안을 느낀다 14%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함 즉 14%의 인구가 지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단 말임.

- 일본 코로나 환자의 1/4은 자택에 방치된 상태라고 함. 의료시설, 격리시설 전부 포화상태여서 그러함. 일본의 확진자는 한국과 그 성격이 전혀 다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검진고시를 통과해 어렵게 확진을 받은 환자들로 대부분 치료가 시급한 경우임 그럼에도 집에서 방치되어 죽어가는 중임 

- 일본의 10세 미만 어린이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중이라 함. 대부분 부모를 통해 가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됨 

어린이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이며 코로나 확산 초창기 벨기에서 발견 되었을 때 특별 조사까지 한 바 있음. 하지만 일본은 이미 242명에 이름.

- 일본이 홍보하는 코로나 치료제 아비간이 기형아를 낳게하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고 함. 

아베 총리가 직접 최악의 부작용 약으로 알려진 탈리도마이드와 동일한 부작용이 있다 실토까지 함. 

일본 의사들은 부작용이고 자시고 이 약이 코로나에 효과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다고 말 했음. 

그럼에도 이약을 정부가 강력히 홍보하는 이유가 아베가 후지필름 회장에 친밀한 관계라서 그런거 아니냐 의혹 중임 

- 아비간 만든 후지필름에서 pcr 검진 시약을 개발했다고 함. 아베는 검사 늘리겠다고 했음 이번엔 진짜 같음. 

- 일본 감염증 연구소가 재택근무를 시행중이라 논란 중임. 이 위급한 시기에 코로나 검진을 하고 방역대책을 세워야 할 기관에서 

절반만 출근하고 절반은 재택근무하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업무를 왜 그걸 니들이 하는데 아무튼 지랄맞게 시행 중이라고 함. 

- 최근 일주일 황금 연휴기간 일본의 코로나 검진기관들이 죄다 쳐 놀면서 1일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었음

아베는 자 봐라 확진자 줄었다며 이제 안정세니까 경제활성화를 하자 언급한 바있음. 무슨 정신병자들 같음

- 오사카 시장이 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비난하고 다른 독자노선을 가겠다 선언하자 인기가 높다고 함. 

- 일본에서 최근 코로나 지원금을 빙자한 사기와 휴업 중인 식당에 침입하는 절도가 극성이라고 함. 

 

11.jpg

 

마스크 무장강도복면를 쓴 일리노이 주 하원 의원 모습. 이러고 돌아 다니다 경찰이 수상한 자식 같다고 검문을 했음

억울하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항의하며 난리가 남. 

 

2.png

 

알바니아 시장 앞에 설치된 소독시설. 뭔지 모르지만 좀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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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사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길에서 방치된 시신을 조사 중인 에콰도르 방역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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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가족식사를 하는 시리아 가족. 내전과 코로나 확산으로 나라 전체가 폐허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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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봉쇄 완화 조치로 식당 영업이 재개 되었음. 식당 종업원 모습. 

 

 

IMG_0136.jpg

 

미국 워싱턴DC 박물관 앞, 마스크를 쓴 미국의 워싱턴 동상. 

 

 

*사견과 드립 오바질이 좀 있습니다.

적당히 걸러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로나 뉴스가 넘 많음. 이제는 한번 밀리면 디지는 각임.

현황 안오르면 이새퀴 결국 도망갔구나 여기시오. 

 

 

*지난 뉴스

 

5월 4일 5일 코로나 세계현황

https://www.dogdrip.net/258114242

5월 3일 코로나 세계현황

https://www.dogdrip.net/257736399

5월 2일 코로나 세계현황.

https://www.dogdrip.net/257606088

5월 1일 코로나 세계현황.

https://www.dogdrip.net/257438144

4월 29일 30일 코로나 세계현황.

https://www.dogdrip.net/257312960

4월 28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7081954

4월 27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820378

4월 26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737422

4월 25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535265

4월 24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417437

4월 23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210405

4월 22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6037835

4월 21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877275

4월 20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703591

4월 19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549701

4월 18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394737

4월 17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215101

4월 16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5084300

4월 15일 코로나 세계 현황. (유배생활자의 수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89527&sca=&sfl=wr_subject&stx=%BC%BC%B0%E8+%C7%F6%C8%B2

4월 14일 코로나 세계 현황. (유배생활자의 수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79009&sca=&sfl=wr_subject&stx=%BC%BC%B0%E8+%C7%F6%C8%B2

4월 13일 코로나 세계 현황. (유배생활자의 수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69321&sca=&sfl=wr_subject&stx=%BC%BC%B0%E8+%C7%F6%C8%B2

4월 12일 코로나 세계 현황. (유배생활자의 수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61476&sca=&sfl=wr_subject&stx=%BC%BC%B0%E8+%C7%F6%C8%B2

4월 11일 코로나 세계 현황. (유배생활자의 수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53675&sca=&sfl=wr_subject&stx=%BC%BC%B0%E8+%C7%F6%C8%B2

4월 10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4060163

4월 9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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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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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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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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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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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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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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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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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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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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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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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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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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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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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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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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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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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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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0715328

3월 18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0566895

3월 17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0408946

3월 16일 코로나 세계 현황.

https://www.dogdrip.net/250270593

 

 

 

 

 

29개의 댓글

2020.05.08

5252 믿고 있었다구!

0
2020.05.08

마지막 페이스 쉴드는 기침한번하면 오히려 음식으로 다 들어가는거 아니냐??

0

잘봤습니다

0
2020.05.08

수고하셨습니다

0
2020.05.08

도네라도 해야겠구만

0
2020.05.08

이거이거 도망갈라고 미리 밑밥 까는 것 보게

 

노인복지 유지하라 이말이야

0
2020.05.08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그나저나 세상천지 미친놈들이 왜이렇게 많냐... 이쯤되면 1세계 선진국들은 전부 수습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절반은 미친놈 투성이네...

0
2020.05.08

아유 재밌다

0

ㄱㅅㄱㅅ

0
2020.05.08
[삭제 되었습니다]
2020.05.08
@평화로움

이디오크러시

0
2020.05.08

고생하셨소!

0
2020.05.08

선생님 요즘 왜 미친글 안 써줘요 당신의 미친 스멜이 그리워...

0
2020.05.08

3일치라 내용이 많구나ㅋㅋ

0

어서옵쇼

0
2020.05.09

간략뉴스마지막은 센스있게 일본뉴스로 마무리하네 ㅋㅋ

 

정사판에서 1만따리 찍는 게시글은 코로나 뉴스 밖에 없다

족발이 컨텐츠가 최고라는 말이지 이거 하나보고 힘내고 코로나 종식할때까지 포기하지말고 글써줘

0
2020.05.09

잘봤습니다 ㄱㅅ

0
2020.05.09

개붕이글 퍼가다가 뉴스기사 올렸다고 짤렸었는데 개붕이도 만약 그런일 없도록 조심행

0
2020.05.09
@ㄴㅇㄹ

나도 뉴스 막 올리면 안된다는 말 어서 들어서 워터마크 있는 사진 다 삭제했음~ 기사는 링크 걸면 전문 아닌 한두줄은 괜찮데 앞으로 주의해야 할듯

0
2020.05.09

옛날에는 드립이 개꿀잼이었는데ㅡ요즘 너무 몸 사리는게 느껴져서 가슴아프네

0
2020.05.09

일본 코로나 정보는 항상 님이 올린 글로만 보고 있습니다

정성과 노력에 오늘도 추천드리...고싶었는데 개드립 추천 버튼이 없네

0
2020.05.09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0
2020.05.09

이거보고 정사판 입문하고 개드립 가입도 했어용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0
2020.05.09

넘모 기다렸잖아요~~ 감사!

0

아저씨 본업이 뭐길래 항상 이런글을 쓰는거죠 진짜 고생하시네요

0
2020.05.09

ㄳㄳ

0
2020.05.10

유게에 퍼갈게여 https://www.dogdrip.net/258813841

0
2020.05.10

이랬던 한국이.. 이제 2차 웨이브라니..

0
2020.05.10

잘봤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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